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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정말로 눈이 나빠질까? 뇌가 크면 정말로 공부를 잘 할까? 썰렁한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추워질까? 어디서부터 얼굴이고, 어디서부터 머리일까? 숯검댕이 눈썹은 왜 있는 걸까? 쌍꺼풀은 왜 있는 걸까? 새우잠을 자면 정말 키가 안 클까?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오는 걸까? 콧구멍은 왜 있는 걸까? 아무것도 먹지 않고 얼마나 살 수 있을까? 방귀를 꾸욱 참으면 어떻게 될까? 코는 왜 고는 걸까? 입술은 왜 붉은 걸까? 의사 선생님은 진찰할 때 왜 혀를 보는 걸까? 헤딩을 하면 정말 머리가 나빠질까? 손톱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손가락 중 가장 예민한 손가락은 어느 것일까? 맛있는 것을 보며 왜 침이 나올까? 아빠의 감기 약을 엄마가 먹어도 될까?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왜 생길까? 걸을 때 팔이 앞뒤로 흔들리는 이유는 뭘까? 귀는꼭 두 개가 있어야 하나? 잠꼬대는 왜 하는 걸까? 지문은 사람에게만 있을까? 손바닥에는 왜 털이 없는 걸까?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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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오돌토돌 소름이 돋는 이유는 뭘까?
우리의 피부는 더울 때와 추울 때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요. 더위를 느끼면 즉시 털구멍을 열어 뜨거운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요. 반대로 추울 때는 털구멍을 닫아 몸 안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 줘요. 이처럼 피부는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보호해 주기 위해 여러 모로 애를 쓴답니다. 마찬가지로 추울 대 피부에 오돌토돌 소름이 돋는 것도 몸을보호하기 위해서예요. 그리고 소름이 돋으면 동시에 몸이 떨려요. 이것은 피부가 근육을 오그라뜨려 몸이나 얼굴에 열을 내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 pp.6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