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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인 레아는 내년에 학교에 무척 가고 싶어 해요. 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레아가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레아가 걱정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레아가 긴 시간 학교에서 얌전히 앉아 있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신 거죠.
그러나 레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레아는 학교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 친구 마리와 함께 직접 학교에 가보기로 했어요. 레아는 마리와 함께 몰래 학교에 들어가서 창 너머로 언니 오빠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실을 들여다보았어요. 정말 모두 얌전하게 앉아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하지만 그렇지는 않았어요. 언니 오빠들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운동장에 나와서 신나게 놀기도 했어요. 그것을 본 레아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뭐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레아는 부모님에게 학교에 보내달라고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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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어른들에게만 필요한 가치가 아닙니다.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삶의 가치입니다. 생활에서 익혀야 할 교양을 작가는 글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어린이가 익혀야 할 예절이나 자기 스스로 방을 정리하는 방법, 싸운 후에 어떻게 화해해야 하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학교는 어떤 곳인지, 이런 것을 재치 있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바로 이런 교양의 생활화가 우리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는 지금까지 발행된 시리즈로는 “레아의 엉망진창 방 정리정돈하기” “싸우지 않고도 화해할 수 있어요!”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 “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 “우리 가족의 거짓말 하는 날!”에 이어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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