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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 아이의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교육
01. 성장하는 뇌_ 음식이 아이들의 뇌를 활성화한다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아이들의 식습관 아이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문제 행동과 병적 증상 아이들의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식습관 아이들의 식습관과 관련된 뇌에 관한 상식 뇌에 관한 상식 1. 뇌는 많이 먹는다고 해서 포만감을 느끼지 않는다 뇌에 관한 상식 2. 뇌는 12시간 동안 에너지를 전부 소비한다 뇌에 관한 상식 3. 식사 정보가 뇌에 전달되기까지는 20분이 걸린다 뇌에 관한 상식 4. 한밤중에 먹는 음식은 뇌 에너지로 소비되지 않는다 뇌에 관한 상식 5. 하루 세 번의 식사를 하지 않으면 뇌는 위기 상태로 판단한다 뇌에 관한 상식 6. 뇌는 식사를 하면서 활성화된다 뇌에 관한 상식 7.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는 전두연합야에 있다 뇌에 관한 상식 8. 뇌는 흉내 내기를 하면서 성장한다 02. 활동하는 뇌_ 아이들의 뇌는 운동을 통해 키워진다 아이들답지 않은 아이들의 운동 아이들의 운동과 관련된 질병 아이들의 뇌를 키워 주는 운동 아이들의 운동을 둘러싼 뇌에 관한 ㅅ아식 뇌에 관한 상식 9. 발에 자극을 주면 뇌까지 전달된다 뇌에 관한 상식 10. 달리기는 뇌 전체를 활성화시킨다 뇌에 관한 상식 11. 손끝을 사용하는 훈련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킨다 뇌에 관한 상식 12. 소뇌의 능력으로 결정되는 신체의 유연성 뇌에 관한 상식 13. 운동의 반사 능력은 뇌의 신경회로와 연관되어 있다 뇌에 관한 상식 14. 자세가 나쁘면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 뇌에 관한 상식 15. 운동을 하는 상상만으로도 뇌의 운동야가 작용한다 뇌에 관한 상식 16. 피부와 뇌는 연결되어 있다 03. 잠자는 뇌_ 아이의 뇌는 수면을 통해 키워진다 불만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수면 아이들의 수면과 관련된 질병 아이들의 뇌를 키워주는 수면 뇌의 체네 시계인 시교차상핵 아이들의 수면을 둘러싼 뇌에 관한 상식 뇌에 관한 상식 17. 뇌의 신체 시계는 빛에 의해 조절된다 뇌에 관한 상식 18. 아침식사가 뇌를 깨운다 뇌에 관한 상식 19. 낮잠을 너무 오래 자면 뇌의 리듬을 흐트러뜨린다 뇌에 관한 상식 20. 체온이 낮은 아이는 밤에 잠을 잘 못 잔다 뇌에 관한 상식 21. 밤늦게까지 밝은 빛에 노출되어 있으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된다 뇌에 관한 상식 22. 몸이 원하는 만큼만 잔다 뇌에 관한 상식 23. 뇌의 수면 리듬은 어릴 때 결정된다 뇌에 관한 상식 24. 풍요로운 환경에서 편안한 수면을 취하면 뇌는 더욱 활성화된다 04. 학습하는 뇌_ 아이의 뇌를 키워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은 과거에 비해 떨어진 것일까? 아이들의 학습 의욕의 저하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워 주는 뇌 교육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둘러싼 뇌에 관한 상식 뇌에 관한 상식 25. 뇌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정보는 잊어버린다 뇌에 관한 상식 26. 뇌는 자고 있는 동안에 기억을 만든다 뇌에 관한 상식 27. 기억은 감정 뇌의 영향을 받는다 뇌에 관한 상식 28. 뇌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활동하지 않는다 뇌에 관한 상식 29. 뇌는 위기 상태에 있을 때 더 활발히 활동한다 뇌에 관한 상식 30. 왼쪽 뇌를 자극하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강해진다 뇌에 관한 상식 31. 뇌의 활동은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 뇌에 관한 상식 32. 칭찬을 받으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05. 말하는 뇌_ 국어 능력을 키우면 아이의 두뇌가 발달한다 주목 받고 있는 아이들의 국어 능력 아이들의 국어 능력 육성을 위한 방법 아이의 국어 능력을 키워 주는 뇌 교육 아이들의 국어 능력을 둘러싼 뇌에 관한 상식 뇌에 관한 상식 33.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뇌를 활성화시키지 못한다 뇌에 관한 상식 34.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뇌의 70퍼센트에 이르는 영역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뇌에 관한 상식 35.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며 상상하는 것은 뇌에 자극을 준다 뇌에 관한 상식 36.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의 여러 영역이 자극을 받는다 뇌에 관한 상식 37. 외국어를 마스터하면 마음이 풍성해진다 뇌에 관한 상식 38. 독서는 왼쪽 뇌뿐만 아니라 오른족 뇌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뇌에 관한 상식 39. 수화는 새로운 언어를 획득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뇌에 관한 상식 40. 언어 획득은 전두연합야의 시간 개념 획득으로 이어진다 06. 표현하는 뇌_ 아이의 뇌를 키워 표현력을 향상시키자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 아이의 표현력 아이들의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아이들의 표현력을 키워 주는 뇌 교육 아이들의 표현력을 둘러싼 뇌에 관한 상식 뇌에 관한 상식 41. 왼쪽 뇌로 그림을 그리면 착각 속의 그림이 된다 뇌에 관한 상식 42. 