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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2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의 모든 것 개정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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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어린이들의 생각에 깊이를 더해 주는 쉽고도 특별한 강의!
1. 인간을 복제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2. 아이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왜 그렇게 많아요?
3. 우리는 왜 꿈을 꿀까요?
4. 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요?
5. 그리스 조각상들은 왜 벌거벗고 있을까요?
6. 식물은 왜 자라나요?
7. 우리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8. 나는 왜 나일까요?

저자 소개 2

울리히 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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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독일 튀빙겐의 일간신문 '슈베비쉐스탁블라트'의 편집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 독일 최초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추리물을 연재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2002년 울라 슈토이어나겔과 함께 최초의 독일‘어린이 대학’을 만들었습니다. 앞서 펴낸『어린이 대학』1, 2, 3권은 많은 상을 수상하며 15개국에 번역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유영미의 다른 상품

편자 : 울라 슈토이어나겔
1954년에 태어났습니다. 튀빙겐의 신문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면을 맡고 있습니다.
그림 : 클라우스 엔지카트
1937년에 태어났습니다. 독일에서 '왕관 없는 일러스트레이터 왕'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훌륭한 그림들을 많이 그렸습니다. 1995년부터 2002년까지 함부르크의 예술전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744g | 188*245*20mm
ISBN13
9788925530369

책 속으로

지구 위에서는 물건들이 그렇게 공중에서 돌아다니지 못하고 모두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우주에서는 왜 그렇지 않을까요? 왜 별과 은하는 모두 곤두박질치지 않을까요? 자, 이제 이것을 알고 싶은 어린이들은 초콜릿을 하나씩 먹어야 해요. 아주 어려운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뇌에 영양분이 필요하거든요. 우리가 생활 속에서 겪는 것과는 맞지 않는 생각을 해야 해요. 이것은 또 과학의 역사에서 볼 때 가장 위대한 생각 중 하나랍니다.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은 영국 사람 아이작 뉴턴이었어요. 뉴턴은 물리학에 혁명을 가져왔지요. (중략)
팁: 뉴턴의 사과 - 중력을 발견한 뉴턴은 별난 사람이었어요. 아이 때는 매우 몸이 약했고, 나이가 들어서는 다투기를 좋아했답니다. 뉴턴은 1665년에서 67년 사이에 그 유명한 법칙을 발견했어요.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다가 그랬다나요. 그로부터 20년 뒤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라는 유명한 책을 썼지요. 이 책이 학계에서 인정받는 데에는 50년의 세월이 걸렸답니다.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 어린이 대학 프로젝트
독일 튀빙겐 대학에 첫 번째 어린이 대학이 열린 이래, 독일 전역의 대학들은 7년째 어린이 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 측과 교수들의 지원, 배우고 싶은 아이들의 열정 덕분이지요. 어린이 대학 측은 홈페이지를 운영해 강의를 개설하고 홍보하며 등록을 받고 강의실을 준비합니다. 강의료는 반갑게도 공짜이고요. 교수들은 어린이를 위한 색다른 교수법을 자원해서 개발합니다. 개강 6개월 전에 이미 강의의 주제와 강의를 맡을 교수가 결정되고, 개강 한 달 전 예약이 종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 왜 아이들이 어린이 대학에 열광할까?
바로 오래 전부터 궁금했지만 부모님이나 형제도, 학교 선생님도 속 시원하게 알려 주지 못한 궁금증들이 아하! 그렇구나 하고 풀리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대학에 참여한 교수님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각기 다른 배경 지식 정도나 관심을 고려해 아주 재미있게 질문을 풀어 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른 나이에 대학생이 되어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대학처럼 어린이 대학은 대학 학기에 맞춰 등록을 받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강의를 합니다. 주로 일반 대학생들 대상의 강의가 없는 토요일에 열립니다. 학교에 따라 약간씩은 다르나, 간이 학생증을 만들어 주어 강의를 들을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고, 6~8회 수업에 모두 참여하게 되면 수료증을 수여하기도 하죠. 대학 식당을 체험할 기회를 주기도 하며, 리포트를 제출해 평가받을 기회도 줍니다. 그야말로 대학 생활을 10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지요.
아이들은 어린이 대학 체험 후 대학 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대학에서는 사람이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10년 후 아이들이 대학 진학을 고민하게 될 터인데 어릴 때의 짧은 대학 경험이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할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 국제적 운동으로 자리 잡은 어린이 대학!
하나의 행사나 실험처럼 보였던 어린이 대학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습니다.
‘어린이 대학? 그거 오래 갈 수 있을까?’ ‘똑똑한 애들만 가는 거 아닐까?’ ‘아이들은 죄다 다 공부하기 싫어해. 어느 나라나 똑같아.’
하지만 어른들의 편견을 깨고 어린이 대학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튀빙겐 대학에 이어 독일 내 70개 대학에 어린이 대학을 자리 잡게 했고, 2005년에 튀빙겐 대학은 유엔 연합에서 수여하는 ‘데카르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학은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미국 등에도 퍼졌습니다.
어린이 대학의 뜨거운 반응은 독일에서 어린이 대학은 교육제도의 한 부분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 1석 4조의 효과, 어린이 대학
어린이 대학 강의 준비는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보다 3배 이상의 노력이 든다고 합니다. 한 번 어린이 대학에서 강의한 교수들은 다시는 이렇게 강의 준비를 못할 것처럼 지쳤다고 하지만, 막상 끝나고 나면 무엇인가에 중독된 것처럼 아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을 얻어 조금 더 나은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고 하네요. 강의의 대상이 30분 이상 집중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란 특성으로 인해 교수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끌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합니다. 이것이 교수들 자신에게도 도전과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어린이 대학은 어린이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강의법을 고안하는 교수와 치열한 학생유치 작전과 대학을 홍보하고자 하는 대학에게 도움을 주는 일석 사조의 효과를 내는 교육 체제인 것입니다.

