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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떻게 생기는 지 너 아니?
양장
이루리
창조아이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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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우리 아이 만들기

책소개

저자 소개 1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강연과 창작을 통해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Rury Lee 오픈 채팅 그림책 사랑방(참여 코드 1027) 운영.

이루리의 다른 상품

저자 : 크리스티네 메르츠
크리스티네 메르츠는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관련 책을 쓰고 계십니다. 한국어 판 『엄마 왜 새집에 들쥐가 살아요?』 『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 『레아의 엉망진창 방 정리정돈 하기』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 가 있으며 그 외에도 『아빠는 어디에서 주무시죠?』 『레아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등 어린이를 위한 다수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림 : 바르바라 코르투에스
1971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뮌스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특히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1996년부터는 쾰른에서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세계라서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릴 때마다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38g | 216*288*15mm
ISBN13
9788991652262

줄거리

엄마, 아빠 제대로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한나와 요나스의 친절한 이웃 아주머니가 임신을 했어요. 두 아이는 이제 아기가 어떻게 뱃속으로 들어오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졌어요. 다행히 의사인 아빠가 시간을 내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한나와 요나스는 즐겁게 호기심을 해결했답니다.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아빠는 두 아이에게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설명해 주었거든요.

의사인 아빠의 자세한 설명으로 궁금증 풀어요

“너희들도 이미 알고 있듯이 남자와 여자의 몸은 서로 다른 기관을 갖고 있단다. 서로 다른 기관을 성기라고 부르지. 어른인 남자와 소년에게서는 성기와 고환이라는 걸 밖에서 볼 수 있단다. 여자의 경우 겉에서는 가슴만 볼 수가 있고 난소와 자궁은 뱃속에 숨겨져 있지. 여자가 가진 이 자궁은 마치 아늑한 물 풍선 같아서 아기는 그 안에서 아주 편안히 자란단다. 자궁의 벽은 아주 튼튼하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아기를 아주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거야.”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자기 방을 갖고 있네요!”
“고무벽을 가진 방이요. 거기서 아기가 신나게 놀 수 있겠어요!”

아빠는 계속해서 설명해 주었어요.
“난자가 아기가 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게 있단다. 난자 혼자서는 아기가 될 수 없어. 난자가 아기가 되려면 ‘정액’라고 불리는 액체가 필요하단다. 정액은 수백만 개의 정자로 이루어져 있어. 정자는 난자보다도 훨씬 더 작지. 정자는 남자의 성기인 음경 아래에 있는 고환 속에서 생겨난다. 거기서는 늘 새로 정자가 만들어지지. 평생 동안 말이야.”

“내 정자들은 아직 겨울잠을 자고 있나 봐.”
“맞아! 아직 봄이 오려면 멀었나 봐!”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생기나요?”
요나스가 물었어요. 아빠는 깊이 숨을 들이쉬고는 설명했어요.
“남자와 여자가 깊이 사랑하게 되면 서로를 어루만지게 된단다. 이렇게 몸을 부비며 사랑을 나누다 보면 서로의 기관이 맞닿게 되지. 이 때 남자의 음경은 아주 단단해져서 여자의 음문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게 된단다. 음문은 여자의 다리 사이에 있는 아주 부드러운 구멍인데 곧바로 배와 연결되어 있어.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 껴안고 사랑스럽게 붙들고 있으면 음경에서 수없이 많은 정자들이 여자의 뱃속으로 뿜어져 들어간단다.”

“사랑하는 한 쌍의 남녀는 일 년에 한번 그 일을 하나요?
아니면 더 자주요?”
“크리스마스 때 하는 걸 거야. 그리고 생일날에?”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아빠의 설명으로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정확하게 알게 된 한나와 요나스는 정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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