혼란과 갈등은 오른쪽 뇌를 자극한다 뇌에 관한 상식 43. 자세히 보고 그리면 오른쪽 뇌가 활성화된다 뇌에 관한 상식 44. 색은 뇌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뇌에 관한 상식 45. 오른쪽 뇌, 왼쪽 뇌를 균형 있게 활성화시키는 음악이 있다 뇌에 관한 상식 46. 왼쪽 뇌에 절대음감이 생기도록 하기 위해서는 3~6세부터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뇌에 관한 상식 47.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를 움직이면 뇌가 더욱 활성화된다 뇌에 관한 상식 48. 왼쪽 뇌는 말하는 언어, 오른쪽 뇌는 음악적 언어와 관련이 있다 07. 사랑할 줄 아는 뇌_ 아이의 뇌를 키워 사랑하는 힘을 기른다 마음과 성 문제, 애정을 둘러싼 아이들의 상태 아이들의 사랑할 줄 아는 능력과 성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 주는 뇌 교육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둘러싼 뇌에 관한 상식 뇌에 관한 상식 49. 사랑하는 능력은 뇌의 미러 뉴런을 자극하여 키운다 뇌에 관한 상식 50. 눈을 보고 말하면 뇌가 자극을 받는다 뇌에 관한 상식 51.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축되고 가벼워진다 뇌에 관한 상식 52. 8세까지 생성된 성 의식은 사춘기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뇌에 관한 상식 53. 좌우대칭 웃음이 뇌를 활성화한다 뇌에 관한 상식 54. 폭발 행동을 억제하려면 전두연합야를 훈련한다 뇌에 관한 상식 55. 전두연합야를 조절하지 않으면 연애 감정이 폭주한다 08. 성장하는 뇌_ 아이의 두뇌를 키워 주는 교육 뇌 과학의 시대 뇌 과학과 교육의 시대 뇌의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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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이 아이들의 분노를 자극한다
아이들이 갑자기 감정을 폭발시키는 이유는 분명 부모의 양육 태도가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이유는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식습관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 괴롭힘과 식생활]에 관한 조사를 한 후쿠야마시립 여자단기대학의 스즈키 마사코 교수에 따르면 집단 괴롭힘을 행하는 아이는 ‘짜증이 난다, 화가 난다, 갑자기 분노가 치민다, 끈기가 없고 금방 싫증을 낸다, 학교에 가기 싫다’ 등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특징을 나타내고 있지만, 동시에 식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집단 괴롭힘을 행하는 아이들의 문제적인 식생활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식사 대신 주로 과자를 많이 먹고 편식이 심하며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가 적고 식사 시간이 짧으며 가족과 함께 하기보다는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식습관이라면 영양 섭취의 불균형으로 영양분의 체내 흡수도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뇌와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어 작은 일에도 금방 화를 내거나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같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교육과 훈육만으로는 개선시킬 수 없다고 스즈키 교수는 말한다. 먼저 식습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비로소 교육의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p.27-28 뇌에 관한 상식 10 달리기는 뇌 전체를 활성화시킨다 달리기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한 일본 복지대학의 구보타 키소우 교수는 주 2회에서 3회 달리기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단기 기억량의 차이를 조사했다. 단기 기억량이란 필요한 정보를 일시적으로 머릿속에 남겨 두었다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암산으로 계산을 할 때, 윗자리로 올라간 수를 사용할 때까지 머릿속에 일시적으로 기억해 두는데, 이 기억을 단기 기억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실시된 테스트에서는 두 개 그룹의 단기 기억량은 차이가 없어 각각 65퍼센트의 정답률이었다. 그런데 12주 후에 실시한 테스트에서는 달리기를 계속한 그룹의 정답률은 95퍼센트로 상승했지만, 달리기를 하지 않은 그룹은 70퍼센트에 그쳤다. 이는 달리기를 통해 전두연합야가 활성화되어 이 영역에서 담당하고 있는 단기 기억의 활동을 높였기 때문이다. --- p.63 뇌에 관한 상식 41 왼쪽 뇌로 그림을 그리면 착각 속의 그림이 된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에드워드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독특한 지도법을 통해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그 방법이란 위아래 거꾸로 놓인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정밀 스케치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녀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학생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수업 초기에 학생들이 그린 그림은 빈말로도 도저히 잘 그렸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위아래가 거꾸로 놓인 그림을 30~40분에 걸쳐 정성스럽게 그리도록 연습을 시키면 아홉 번째 정도의 실습에서는 [그림 9]의 오른쪽 그림과 같이 훌륭한 그림을 그리게 된다. --- p.182 에드워드는 통상적으로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경우,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것 혹은 경험상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그려진 그림은 결과적으로 틀에 박힌 도식적인 것으로 시시한 그림이 되고 만다. 