- 어린이 대학의 현장으로!
강의가 시작되면 교수들은 먼저 준비된 질문 - 가령 기린은 왜 목이 긴가요? 라는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집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다양하고 기발한 이유와 원인들을 들어 봅니다. 여기저기 경쟁적으로 손을 드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수는 가짜 기린 목뼈나 여러 가지 물건 등을 수업에 가져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무대에서 내려와 아이들이 있는 자리로 내려가 직접 손으로 만져 보게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은 30분이 한계지만 아이들에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 교수들을 알아보는 눈은 있나 봅니다. 아이들은 강의가 끝나면 훌륭한 강의를 마친 교수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무대 위로 올라가 줄을 섭니다. 스타 교수가 탄생하기도 하지요.
어린이 대학의 강의에는 어른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함께 온 부모들은 강의실 밖에 마련된 모니터로 강의 장면이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하여야만 합니다.

출판사 리뷰

책으로 만나는 어린이 대학
-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어린이 대학』
우리나라에는 애석하게도 독일처럼 어린이들이 맘껏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대학 강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어린이 대학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니어랜덤에서 출간된 『어린이 대학』1,2,3권에 나온 질문과 답을 보면 왜 수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 대학 강의에 열광하고 모두들 인터뷰 등에서 신 났다,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답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 대학에서 아이들이 내놓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오랜 세월 동안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고, 탐구되고, 설명되고, 다시 제기되고, 지워지고, 덧붙여지면서 오늘에 이른 것들이지만 정작 아이들의 궁금증은 속 시원하게 풀어 주지 못하고 스쳐 지나쳤습니다. 부모들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들을 교수들은 저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재미있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대학』1,2,3권은 튀빙겐 대학에서 진행되었던 3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수업 내용을 각 권으로 구성한 것입니다.(이후 출간되는 시리즈는 진행된 강의를 주제별로(가령 우주와 과학)묶었습니다.) 권마다 각각 8개의 질문에 해당하는 주제의 강의가 열리고 해당 분야의 전문 교수들이 깊이 있는 답을 합니다. 고고학과 천문학, 의학, 문화 인류학 등 18개 분야의 교수진들이 아이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강의에 열정을 바칩니다. 『어린이 대학』은 수많은 학자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면서 세상 공부를 풍요롭게 시켜준 튀빙겐대학의 특별한 수업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질문들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에서 교수들이 선별하여 강의 주제로 삼은 것입니다. ‘왜 꽃은 화려한가?’ ‘왜 사람은 그림을 그리는가?’ ‘왜 우리는 꿈을 꾸는가?’ ‘우리는 왜 우스갯소리에 웃는가?’ ‘학교는 왜 그렇게 지겨운가?’ ‘왜 나는 나인가?’ 등 아이들에게 한번쯤 생각해 본 질문이거나 혹은 보통 어른들은 한 번도 답을 생각해 본 적 없는(어떻게 답에 접근해야 하는지 난감하고 철학적인) 질문들입니다.
아이들의 이와 같은 호기심과 질문이 다양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사물의 근본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졌다고 한다면, 교수들의 답과 풀이는 더욱 날카롭고 적확합니다. 특히 그 풀어 가는 방식과 적절한 비유와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그 질문 주변에 있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세상을 더욱 확장하여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책 속에는 각 질문이 해당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또한 그 질문을 어떤 방향에서 분석한 후 답을 찾는 게 맞는지, 어떠한 다른 생각들이 확대되어 나올 수 있는지 등이 질서 연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대학』에는 강의 중 미처 설명하지 못한 비유나 예시까지 곁들어져 있어 더욱 알찹니다. 대학에서 진행된 각 과목이기도 한 질문들을 살펴보다 보면 아이들의 사고력과 통찰력, 상상력이 저절로 길러지게 됩니다.
단순하고 막연한 호기심, 그러나 속 시원히 들을 수 없었던 호기심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아이들의 머릿속은 우주처럼 질서 체계를 갖게 되면서 학문 사이의 연계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추천평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면서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정신과 신체의 성장 과정과 연결하여 하나하나 풀어 주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도덕적으로 올곧고, 사회적으로 당당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강지원 (어린이 청소년 포럼 대표, 변호사)

설명이란 단순히 어려운 것을 쉽게 전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적으로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이 까다로운 문제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 데에 설명의 목표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린이대학에 실린 다양한 주제의 글들은 어린이들의 지적 성장에 좋은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 김용석 (영산대학교 교수, 철학과)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지구와 우주와 천체에 대해 아주 쉽게 이야기해 줄 뿐만 아니라 우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해 줍니다. 우주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갖고 상상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상상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상력은 창의력을 기르는 데도 아주 중요합니다. 창의성이야말로 21세기에 성공하려는 어린이가 꼭 갖추어야 할 무기입니다.
-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여기에 질문을 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풀어 나가는 저자들의 솜씨가 더 일품입니다. 또 짧은 글 안에서도 전문 분야의 기본 원칙에 대한 설명을 결코 빠뜨리지 않는 데에서 저자가 훌륭한 학자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임을 느끼게 됩니다.
- 유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 발칸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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