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대한민국이 선택한 와인 BEST 100
박동휘
21세기북스 2008.09.03.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2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Park Dong-Hwhee

와인수입사, 백화점, 호텔 등을 취재하며 와인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사람들과 와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다보면 꼭 ‘좋은 와인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듣곤 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와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답은 결코 쉽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와인 베스트 100』은 바로 저자가 좋은 와인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한 책이다. 와인을 잘 모르는 입문자도 쉽게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한국의 100대 와인’을 선정해 소개한다. 와인에 관한 기본 정보는 물론,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사연, 유명 CEO들의 숨은 에피소드까지 평소 쉽게
와인수입사, 백화점, 호텔 등을 취재하며 와인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사람들과 와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다보면 꼭 ‘좋은 와인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듣곤 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와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답은 결코 쉽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와인 베스트 100』은 바로 저자가 좋은 와인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한 책이다. 와인을 잘 모르는 입문자도 쉽게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한국의 100대 와인’을 선정해 소개한다. 와인에 관한 기본 정보는 물론,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사연, 유명 CEO들의 숨은 에피소드까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생생한 와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정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 산업, 금융 등 경제 분야 전체를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떻게 창의적 인재를 키울 것인가』 『1조원의 승부사들』등이 있다.

박동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5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15261

책 속으로

‘빌라M’의 본래 이름은 ‘빌라 모스카텔’이었다. 2006년 4월 수입사인 아영FBC 측이 이탈리아 생산업체인 지아니 갈리아르도사에 짧고 쉬운 이름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고, 갈리아르도사가 흔쾌히 이 요청을 받아들여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빌라 M’이란 와인명은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다. 라벨도 차별화를 위해 없애버렸다. ‘빌라 M’이 ‘누드 와인’이란 별명을 얻으며 라벨 없는 와인이란 점을 트레이드 마크로 삼은 것은 이때부터였다. --- ‘2위 빌라M’ 중에서

고가 와인이 즐비한 한 와인 애호가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없어진 것은 수백만 원짜리 프랑스 보르도산 와인들이 아닌 ‘1865’뿐이었다는 것. 며칠 후 그 도둑은 인터넷에 올린 글 하나로 경찰에 잡혔다. 가관인 것은 그가 올린 광고 문구. “정말 비싼 와인을 조심스럽게 판매합니다. 와인 라벨에 적힌 생산 연도가 오래될수록 비싼 건 아시죠? 이 와인은 무려 150년이 다 되어 갑니다. 1865년도에 나왔거든요. 이 와인을 정말 저렴한 가격 100만원에 판매하겠습니다.” --- ‘4위 : 1865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 중에서

‘옐로우 테일’이 한국에서도 성공을 거뒀다고 말하기엔 어려운 점이 있다. “너무 가볍다”는 인식 탓인데, 와인을 일상생활 속에서 즐기는 미국인이나 유럽인들과 달리 한국은 와인을 수집용이나 특별한 자리에서 즐기는 것쯤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장난스러운 라벨이 오히려 역효과를 거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국내에선 꽤 많은 수입사들이 한때 동물 라벨 와인들을 수입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 ‘10위 : 옐로우 테일 쉬라즈’ 중에서

장난삼아 지인들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고급 와인과 ‘산타리타’를 섞어 놓고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을 했단다. 7명이서 총 10병의 와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와인 3개를 고르기로 했는데 흥미로운 점은 ‘산타리타’가 항상 3위 안에 들었다는 것이다. 40,000원짜리 와인의 ‘승리’인 셈이다.

--- ‘11위 : 산타 리타 메달야 레알 카베르네 소비뇽’ 중에서

출판사 리뷰

“좋은 와인 좀 추천해주세요!”
와인수입사, 백화점, 호텔 등을 취재하며 와인전문기자로 왕성한 활동한 저자는 일반인들은 모르는 와인 뒷이야기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와인 이야기꾼이다. 사람들과 와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다보면 꼭 듣는 질문이 ‘좋은 와인을 추천해달라’는 것이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와인은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답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을 베스트셀러를 매겨보면 어떨까’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는 것은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에 잘 맞고,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았다는 증거가 된다. 와인에 랭킹을 매기고 거기에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곁들여 추천해 준다면 더 없이 좋은 대답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웰빙과 함께 시작된 와인 열풍으로 와인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한국에는 수입조차 되지 않은 와인들이라, 정작 구입하려면 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비즈니스맨에게 있어서 와인 선택은 상대의 취향과 문화수준, 만남의 성격 등을 고려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와인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실패하지 않고 가장 무난하게 고르고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와인 베스트셀러 중에 선택하는 것이다.


