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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3 뱀파이어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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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R. L. 스타인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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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영미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주문에 걸린 마을』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 『걱정 마, 다 잘될 거야』 『학교야, 울지 마!』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요?』 『한여름 꽃밭에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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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 국문학을 공부하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훌륭한 작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웠다. 지금은 좋은 원서를 찾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올리브 과수원을 지키는 소년』과 『DNA 탐정』, 『플라스틱 소녀』, 『구스범스』 시리즈, 『끝없는 게임』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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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278g | 140*205*20mm
ISBN13
97889654833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으악, 여긴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
제발 우리 시대로 보내 줘!

‘시공간 여행’ 하면 보통 환상적이고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여행을 뱀파이어와 함께, 그것도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가게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살 떨린다! 주인공 프레디와 카라가 발견한 ‘뱀파이어의 숨’은 뱀파이어에겐 보물 같은 존재다. 비밀 망토 기능, 피부 정화 기능, 숙면 유도 기능에 시간 여행 기능까지 장착했다. 100년 전 뱀파이어를 현대로 불러온 게 다 ‘뱀파이어의 숨’이었던 것이다. 자신을 자기 시대로 되돌려 보내라는 뱀파이어의 협박으로, 주인공 아이들은 ‘뱀파이어의 숨’ 뚜껑을 연다. 역겨운 초록 안개가 방 한가득 찼다가 사그라든 뒤, 뱀파이어가 과거 속으로 사라졌길 기대하며 눈을 뜬 아이들. 하지만 기대와 다른 눈앞의 광경에 기겁하고 만다.

길쭉한 방 한가득 늘어선 관들, 높다랗게 달린 샹들리에, 짙은 벽면을 채운 오싹한 초상화들……. 아이들 또한 뱀파이어와 함께 100여 년 전 뱀파이어의 성으로 시공간을 이동했다! 그때 방 전체를 울리는 삐걱삐걱 섬뜩한 소리, 관 속에서 뚜껑을 불쑥불쑥 밀어 올리는 핏기 없는 손들! ‘뱀파이어의 숨’은 이미 다 쓰고 없다. 도망칠 곳도 없다. 아이들은 이 끔찍한 뱀파이어의 성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숨 막히는 속도감, 연속되는 끔찍한 사건들, 심장을 옥죄는 위기와 반전이 한시도 딴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에 가선 독자들을 엄청난 충격에 빠뜨릴 거대한 진실이 밝혀지니,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마시라!

추천평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부정적 정서를 다루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

어린이는 발달과정에서 걱정, 불안, 공포 등 부정적 정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합니다. 이때 어린이가 생활에서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부정적 정서들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하지요. 또 때로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이러한 부정적 정서를 이야기를 통해 미리 다루어 볼 수 있다면, 내면의 자질을 기르고 자아를 발달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낯선 것에 대한 스트레스, 분리 불안, 형제자매나 친구 사이의 경쟁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흥미롭게 다루어 어린이가 자기 내면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주인공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결국 문제를 잘 해결하는 모습은 어린이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권윤정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