즉 왼쪽 뇌의 논리적이고 개념적인 사고를 통해 그렸기 때문이라는 것이 에드워드의 생각이다. 그래서 ‘얼굴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자신이 이미 생각하고 있는 지식이나 선입견을 토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말해 왼쪽 뇌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되는 사물의 모양이나 형태를 더욱 순수하게 관찰해서 정확하게 그리는 것, 즉 오른쪽 뇌를 사용하여 그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는 대상을 위아래 거꾸로 놓고 그것을 정확히 그리게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p.183 뇌에 관한 상식 53 좌우대칭 웃음이 뇌를 활성화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얼굴은 좌우대칭 얼굴이다. 어떤 얼굴에 호감을 느끼는가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기호는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은 조화를 이룬 얼굴, 그 중에서도 대칭성이 있는 얼굴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이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좌우대칭으로 웃는 얼굴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매력적인 얼굴인 것이다. 웃는 얼굴이 예쁜 아이들은 자신의 뇌와 몸 상태를 좋게 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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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을 이용한 교육
아이들의 능력에 관련하여 모든 활동의 근원이 되는 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의 활동에 대한 연구는 현대 과학이 지향하는 큰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뇌 과학의 입장에서 교육은 뇌 신경회로망을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보완하는 과정이며, ‘학습’은 외부 자극을 통해 신경회로망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교육이란 학습을 통해 의도적, 계획적, 조직적으로 외부로부터의 정보를 제어하고 보완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뇌 과학은 아이들 뇌의 성장 과정에 대한 해명, 모국어나 외국어를 익히는 데 가장 적합한 시기에 관한 해명,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이 아이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해명, 아이들의 학습이 뇌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해명, 학습장애·주의력 결핍장애·자폐증 등의 발달장애와 뇌 기능의 해명, 신경세포의 재생 시스템에 대한 해명 등 교육이 안고 있는 다양한 중요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1990년대를 ‘뇌의 10년’으로 규정하고 전 국가적으로 뇌 연구를 촉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도 ‘EC 뇌의 10’ 위원회를 발족, EC 가맹국이 공동으로 뇌 연구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뇌 연구는 ‘뇌를 안다’, ‘뇌를 지킨다’, ‘뇌를 창조한다’, ‘뇌를 키운다’를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이 책에서는 ‘뇌를 키운다’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두뇌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아이들의 뇌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초·중·고등학교에서의 교과 내용을 배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언제인지, 예를 들어 영어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하고 어떤 지도법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좋은지,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아이들의 두뇌를 트레이닝하면 좋은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 아이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깨워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내 아이의 성장과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조금 더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방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뇌 과학의 정보를 토대로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아이들의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 