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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성경이 읽어지네!
인도자지침서 CD1 포함
이애실
성경방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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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도자 지침서를 내면서
1. 왜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를 하게 되었나?
2.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강의 첫날 다루어야 할 내용

1과 성경목록만 알아도 성경이 열립니다
2과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는 서로 통하지 않습니다
2과와 3과사이 논리적 배선 깔기
3과 성경을 꿰뚫는 안경
4과 구약성경 읽기 실제(1)
5과 구약성경 읽기 실제(2)
6과 신구약 중간시대를 알아야 신약이 열립니다
7과 신약속으로 오신 '왕' - 예수님
8과 시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한 사복음서
9과 사도행전과 거기 얽혀 있는 바울 서신들
10과 성경일독 학교를 마치며

부록 : 학교운영 아이디어들
찬양 자료와 기타 자료들

저자 소개1

이애실은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난해서 곧바로 대학을 진학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낮 에는 일하고 야간에 공부하며 칼빈신학교와 총신대 신예과를 졸업했다. 또한 남편 이순근 목사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공부 할 때 아내에게 주는 청강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3-4년을 함께 공부했다. 남편이 학위를 마친 후 시카고를 떠나 메릴랜드 볼티모어 벧엘교회를 담임하게 됐을 때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예기치 않게 집필하게 된다. 이 책은 2003년 처음 출판된 이후 2019년까지 52만 부가 출판되어 한국교계의 대표적인
이애실은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난해서 곧바로 대학을 진학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낮 에는 일하고 야간에 공부하며 칼빈신학교와 총신대 신예과를 졸업했다. 또한 남편 이순근 목사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공부 할 때 아내에게 주는 청강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3-4년을 함께 공부했다. 남편이 학위를 마친 후 시카고를 떠나 메릴랜드 볼티모어 벧엘교회를 담임하게 됐을 때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예기치 않게 집필하게 된다. 이 책은 2003년 처음 출판된 이후 2019년까지 52만 부가 출판되어 한국교계의 대표적인 성경읽기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영문판 「Wow l Get 스페인어판 「i Que bueno leer la Biblial」, 베트남어판 「A! DOC KINH THANH THAT DE HEU!」으로도 출판되었다.

남편 이순근 목사가 메릴랜드의 대표적인 교회 벧엘교회를 내려놓고 한국행을 결심한200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과 세계를 섬기게 된다. ‘생터성경사역원’을 설립, 한국과 여러 나라에 60여개의 지부를 세워 전문강사들을 배출해 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구약 내비게이션」, 「성경방 워크북」, 「전문강사용 워크북」등 여러 저서들을 집필, 번역하게 된다. 그 결과 성경을 읽도록 인도하는 '권서인' 전문강사들이 2025년 현재 10,000여 몇이 배출되어 한국과 세계를 뛰고 있다.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남서울교회, 주안장로교회, 부산수영로교회, 호산나교회, 대구동신교회, 서문교회 등 한국 많은 교회들을 섬겼다. 또 은혜한인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북경한인교회, 상해한인연합교회등 미국 중국의 한인교회들과 동역한다. 또한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호주, 유럽 등지의 한인 및 현지인들을 배출된 제사 강사들과 함께 활발히 섬기고 있다.

이애실은 다애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순근 목사의 아내다. 다애교회는 부모교사 주일학교, 농어촌교회를 섬기는 에즈마이야 사역, 그리 고 다문화 가정을 섬기는 다애 다문화학교 사역 등을 통해 이 나라가 복음적 국가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 큰 딸 배아, 사위SAM, 손자 다엘, 손녀 리엘 그리고 둘째 딸 수아가 있다. 저서로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약」,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인도자 지침서」, 「구약 읽기 내비게이션」, 「신약 읽기 내비게이션」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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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51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115113

출판사 리뷰

"어? 진짜네! 정말이네! 성경이 죽쭉읽어지네!"

♣ 『어?성경이 읽어지네!』는 얼떨결에 쓰게 된 것이었습니다. 남편 시간 벌어 줄 요량으로 교재를 쓰다 된 일이니까요.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도 얼떨결에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강의도 직접하라는 남편한테 밀리다 밀리다 그만 이렇게 되었으니까요. 0.1%도 계획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어? 진짜네! 정말이네! 성경이 쭉쭉 읽어지네!" 그러기 시작하면서 제가 바빠진 것이지요.

♣ 사실 교회 사모요, 아내요, 엄마인 데다가 미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에 나와 강의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장장 40~50시간이라는 엄청난 시간에 피땀을 쏟는 고된 작업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할 때는 일주일에 한 번, 2~3시간씩만 하면 되었는데, 다른 교회에서는 한꺼번에 할 수밖에 없으니까 말입니다. 고민이었습니다.

♣ 그런데 여기저기서 이메일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개교회 목사님들이, 또 교사들이, 다락방장 등 평신도 지도자들이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강의하며 성경을 읽히고 있는 데 성도들이 진짜 너무 좋아한다는 거였습니다. 연속극보다 더 재미있다, TV를 안보게 된다, 성경을 손에서 못 놓겠다 등등 성경이 진짜 재미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강의하고 이 학교를 운영하면 좋을지도 좀 가르쳐 주면 좋겠다는 것이었지요.

♣ 그래서 두란노 성경대학에서 지도자 세미나를 열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500명가량이 오셨습니다. 두 번째 또 해 봤습니다. 이번에도 또 500명가량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에는 이미 능숙하게 이 세미나를 강의하고 계신분들이 아주 많으셨습니다. 목사님들, 사모님들, 평신도들 여러 지도자들이 이미 강의하고 계셨는데 각자 나름대로 놀라운 재료를 만들어 쓰고 계셨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모르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 아! 이일이 필요한 일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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