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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프롤로그 1.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1. 떠돌이 개 '야개' 2. 도덕적으로 생각해요 3.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 철학 돋보기 편견이 저지른 일들 1. 신나는 주말 농장 2. 불쌍한 '야개' 3. 동물실험 ○ 철학 돋보기 농장으로 가는 길 1. 이게 무슨 냄새지? 2. 고기반찬이 좋아 3. 공장식 동물 농장 ○ 철학 돋보기 동물 해방을 위한 첫걸음 1. 채식은 맛없지만 2. 동물들의 이익을 존중하는 것 3. 우리 집 개 '내개' ○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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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장 체험을 통해 종차별의 현실을 알게 된 윤진이와 윤석이, 피터 싱어가 말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통해 진정한 동물 해방의 의미를 깨친다!
■ 동물 해방 - 진정한‘인간 해방’에 이르는 길 우리는 일반적으로 ‘동물’이라고 하면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을 상기하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언어적 습관 때문에 인간도 동물의 한 종이라는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과거 인종차별, 성차별의 경우를 보더라도 당시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차별이라도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들에게 ‘도덕적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억압과 고통에서 해방시켰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종차별’ 역시 동물들의 고통을 평등하게 고려함으로써 학대와 억압에 저항할 능력이 없는 동물들을 ‘해방’ 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 해방 운동을 특정 동물 애호가들의 몫이라고만 생각하기 십상인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동물 해방의 1차적 이득은 동물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보다 궁극적인 2차적 이득은 채식으로 인한 인류 기아와 영양실조의 문제 해결, 환경오염 예방 등 진정한 ‘인간 해방’에 이르는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