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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에세이
동녘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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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바로보기 우리들의 동양 철학
2. 공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3. 노자 인생의 보배를 간직하라
4. 묵자 약자를 지키는 방패
5. 장자 광활한 정신 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6. 맹자 유가의 파수꾼
7. 순자 동양의 프로메테우스
8. 법가 인간을 조직하고 인간을 활용한다
9. 명가 상식을 부순 사람들
10. 주역 점쟁이와 철학자
11. 돌아보기 남은 이야기들

저자 소개 2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또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 고대의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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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초빙교수, 유학대학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의과학연구소 편집위원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한기의 기철학과 서양과학》, 《지금, 내게 가장 절실한 것》이 있고, 김교빈 교수와 함께 집필한 《동양철학에세이》와 여럿이 함께 지은 책으로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 《기학의 모험》 등이 있다. 여럿이 함께 옮긴 책으로는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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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73119

출판사 리뷰

1. 동양철학이 신비한 상품, 또는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하는 처방전으로 유행하는 현실을 걱정하는 두 학자가 동양철학의 진면목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
2. 이 책은 동양철학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중국 고대의 대표적인 사상들을 다룬다. 노자, 공자, 장자, 묵자, 주역, 법가, 명가 등 다채로운 사상의 형성 과정과 세계관을 고전을 풍부하게 인용하면서 해설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각 사상의 현재적 의의를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유학이 해묵은 도덕 윤리론이라거나, 노자와 장자의 사상이 신비주의라거나 하는 통념을 벗어나 새로운 지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문의 장막에 가려 있던 중국 고전의 요체를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돋보인다.
3. 동양철학이 요즘 유행이다. 그 유행은 세 가지 흐름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는 신과학운동이다.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의 저자인 카프라를 중심으로 한 이들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유기체적 세계관이 동양철학의 그것과 많이 닮았다고 하면서, 동양철학이 현대 과학을 지도할 수 있는 그 무엇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나라에도 신과학운동에 관한 책이 수십 권 나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동양철학이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있다. 둘째는 '기를 찾는 사람들'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한의학과 기공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게다가 중국과 수교하면서 '기'가 하나의 유행이 되었고, 이에 대한 책들도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동양철학을 알고 싶어하지만, 아직은 양생 수련법의 지침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다. 셋째는 마음을 치료하는 사람들이다. 각박한 현실에서 도피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해 동양철학을 신비하고 아련하게 포장해 파는 상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초월'이라는 마약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4.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사회 현상을 걱정하며,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끌고자 한다. 저자들은 동양철학을 골동품쯤으로 취급하고 아예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 태도와 영원한 우주적 진리로 신봉하는 태도 모두를 비판하면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 공부를 통해 정신을 단련한다'는 관점 아래 동양철학의 세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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