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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1
시작하는 글_ 미디어 시대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 12 책사용법_ 각 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16 감사의 글 / 18 1부_ 미디어가 뭐예요? 1부_ 미디어가 뭐예요? 1장 미디어가 뭐예요? /19 2장 미디어를 금식해요! /39 3장 미디어를 다이어트해요! /59 2부_ 미디어를 지혜롭게 사용해요 4장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해요! /79 5장 즐거운 게임을 해요! /99 6장 텔레비전이 좋은 친구가 되어요! /119 7장 대중가요를 바르게 들어요! /141 8장 만화를 더 재미있게 보아요! /161 9장 영화로 생각을 키워요! 1 /183 10장 영화로 생각을 키워요! 2 /203 3부_ 미디어를 만들어요 11장 사진으로 생각을 담아요! /227 12장 영화로 이야기를 담아요! /247 소감문 쓰기 / 266 마치는 글_ 21세기의 하나님 나라 일꾼들로 준비되길 / 267 부록_ 빈칸에 들어갈 말들 / 271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를 소개합니다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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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대를 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여러분은 푸른 언덕 위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본 적이 있나요? 그런 장면을 생각만 해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기분이 좋지요. 양들은 이리저리 다니며 풀을 뜯기도 하고 나무 그늘에 앉아 되새김질을 하며 쉬기도 하지요. 어린 양들은 엄마 젖을 먹기도 하고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마냥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양들은 자기 마음대로 다닐 수 있지만 울타리를 넘어서는 안 돼요. 만약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울타리를 넘게 된다면 어떤 위험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물론 울타리 너머에는 더 맛있는 풀이 많이 있을 수 있고 뛰어놀기에 더 좋은 언덕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어떤 위험이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예를 들어 양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맹수가 있거나 겉으로는 맛나 보이지만 생명을 위독하게 하는 독초를 먹을 수 있고, 떨어지면 다치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는 낭떠러지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울타리는 양들이 하고 싶은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오히려 양들을 보호해 주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지내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에요. 양들뿐만 아니라 우리 역시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고 동시에 자유롭게 살도록 도와주는 울타리가 필요해요. 특히 이 책은 우리 친구들이 미디어의 좋은 점은 마음껏 누리되 미디어로 인해 생겨나는 나쁜 영향은 받지 않도록 돕는 미디어 울타리를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이 책을 공부하면서 미디어가 단지 재미있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미디어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미디어 금식하기, 미디어 다이어트하기, 미디어 바르게 보기, 미디어 만들기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미디어 울타리 안에서 미디어를 더 즐겁고 유익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게 될 거예요. 혹시 자신도 모르게 미디어 울타리를 넘어간 친구들이 있다면 어떤 위험에 빠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위험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거예요. 상상해 보세요! 울타리 안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그늘에서 쉬거나 푸른 언덕 위를 마음껏 뛰어놀고 있는 양들을. 생각만 해도 즐겁고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미디어가 끼치는 나쁜 영향에서 벗어나 미디어 울타리 안에서 미디어를 즐겁고 유익하게 누리며 사는 것을 보시면 정말 흐뭇해 하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를 미디어 시대의 참된 제자라고 불러 주실 거예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친구들이 미디어 시대에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들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축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파이팅!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에서 유경상 선생님이 ---「시작하는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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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
1. 평소에 늘 접하는 인터넷, 게임, TV, 웹툰, 영화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요. 2. 어떤 장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어요! 관심 있는 내용부터 읽어도 돼요! 3. 슬슬슬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미디어 매체에 대해 분별하고 절제하는 힘이 길러져요. 4. 엄마 아빠와 함께 하면 대화의 창이 열려요. 5. 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미디어 활용 활동 교재로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책 사용법 각 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1단계 - 마음밭 갈기 재미있는 게임이나 활동을 하면서 각 장에서 다룰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미리 정리해 봅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마음껏 표현해 보세요. ● 2단계 - 생각씨앗 심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주제와 관련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 “이해하기”에 답을 적거나 다양한 형식으로 “정리하기”를 하다 보면 이야기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나중에 이야기와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 3단계 - 생각나무 가꾸기 여러 가지 설명과 활동을 통해 더 깊이 생각해 보거나, “이 주제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라는 질문을 떠올리며 글을 읽어 보세요. 