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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남이 나를 PR하게 만들기 1. 자기 PR을 하지 말고 타인 PR을 하라 2. 타인 PR의 세 가지 요소 3. 정보, 무엇을 알릴 것인가? 4. 수용자, 누구에게 PR할 것인가? 5. 전달자, 누가 PR할 것인가? 2장 타인 PR의 전략 수립하기 1. PR네크워크를 구축하라 2. ‘작은 세상 효과’를 노려라 3. ‘지라드 250의 법칙’을 따르라 4. ‘포지셔닝 이론’을 활용하라 5. 나에 관한 강추와 악플을 분석하라 6. 낭중지추가 되라 7. 개인 브랜드를 설정하라 8. 겸손한 사람이 되라 9.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10. 감동을 줘라 11. 체계적으로 인맥을 관리하라 12. 인맥관리 6단계 3장 타인 PR의 실천방법 1. 준비된 PR거리로 이미지를 형성하라 2. 타인 PR의 첫 번째 방법, ‘상호성’ 3. 타인 PR의 두 번째 방법, ‘보상’ 4. 타인 PR의 세 번째 방법, ‘도움’ 5. 타인 PR의 네 번째 방법, ‘선물’ 6. 타인 PR의 다섯 번째 방법, ‘체험’ 7. 타인 PR의 여섯 번째 방법, ‘호감’ 8. 타인 PR의 일곱 번째 방법, ‘칭찬’ 9. 타인 PR의 여덟 번째 방법, ‘인사’ 10. 타인 PR의 아홉 번째 방법, ‘감사’ 11. 타인 PR의 열 번째 방법, ‘꿈’ 12. 타인 PR의 열한 번째 방법, ‘부탁’ 13. 타인 PR의 열두 번째 방법, ‘정보’ 14. 타인 PR의 열세 번째 방법, ‘전문성’ 15. 타인 PR의 열네 번째 방법, ‘인터넷’ 16. 타인 PR의 열다섯 번째 방법, ‘멘토와 멘티’ 17. 타인 PR의 열여섯 번째 방법, ‘PR네트워크’ 18. 타인 PR의 열일곱 번째 방법, ‘팬클럽’ 19. 타인 PR의 열여덟 번째 방법, ‘Show’ 4장 부정적인 타인 PR에 대처하기 1. 부정적인 PR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하라 2. 부정적인 타인 PR을 사전에 예방하라 3. 부정적인 PR을 적극 해명하라 4. 반감을 사지 않도록 조심하라 5. 적을 만들지 않는 지혜를 깨우쳐라 5장 사례를 통해 타인 PR의 과정 알아보기 1. 타인 PR의 전략 수립하기 2. 타인 PR의 실천방법 모색하기 3. 타인 PR 실천해보기 에필로그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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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나를 칭찬한다면
나는 성공의 첫 번째 법칙을 이룬 것이다! 자기 PR을 하지 말고 타인 PR을 하라 바야흐로 PR의 시대다. 겸손은 이제 최상의 덕목으로 꼽히지 않으며 적절한 자기 PR은 현대인의 능력이자 미덕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업과 사회에서는 착하고 얌전한 사람보다 능력 있고 적극적인 사람을 더 많이 요구한다. 낭중지추(囊中之錐)와 같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인식시키느냐에 따라 직장과 사회에서의 성공여부가 달라진다. 따라서 자기 PR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실제로도 우리는 수많은 자기 PR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으레 이뤄지는 자기소개도 PR이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작성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PR이다. 또 업무상 처음 만났을 때 주고받는 명함도 일종의 자기 PR이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자기 PR은 역효과와 경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또한 직접 만나는 사람들만이 대상이므로 전파력이 약하다. 따라서 자기 PR은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활용하고 남이 나를 PR하게 만드는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만히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PR하는 것은 전투를 치르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값진 일이다. 물론 타인 PR이 쉽지는 않지만 타인 PR의 중요성을 깨닫는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다시 말해서 내 입으로만 PR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어떻게 해야 타인을 통해 PR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타인 PR의 장점은 자기 PR의 한계점과 정반대 사항에 해당된다. 첫째, 역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자기 PR처럼 나에게 반감이 형성될 가능성이 없다. 둘째, 신뢰감이 증진된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통한 타인 PR은 강한 신뢰감을 형성한다. 셋째, 책임성이 없다. 내가 직접 말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PR내용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넷째. 경쟁을 피해갈 수 있다. 타인을 통한 PR이기 때문에 나에 대한 직접적인 경쟁의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다섯째, 전파력이 강하다. 여러 사람이 각각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PR을 해줄 수 있다. 사회에서는 자기 PR을 해야 할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직장에서 승진이나 고과평가, 연봉협상, 업무분장이나 특정한 프로젝트 담당자를 선정할 경우 등이 자기 PR이 필요한 때다. 개인사업자, 전문직 종사자, 영업사원의 경우 고객, 거래처 등을 만났을 경우 자기 PR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럴 때 자기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타인에 의해 PR이 이뤄진다면 좋은 결실을 많이 만들 수 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라 1990년대 초반, 일본 제국호텔에 미국 여성 한 명이 투숙했다. 이 여성은 날마다 수영을 즐겼는데 어느 날 수영장에서 콘택트렌즈 한 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제국호텔 측에 분실사실을 알리고, 콘택트렌즈가 없으면 활동하기가 매우 어려우니 꼭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 렌즈는 당시 일본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었다. 제국호텔은 수천 톤에 달하는 수영장의 물을 빼고 콘택트렌즈를?찾기로 결론내렸다. 수영장 배수구에 미세한 그물망을 설치하고 수영장?물을 빼기 시작했다. 물이 다 빠지자 30명의 직원들에게 돋보기를 지급해 조심스럽게 콘택트렌즈 한 짝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세 시간 정도 시간을 소비하고 마침내 잃어버린 콘택트렌즈 한 짝을 찾아냈다. 이 일에 감동을 받은 미국인 여성은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자신의?감동사례와 함께 제국호텔에서 베푼 헌신적인 서비스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편지를 보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을 비롯한 많은 신문에서 이 감동적인 사건을 대서특필했고 일본인들 가슴속에 제국호텔에 대한 감동과 자부심을 심어줬다. 이처럼 감동을 받은 고객은 적극적으로 PR을 해주게 된다.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PR하게 만들려면 그들에게 감동을 주면 된다. 감동을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우면서도 또 어찌 보면 간단한 일이다. 칭찬은 다른 사람이 나를 PR하게 만드는 마법 세상에서 칭찬을 가장 잘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서필환 교장을 추천할 것이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밴 분이다. 직접 만났을 때뿐만이 아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인터넷 게시판, 칼럼, 메일을 통해 칭찬을 한다. 강의를 나가면 그 기업이나 단체의 홈페이지에 칭찬을 올려준다. 교육담당자를 칭찬하기도 하고, 교육 참석자 중에서 칭찬하기도 한다. 어떤 때는 임원들을, 어떤 때는 그 기업이나 단체가 잘하고 있는 점을 칭찬해주기도 한다. 당연히 칭찬을 받은 사람이나 해당 기업은 굉장히 기뻐하고, 주변에 서필환 교장을 추천해준다. 내가 알기로 서필환 교장은 여러 기업,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PR하게 만드는 마법과 같다. 직장상사나 동료, 부하가 나를 PR하게 만들고 싶으면 내가 먼저 칭찬해주면 된다. 남편이나 아내가 나를 PR하게 만들고 싶으면 칭찬을 하라. 고객이 나를 PR하게 만들고 싶으면 고객을 칭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