첫 번째 창구인 한국 수입사 취재,
판매금액 순으로 2007년 와인 판매 랭킹 100위 선정

이 책은 2007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을 1위부터 100위까지 기록하고 있다. 판매량을 분석하여 와인의 베스트셀러를 선정하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다. 백화점, 호텔 등 최종 소비처를 취재해 100대 와인을 선정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으므로, 국내에 와인이 들어오는 첫 번째 창구인 수입사를 취재했다. 주요 수입사들을 통해 수입되는 와인은 국내 와인 시장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양인터내셔널, 두산주류, 아영FBC, 신동와인, 대유와인, 롯데아사히, 카브드뱅, 레뱅드메일 등 8개사의 판매실적 자료를 입수, 기준은 판매량보다는 판매금액으로 잡았다. 판매량으로 할 경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1만원 안팎의 데일리 와인이 압도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르도 특급 와인과 알마비바, 오퍼스원 같은 공개시장(대부분의 와인은 수입사가 와이너리로부터 독점 수입한다)에서 판매하는 와인의 매출은 수입사별로 따로 받아 합산했다.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와인 1위는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이 차지했다. 월드컵 운영위원회, 2003년 APEC 정상회담 공식와인으로 선정되면서 ‘몬테스’이 명성은 삽시간에 와인 애호가들을 파고든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이탈리아 화이트와인인 ‘빌라M'에게 돌아갔다. 라벨 없는 ’누드와인‘이란 별명을 얻으며 마케팅에 성공, 출시 당시 강남 일대에서 ’작업용 와인‘으로 통했다. 3위는 칠레산 레드와인인 카르멘 카베르네 소비뇽 리저브가, 4위는 ’골프 와인‘으로 유명한 1865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이 각각 차지했다.

2007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은 80% 이상이 레드와인이었으며 화이트 와인 6%,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와인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랑스산이 39%로 가장 인기 있었고 칠레 18%, 미국 14%, 이탈리아 12% 순으로 선호했다. 가격은 2만원대~5만원대 사이의 와인이 40%로 가장 많았다.


업무상 와인을 마시는 비즈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입담 거리 제공
아무도 몰랐던 와인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뒷이야기까지

1위부터 100위까지 선정된 와인은 관련된 와인 정보는 물론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사연, 마케팅 전략, 유명 CEO들의 숨은 에피소드 등 평소 일반인들이 쉽게 듣지 못했던 와인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다. 1위로 선정된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이 2001년 월드컵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사연, 이건희(삼성그룹 회장), 조양호(한진그룹 회장)의 애호와인으로 알려지면서 국민 와인이 된 이야기도 담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상에서 와인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곁들여져 있다. 이경상 이마트 대표는 평소 즐겨 마시는 칠레산 ‘1865’를 주문하면서 “참 재미있는 와인입니다. 18홀까지 65타를 치라는 의미로 라벨을 읽기도 합니다만 저는 18세부터 65세까지 누구나 이마트 PL 고객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1865’를 마시고 싶습니다.” 라며 와인을 통해 회사 홍보에 활용했다고 한다.

이 책은 와인을 만든 사람에 기준한 이야기 보다 마시는 사람을 중심으로 쓰여졌다. 취재 기자인 저자는 다양한 와인 업계 관계자들과의 밀담을 통해 재미있는 일화와 정보를 전달해주는 ‘이야기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제껏 들어볼 수 없었던 한국에서의 생생한 와인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있어 읽을 재미를 더한다. 곳곳에 곁들여진 와인상식 덕분에 와인 초보자들도 쉽게 와인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맨들이 와인을 선택하고 마시면서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 정보를 얻는 데 더없이 용이할 것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