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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1000가지
3판 1쇄 총 19쇄를 내면서 2판에 부쳐 책머리에 일러두기 ‘가게’부터 ‘히스테리’까지 우리말 1008가지 수록 ②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2판에 부쳐 책머리에 일러두기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500가지와 알쏭달쏭 주제별 한자어 500가지 한자가 만들어진 재미있는 원리 수록 ③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3판 머리말 2판 머리말 책머리에 일러두기 1.고조선시대 2.부족국가~통일신라시대 3.고려시대 4.조선시대 5.개화기 6.일제강점기 7.광복 이후 부록_한자어를 어원으로 하는 순우리말 103가지 참고도서 및 자료 찾아보기 ④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책머리에 일러두기 ‘가는귀(가) 먹다’부터 ‘힘(이) 닿다’까지 우리말 숙어 1114가지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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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1000가지
우리말 사전의 영원한 고전! 우리 말글살이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사전 ‘시치미를 뗀다’의 시치미가 뭘까? 갈매기살은 갈매기 고기가 아니다? 중생과 짐승의 어원이 같다? 마음에 점을 찍듯이 아주 조금 먹는 것이 점심이라고? 총각김치와 총각의 상관관계는? 개발새발이 맞을까, 괴발개발이 맞을까? 마누라는 마마처럼 극존칭어였다? 황소는 누런 소가 아니라고? 현수막과 플래카드의 차이를 아는지? 좌우명의 ‘좌우’는 왼쪽과 오른쪽이 아니라 앉은 자리의 옆이라고? 호남 지방은 어떤 호수의 남쪽일까? 하룻강아지는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가 아니라는데……. 또 성대묘사, 풍지박산, 우레도 틀린 말?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1000가지』는 1994년 초판이 나온 이래 이번에 3판 19쇄를 내기까지 수많은 자료를 시대에 맞게 개정, 증보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말 어휘 사전의 효시와도 같은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데 그 뜻을 잘 모르고 쓰는 말, 어렴풋이 알고 있어 엉뚱한 데 갖다 붙여 쓰는 말, ‘아하,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말 등을 가려 뽑아 정리해놓은 놀라운 우리말 속뜻 사전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말 1008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말의 유래와 변천 과정을 ‘본뜻’과 ‘바뀐 뜻’에서 자세히 설명했으며, 실생활에서 쓰고 있는 사례도 ‘보기글’에 함께 담았다. 이 책에 수록한 우리말의 범주는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어에서 온 말, 외래어, 은어를 포함한다. 은어를 비롯하여 비어, 속어, 욕설로 쓰이는 말도 수록했는데, 이러한 어휘일수록 그 말의 본뜻을 잘 모르고 어렴풋이 느낌만으로 여기저기에 함부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본뜻을 알게 된다면 그 말의 참혹함이나 낯뜨거움을 알아 일상용어로 쓰지 않게 되리라 믿기에 이 책에 함께 실었다. ②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 한자를 알면 우리말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한자의 의미로 풀어보는 우리말의 놀라운 속뜻 이야기 강(江)과 하(河)는 어떻게 다를까? 성씨(姓氏)는 아버지의 성(姓)과 어머니의 씨(氏)를 가져와 만들었다? 미망인(未亡人)을 쓰면 안 되는 이유? 백전백승(百戰百勝)은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이 아니다? 심 봉사의 ‘봉사(奉事)’는 벼슬 이름이라고? 파경(破鏡)은 이혼이 아니라 헤어질 때 다시 만날 것을 언약하는 징표였다? 건달(乾達)은 원래 천상의 신이었다? 과거, 이름을 짓는 데도 일정한 규칙이 있었다. 백이(伯夷)는 첫째, 중니(仲尼)는 둘째, 숙제(叔齊)는 셋째아들임을 나타낸다는데……. 2천 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반도의 사상과 문화를 기록해온 이래 지금도 일상생활 어휘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 그만큼 한자어를 모르고서는 우리말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말 속 한자어의 생성 과정과 뜻풀이, 현재의 의미로 바뀌어 쓰이게 된 역사적 배경을 담은 한자어 본뜻 사전이다. 