특별히 마지막 부분의 “활동”을 열심히, 재미있게 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배운 것들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 4단계 - 생각열매 거두기 이번 장에서 배운 생각들과 실천할 점들을 정리해 보세요. “생각 정리하기”는 핵심 내용이므로 꼭 기억하고, “생각 실천하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생각이 삶 속에서 진짜 열매를 맺는 것을 경험할 거예요. 마지막에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성령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될 수 있답니다. ● 미션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세요. 미션을 열심히 수행하면 여러분의 생각나무가 쑥쑥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저자가 부모님들께 “아이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다면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정말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 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제 말도 듣지 않고 아예 대화도 하지 않으려고 해요. 공부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뚜렷한 꿈이 있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마음대로만 살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지요?” 이것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면 대부분 공감할 고민일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기독교세계관 교육을 해 오면서 이러한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보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시기는 태풍이 정신없이 몰아치는 시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태풍을 잘 견디고 극복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에 비해 초등학교 시기는 태풍 전야의 고요한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부모님의 말을 잘 듣고 따릅니다. 이런 점에서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에 비해 자녀들의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초등학교 시절에 꼭 필요한 훈련과 교육을 등한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절이 태풍전야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태풍이 오기 전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태풍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고등학교 시기에 큰 영향을 줌을 의미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이 부모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어떤 대화를 주로 하는지, 더 나아가 부모의 어떤 생각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지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런 점에서 초등학교 시기의 교육은 청소년기에 맞이할 태풍을 대비하는 예방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앞서 어린이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관이란 나무에 비유하자면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세계관은 생각의 씨앗이 되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포함한 인생전반에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이란 아이들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생각들을 심어 그것이 아이들의 말, 라이프스타일, 성품, 꿈을 형성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기부터 이와 같은 기독교 세계관 훈련을 받게 될 때 그것은 청소년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추천의 글 김해동 대표님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대표, 〈만화와 함께 떠나는 미디어여행〉 저자) 아이들을 이해하려면 아이들의 삶 속에 있는 미디어 세상을 읽어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때 진정한 미디어 교육의 의미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잘 관찰하여 우리 자녀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보는 방법부터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박광제 선생님 (소명중고등학교 교사) 요즘 그리스도인 학생들은 미디어에 대해 양극단의 반응을 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미디어에 무분별하게 빠져 있거나, 미디어는 곧 사탄이라면서 배척하곤 합니다. 미디어는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유용한 도구로 주신 선물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탄은 미디어를 장악하여 그것을 왜곡시키고 변질시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면 미디어의 전문가가 되어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로 하여금 미디어의 개념을 익히고, 미디어를 바르게 분별하면서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할 것입니다. 방선기 목사님 (직장사역연구소장)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을 기초로 바르게 생각하고, 복음을 기초로 바르게 믿고, 이 두 가지를 기초로 바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책을 공부하다 보면 복음과 믿음, 생각, 삶이 연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에게 맞도록 디자인이 되어서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에 관심 있는 어른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인경 목사님 (라브리공동체 대표) 그 동안 기독교 세계관 공부는 지식이 많은 어른들이나 하는 어려운 공부라고 오해했거나, 수학 공부처럼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많은 어린이들이 생각을 바꾸게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안경을 끼고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만들어 주신 유경상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광택 목사님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생각의 힘을 일깨우고 기독교 세계관의 이론과 실제를 전해 주는 아름다운 책이기에, 다음 세대를 위해 땀 흘리는 교사와 부모님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고의 책은 어떤 책인가?” 그 답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열정을 가지고 쓴 책이 최고의 책입니다. 매달 백 권 내외의 기독교 도서가 나오고 있지만 그 가운데 이처럼 보석 같은 작품을 만나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독교 대안학교와 홈스쿨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교재를 찾는 이들에게도 단비와 같은 양서가 될 것입니다. 