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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도 화해할 수 있어요!
양장
이루리
창조아이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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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우리 아이 만들기

책소개

저자 소개 1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강연과 창작을 통해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Rury Lee 오픈 채팅 그림책 사랑방(참여 코드 1027)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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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크리스티네 메르츠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관련 책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엄마 왜 새집에 들쥐가 살아요?』『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레아의 엉망진창 방 정리정돈 하기』『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가 있으며, 그 외에도 『아빠는 어디에서 주무시죠?』『레아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등 어린이를 위한 다수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림 : 바르바라 코르투에스
1971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뮌스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특히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1996년부터는 쾰른에서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세계라서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릴 때마다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22g | 216*288*15mm
ISBN13
9788991652255

줄거리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자녀들의 싸움

어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피아는 식탁에 앉아서 그림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이 확 열리더니 동생 파울이 뛰어 들어왔어요. 파울은 마구 화를 내면서 피아의 머리카락을 붙잡더니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겼어요. 피아는 아파서 소리를 질렀죠. "아야, 왜 그러는 거야? 손 놓지 못해!" "내 보물 상자에 절대 손대지 말랬잖아! 그건 비밀이란 말이야!" 파울이 소리쳤어요. 그러자 피아는 파울의 팔을 물었어요. 이제 둘 다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어요.

부모님들이 거실에서 달려 나왔어요.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니?" 엄마가 물었어요. 아빠도 놀라서 물었어요.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니?" 파울은 부모님께 팔을 보여주었어요. 피아는 파울의 팔에 난 자신의 이빨자국을 보고는 볼멘소리로 외쳤어요. "파울이 먼저 시작했단 말이에요!"

아빠는 진지하게 피아를 바라보았어요. "조금만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주면 피할 수 있는 싸움들이 많단다. 그러니까 되도록 싸움은 피하는 게 좋아. 하지만 그게 늘 성공하는 게 아니란 건 나도 알아. 따라서 미리 몇 가지 규칙을 정해 놓고 싸움이 날 경우에 모두가 이것을 지키는 게 그나마 좋은 일인 것 같아." 순간 파울에게 어떤 규칙이 떠올랐어요. "규칙 하나! 물지 않기!" 피아도 덧붙였어요. "그리고 머리카락 잡아당기기와 권투하기, 때리기, 꼬집기도 하면 안 돼!"

파울과 피아는 이 싸움을 계기로 서로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그림으로 그려보며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에 대한 배려를 조금만 하면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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