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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1분
가치 인생을 위한 하루 1분의 좋은 습관
신경하
은행나무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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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 나를 가꾸는 1분

2. 남을 바꾸는 1분

3. 만족을 주는 1분

4. 비전을 세우는 1분

5. 열매를 맺는 1분

6. 절망을 이기는 1분

7. 세상을 밝히는 1분

저자 소개 1

1941년 경기도 강화 출생. 감리교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서울 우이감리교회와 아현감리교회 담임목사를 지내고 지난 200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최고 직책인 감독회장 직을 맡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2004~2005)을 거쳐 현재는 태화복지재단 이사장, 한국교회 교단장협의회 상임대표,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 의장 그리고 제19차 세계감리교협의회(WMC)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바른 교회 풍요한 삶》《교회사랑 기도사랑》《빛을 내는 시간》《지금 이 순간에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29g | 140*200*30mm
ISBN13
9788956602660

출판사 리뷰

“아직도 울림과 떨림을 간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삶은 성공작이다.”
- 청빈과 온유의 지도자 신경하 목사가 전하는 내 인생을 바꾸는 아침 1분 행복 멘토링


대한기독교감리회 최고의 지도자이자 온유하고 청빈한 리더의 표상으로 기독교계에서 큰 존경을 받아온 신경하 목사가 지난 4년간 감독회장직을 지내며 글로, 말로, 몸으로 나눈 삶의 소금 같은 이야기들을 묶은 잠언집 『매일 아침 1분』이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이 책은 20대 초반 신학교에 들어가 스물여섯 살에 목사안수를 받고, 40여 년 세월을 오로지 목회자로서 한 길만을 꿋꿋이 걸어왔던 저자가 매 순간마다 마주해야 했던 인생과 종교적 물음들에 대해 정리하고 그 답변들을 함께 담아놓은 책이다. 우리 또한 살아가면서 부딪혀야 할 크고 작은 인생의 고민들, 특히 ‘진정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삶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던져준다.

저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부터 철학우화와 민담, 우리사회의 이슈가 되었던 다양한 사건·사고까지 생활 속 묵상 주제들을 1년 365일 중 주일인 52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들에 맞춰 담았다. 짧지만 생각의 무게를 던져주는 313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소중한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와 실천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닮고 싶은 온유한 삶, 그 속에서 발견하는 생의 가치

저자인 신경하 목사는 올해 말 은퇴를 앞두고 있는 교계의 권위 있는 원로이자 큰 지도자이다. 하지만 목사의 길을 선택한 그 순간부터 현재의 위치에 오른 지금까지 그의 삶은 처음과 같이 한결같은 겸손하고 소박한 목사의 모습 그대로였다. 요즘처럼 대형 교회의 부(富) 축적과 세습 문제가 미디어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때에 ‘집 한 채 없는 목사’로 주목을 받았던 그의 청빈한 삶은 과연 이 사회에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이제 다시 처음의 부르심인 소명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억하며 ‘소천(召天)’이 다가오는 그날까지 조용히 두 번째 삶을 준비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않고, 고단한 삶을 함께 아파하는 노목사의 목소리는, 요즘처럼 말이 넘쳐나고 종교가 과잉된 세상에 진정한 위안으로 다가온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사랑의 언어로 가득한 글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한결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일용할 양식과도 같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인생 이모작’이라고 지금은 두 번째 삶을 준비할 시간이지만, 다시 그 처음 부르심인 ‘소명’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나중 부르심인 ‘소천(召天)’이 가까워질수록 그 사랑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훌륭한 목사라기보다는 행복한 목사였다고 전하는 그의 겸손한 고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높은 자리에서도 낮은 자의 마음을 잃지 않는 온유한 삶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가슴 깊이 깨닫게 된다.

물음이 넘치는 시대, 낡은 지도 한 장과 같은 책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가 종교다운 역할을 한다는 데 있다. 교회와 신자의 역할, 탈북자와 통일문제, 안락사와 동성애, 장기복제와 생명윤리 등 보다 범세계적인 차원의 문제들에 대해 복음적 성찰의 잣대를 들이대고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반면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온유하고 따뜻한 목자의 가슴을, 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드러운 위로의 손길을, 의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든든한 어깨를 내주길 망설이지 않는다.

이 책은 단순히 우리시대의 미담이나 주일 예배에서 듣는 설교 말씀의 향연과는 다른 울림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교회의 귄위주의와 물질주의를 비판하며 교회가 당면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우려와 그리스도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고민들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지극히 작고 여린 한 사람을 위한 신앙으로서 끊임없이 ‘섬김’과 ‘나눔’의 삶을 강조한다.

“우리는 서로서로 작은 행복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행복을 계획하고, 행복에 대한 프로그램을 짜고, 내 손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거룩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큰 비결은 최대한이 아니라 최소한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나를 가꾸고, 남을 바꾸며, 만족과 열매를 얻고, 비전을 세우며, 절망을 이기고, 세상을 밝히는 소중한 1분의 변화. “물음이 넘치는 시대에 궁리가 많은 이들이나 길을 묻는 이들에게 구김이 많은 낡은 지도 한 장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오늘의 삶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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