정석원 선생님 (샘물기독학교 교장)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기독교 세계관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사는 훈련이 시급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사용에 대한 교재가 나온 것은 너무나 반가운 일입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고민하고 적용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 당장 우리 자녀들이나 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생활 가이드로 사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녀들이 그리스도인답게 미디어 생활을 하도록 돕기를 원하는 부모님들께, 학생들에게, 미디어 영역에서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고 싶은 교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최용준 교수님 (한동대학교 글로벌에디슨아카테미) 요즘처럼 가치관이 혼란한 가운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성경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시점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정립시켜 줄 본 교재의 출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자는 어린이 세계관 훈련에 비전과 소명을 가진 전문가로, 그동안 수많은 강의와 세계관 캠프, 그리고 어린이 세계관학교를 통해 부모님들의 열정적인 반응과 아이들의 변화를 체험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본서가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영적 리더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해 주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CTC 세계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회들 권성호 목사님 (평내교회 담임목사) 요즘 많은 교회들이 주말 신앙 교육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도 이런 고민 속에서 CTC 어린이세계관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어머니들이 선생님이 되어 자녀와 함께 다양한 신앙 주제의 강의를 듣고 활동을 하며 즐겁게 공부합니다. 그 모습에서 공교육에서 잃어버린 살아 있는 교육의 참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일학교의 신앙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교회에 본 교재를 적극 추천합니다. 김정일 목사님 (삼일교회 삼일기독교세계관아카데미 디렉터) 저자의 강의는 청중의 눈높이에 맞고 시대를 읽는 통찰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심정이 담긴 강의였습니다. 금번에 그 강의들의 장점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어린이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교재가 출간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 동안 기독교 세계관 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막연하던 부모들과 교사, 목회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교재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고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섬길 하나님 나라의 영적 거목들이 배출되길 기대하면서 기쁘게 추천합니다. 정성진 목사님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악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헛된 것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진짜 생명을 보게 하는 안경을 선물합니다. 이 안경은 우리 아이들이 악한 세상에서 무능력한 기독교 문화인이 아니라 능력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때 만들어집니다. 부모나 교사가 아이와 함께 읽고, 질문하고, 들어주고, 고민하는 등 함께 활동하며 기도할 때 아이들의 신앙 성숙뿐만 아니라 가정 회복이라는 부가 효과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마지막 세대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준비시킬 것입니다. 정문선 선생님 (파주 주사랑교회 어린이세계관학교 팀장, CTC 연구원) 오늘날 미디어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하는 공공의 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입니다. 이 책은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즉 단절-절제-분별-창조의 원리를 제시해 줍니다. 미디어와 더불어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과 미션 등 실제적인 가이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개인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가정이 더 건강하게 세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주혜 엄마선생님 (평내교회 어린이세계관학교) 이번 학기에 배운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미디어가 저번 학기에 배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세상 돌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절제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를 지배할 수 있는 미디어가 하나님이 주신 귀한 도구라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미디어의 주인으로서 이를 잘 분별하여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학기에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햄버거를 먹으며 토론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제로 동영상도 만들면서 우리가 미디어의 지배를 받을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어준 어린이 (13세, 평내교회 어린이세계관학교) 하나님의 안경을 끼고 세상 바라보기 두번째 시간으로 미디어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무조건 “안돼! 나빠!”가 아닌 분별의 힘을 키우게 해 주며, 부모님이 안 계시는 곳에서도 친구들의 유혹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바르게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미디어를 통해서도 하이세(하나님 영광! 이웃 사랑! 세상 돌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이삭 어린이 (13세, 평내교회 어린이세계관학교) 미디어 세계관학교를 마치며 좀 복잡미묘한 기분이 듭니다. 처음엔 엄마 때문에 억지로 나왔는데, 끝난 지금은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이번에는 영화 〈시빌 워〉를 보고 영화평론가가 되어 보았습니다. 동생들이 연극하는 모습도 촬영했는데, 다 만들어진 영상을 보고 다들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디어 생활에서 당장 나아진 건 없지만, 휴대폰 사용량과 게임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그럼 또 만나자, 기독교 세계관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