관련된 문제, 학력, 언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미술과 음악의 표현력 등 아이들의 기초적인 능력에 관한 문제, 나아가 애정, 성, 인간관계 등에 대한 아이들의 사회적 능력에 관한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식생활, 운동장애, 시차부적응 증후군, 학력 저하 논쟁, 언어 능력, 초등학교 영어 교육 논쟁, 예술적 능력, 심리 이론 등 현대 사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교육 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테마별로 아이의 뇌를 훈련시키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을 ‘뇌에 관한 상식’에 근거하여 제안하고 있다. 아이들의 뇌를 훈련하는 트레이닝을 최근의 데이터를 토대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 ‘효과적인 두뇌 트레이닝’을 소개하고 있다. ‘뇌에 관한 상식’ 55개를 토대로 설명한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뇌의 능력은 틀림없이 향상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아이들의 두뇌를 키워 주는 두뇌 트레이닝 방법은 아이들의 두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두뇌 트레이닝에도 효과적이다. 꾸준히 공부는 하지만 성과를 얻기 힘든 아이들이나 산만하여 주의집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아이들의 내재적인 문제와 기본적인 문제 행동 등에 대한 이해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뇌 발달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내 아이의 두뇌를 성장시키는 학습법 영어 조기 교육은 필요한가? 뇌 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외국어 습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최근 영어 몰입식 교육 등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영어만을 강조하여 교육하고 국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등한시하고 있다. 국어 능력의 기본이 되는 언어 능력은 생각하는 힘, 느끼는 힘, 상상하는 힘, 표현하는 힘이 있다. 먼저 이해하기 쉬운 국어 활용 능력을 키운다면 외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 효과적으로 언어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반복 학습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저장한다 해마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정보 중에서 그 사람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만을 선택하여 오랫동안 남겨야 할 기억으로 대뇌피질에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중요한 정보란 생존과 관련된 것이다. 해마에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을 통해 여러 번 해마에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즉 한 번 학습한 것을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해마로 하여금 그것이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 의욕을 키워 준다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복잡한 계산을 할 때와 단순한 계산을 할 때 뇌의 활동 영역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단순한 계산을 할 때는 왼쪽 뇌와 오른쪽 뇌의 많은 부분이 활동한다. 그러나 복잡한 계산이나 문장으로 제시된 문제를 풀 때는 주로 왼쪽 뇌가 활동한다. 복잡한 계산 문제를 풀기 전에 단순한 계산 문제를 풀어서 뇌의 많은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100문제 풀기’를 하면 뇌의 상당히 넓은 범위가 활성화되어 뇌 전체를 활용할 수 있다. 공부하는 시각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의 길이를 적절하게 조절해 주면 학습 효율은 극대화된다 충분한 수면은 뇌의 발육을 촉진한다. 해마는 수면 중에 학습한 정보를 기억하거나 기억된 정보를 정리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학습했다면 적절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뇌의 활동 리듬은 일반적으로 오전 중에 가장 활발하고 오후가 되면 서서히 둔해지고 활동도 약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 시간을 줄여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공부하는 것이 학습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또한 뇌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50~60분 공부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자세로 글씨를 쓰는 것은 아이들의 주의력과 집중력을 키워 준다 손으로 글씨를 쓰고 익히는 것은 눈으로 문자를 보고 익히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뇌 영역이 활동한다. 글씨를 쓰는 것은 사고를 동반하는 활동이다. 글씨를 쓰면 여러 가지 기억들의 실마리가 더해져 선명하고 확실하게 기억하게 한다. 더하여 공부를 할 때 소리 내어 읽고 쓰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