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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거짓말하는 날!
양장
이루리
창조아이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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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우리 아이 만들기

책소개

저자 소개 1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
작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마지막 배』, 『달님, 왜 따라와요?』, 『아기곰 ABC』, 『고릴라와 너구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이 있습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강연과 창작을 통해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Rury Lee 오픈 채팅 그림책 사랑방(참여 코드 1027) 운영.

이루리의 다른 상품

글 : 안네테 랑겐
저는 1967년에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은 서점을 운영하였고 그 덕분에 저는 늘 수많은 책들에 둘러싸여 자라는 행운을 얻었지요. 그리고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로 여행을 자주 다녔어요. 제가 꿈 많은 소녀였을 때 저는 세계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펜팔을 즐겼어요. 그리고 방학 때마다 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도 했어요. 저는 결코 이런 여행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 세계 다른 나라의 문화는 저에게 작가로서의 상상력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런 추억과 경험은 제 삶은 풍부하게 만들었어요. 후에 이런 경험이 재산이 되어 “펠릭스의 모험”이란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책은 항상 저에게 너무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해 동안 서점을 운영하면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활동하기도 했지요. 그러면서 동시에 아이들을 위해 글을 썼어요. 1989년 저는 첫 책을 발행하였고 그 후에 저는 작가가 되었어요. 그 후 저는 많은 책을 냈고 결혼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지금은 이 아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으며 어린이 세계를 다루는 다양한 내용의 책을 쓰고 있어요.
그림 : 슈테피 베커
이 그림을 그린 선생님은 독일 대학에서 그림 공부를 하셨고 무엇보다도 어린이 동화책에 큰 흥미를 느끼셨대요. 그 후로 어린이의 세계를 재미있고 재치 있게 표현하는 그림책을 많이 내셨어요. 선생님의 그림은 부모님과 어린이들 모두를 감동시킬 만큼 훌륭했어요. 앞으로 더 많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멋진 삶을 살고 싶으시대요.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38g | 215*285*15mm
ISBN13
9788991652293

출판사 리뷰

어느 가정에서나 거짓말을 해요.
여기 이 사람들이 에얼리히 가족이에요. 아주 평범한 가족이랍니다. 엄마, 아빠, 막시와 모리츠... 그리고 고양이 몹스. 비밀 하나 말해줄까요? 고양이 몹스조차도 속임수를 쓴다니까요! 얼마 전에는 모리츠 생일 케이크를 몽땅 먹어치웠어요. 초와 부스러기만 남겼지요. 엄마가 부엌에 들어가 보니, 몹스는 공같이 띵띵해져서 발코니에 누워있었어요. 생일 케잌은 안 먹었다는 듯 말예요. 모리츠도 비슷하답니다. 엄마가 모리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물어봅니다. “모리츠, 너 또 몰래 군것질했지?” 모리츠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소리쳐요. “아아... 아니에요, 안 했어요.” 그러면서 얼굴이 빨개진답니다.

엄마도 거짓말하기는 마찬가지에요. 엄마는 자주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일부터는 건강하게 살아야지. 이제부터 저녁에는 절대 단 것을 먹지 않겠어!”
하지만 막시와 모리츠는 믿지 않아요. 엄마가 다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여러 번 보았거든요.

아빠네 사장님이 밤에 또 전화를 하면 아빠는 엄마에게 속삭여요. “나 없다고 말해!” 그럼 엄마가 전화기에다 대고 이렇게 말한답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 여기 있으면서!” 막시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소리쳤어요. “안 돼요. 엄마, 이렇게는 더 이상 안 돼요!”

막시와 모리츠에게 묘안이 떠올랐어요.
“내일은 우리 모두 거짓말을 하기로 해요. 모두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요! 거짓말 하는 날을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에얼리히 가족은 거짓말하는 날을 만들었어요. 그러나 거짓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된 하루였죠. 그래서 이 가족은 앞으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약속 증서를 만들어 활용하세요.
이제부터 약속만을 말할 것을 맹세하는 증서를 만들어 사용하세요. 그러면 가족들 간의 거짓말하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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