일상적으로 쓰는 한자를 가려 뽑아 어원부터 변천 과정까지 자세히 밝혀 한 번만 읽으면 그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장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500가지], 2장 [알쏭달쏭 주제별 한자어 500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 [한자가 만들어진 재미있는 원리]는 모양, 동작, 상황, 부호를 나타내는 413개의 한자로 구성해 상형문자가 생성된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한자 어휘를 수록하여 한자 공부까지도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③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깍쟁이’의 원래 뜻은 거지였다?(616살) ‘메리야스’가 원래는 양말이었다고?(178살) ‘청양고추’는 청양에서 나는 고추가 아니다?(25살) ‘이판사판’은 이판승과 사판승을 말한다고?(616살) ‘을씨년스럽다’는 ‘을사년스럽다’는 말에서 나온 슬픈 말?(103살) 돈을 맡기는 데가 왜 ‘금행(金行)’이 아니고 ‘은행(銀行)’일까?(130살) ‘언니’는 형과 같은 말?(70살) ‘사쿠라’는 벚꽃이 아니라 말고기?(47살) ‘미역국을 먹다’는 군대 ‘해산’ 명령에서 나왔다?(101살) ‘쾌지나 칭칭 나네’는 ‘쾌재라, 가등청정(가토 기요마사)이 쫓겨 나가네’라는 말이다?(411살) 최초로 탄생한 우리말은 언제, 어디서, 누가 사용했을까?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말에도 나이가 있다. 이 책은 우리말의 나이를 계산하고 생성과 소멸 과정을 추적한 우리말 교양서로궼, 우리말의 유래와 변천 과정을 시대별로 설명하고 잘못된 사용의 예를 달았다. 따라서 아무 고증 없이 사용해 오류를 범했던 어휘들을 태어난(혹은 도입된) 시대에 맞게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다. 우리의 정신과 문화가 녹아 있는 우리말의 뿌리를 추적한 이 책은 인문학적 교양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사전 이상의 사전으로 다가갈 수 있는 우리말의 족보, 우리말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어휘라는 것도 사용되지 않으면 퇴출되고 인기가 있으면 사용되는 시장원리와도 같다”는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한자어, 순우리말, 외래어를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했고, 국내외의 다양한 문헌을 근거 자료로 하여 백과사전에서 제공하지 않는 풍부한 상식과 정보를 담았다. 우리말의 유래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④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마각이 드러나다’의 ‘마각(馬脚)’은 주원장의 부인 마씨(馬氏)의 발에서 왔다? ‘낭패를 보다’의 ‘낭’과 ‘패’는 전설에 나오는 이리였다? ‘서방을 맞다’의 ‘서방’은 고려시대 정치기구였다고? ‘살판이 나다’의 ‘살판’은 광대들이 부리던 고난도의 재주를 가리켰다? ‘주접을 떨다’의 ‘주접’은 생물이 탈이 생겨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것을 뜻하는 말? ‘급살을 맞다’의 ‘급살’은 운수가 사나운 별을 가리킨다고? ‘퇴짜를 놓다’는 ‘퇴(退)’라는 글자가 새겨진 도장을 찍는 것을 말한다는데……. 우리말이 다듬어져야 말도, 글도, 생각도 발라진다.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숙어(관용어)는 사회상·시대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그때 기록해놓지 않으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본뜻을 찾아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러한 의도로 쓰여진 이 책은 [우리말 1000가지], [우리 한자어 1000가지], [우리말 유래 500가지]와 함께 현재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 숙어의 다양한 용례와 의미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할 때 막히거나 궁금한 부분들, 알쏭달쏭 헷갈리는 것들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나다 식의 사전식 구성으로 엮었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흔히 쓰는 말들의 올바른 의미를 파악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문도 함께 실었다. 일상 어휘를 바르게 알아 제대로 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말들이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일상에서 쓰는 평범한 말들이 비범하고 멋스러운 속뜻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탄생되어 어떤 변천 과정을 거쳤는지를 살펴보면 우리만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의 근원까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