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되었고,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학교 교수와 총장, 우르바노 대학교 초빙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2019년까지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반포4동 성당 주임신부이다. 『이야기로 배우는 모세오경』, 『가장 행복한 약속』, 『십계명』, 『창세기 1, 2』,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1, 2, 3』 등 많은 책을 쓰고 옮겼다.
예수회 신부이자 로마 교황청립 성서 대학 교수이다. 구약 성서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가로 성서를 스페인어로 옮겼으며, 성서 주제를 다룬 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은 8개 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대표 저서로는 『오소서 성령이여』,『모세의 사명』,『미사 성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