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
800년 역사는 사라지고 바깥의 적보다 무서운 집안싸움 잿더미 속에 묻혀 버린 고구려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신라는 왜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북한의 국보 호, 평양성! 우리 땅을 삼키려는 당나라의 야망 고구려는 끝나지 않았다! ●이야기 속 역사 상식-토번 덕분에 일어난 검모잠의 부흥 운동 고구려의 뒤를 이어 고구려가 그렇게도 무서운 것이냐 역사를 빛낸 고구려의 후손들 거란족의 움직임을 이용하다 ●이야기 속 이야기-측천무후, 그녀는 누구일까요? 고갯길 너머에 새 나라가 있다 대조영의 진국 ●이야기 속 역사 상식-왜 당나라에서 발해 왕을 임명했나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대조영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해동성국으로 빛나는 발해 당나라를 위협하는 무왕 문왕, 수도를 옮기고 행정 제도를 만들다 고구려의 후손다운 발해의 강력한 군사 제도 섬나라의 남겨진 발해의 멋 발해 대제국의 기틀을 마련하다 ●이야기 속 역사 상식-정혜공주 무덤은 고구려의 무덤! ●한 컷 속 역사 박물관-수수께끼의 나라 발해가 무덤 속에서 깨어나다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정효공주를 만나러 가자! 문왕 또 한 번 도읍을 옮기다 집안싸움은 피해야지 나라를 세우고 일으키다 ●이야기 속 역사 상식-안사의 난과 양귀비 사방으로 세력을 떨치니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발해 불상에서 우리 민족의 혼을 찾아요 발해의 수도 상경성을 찾아서 뻗어가는 발해의 교역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돌덩어리 개가 말해 주는 발해의 무역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 -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온 것은 이 무렵이었다! 황제의 나라 해동성국 또다시 별이 지다 약해지는 발해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거란족은 어떤 민족일까요? 거란에게 무릎 꿇다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발해를 도와줄 나라는 없었나요? 이대로 끝낼 순 없다 가자, 고려로~ 고려로 ●이야기 속 역사 상식-고려와 거란의 전쟁 발해는 우리의 역사 중국과 일본의 속셈 유득공, 안타깝게 발해를 돌아보다 발해가 우리 역사인 이유 발해를 꿈꾸자! 부록 발해 왕계표와 주요 사건 연표 |
전향이의 다른 상품
|
다시 찾은 우리 역사, 해동성국 발해를 찾아서!
발해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수많은 나라가 차지하고자 하는 우리 역사입니다. 비록 전해지는 자료가 적지만, 발해가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668년, 평양성이 함락되고 고구려가 멸망했습니다. 하지만 고구려를 되살리려는 조상들의 노력으로 698년 발해가 세워지게 됩니다. 발해는 당나라에 맞서며 과거 고구려의 영토를 모두 회복했고, 나아가 연해주 지역으로 진출하며 해동성국(海東盛國)으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그들의 찬란한 역사는 926년에 끝나지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드넓은 영토에서 당당하게 호령하고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일궈나갔던 발해인의 기상과 여유로움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야기 발해사」는 이야기식으로 엮어 찬란한 발해 역사를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초·중등 역사교육 과정이 요구하는 다양한 생활사, 예술사 등을 두루 다루었습니다. 또 생생한 사진과 고증을 거쳐 그려낸 그림, 지도를 함께 구성하여 외우는 역사가 아닌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역사가 되게 할 것입니다. 해동성국 발해, 그 자랑스러운 역사 2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야기 역사」 시리즈의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새롭게 추가·발간하기로 한 것이 바로 「이야기 발해사」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 오는 나라, 발해. 668년 평양성이 함락된 후 고구려를 되살리려는 조상들의 노력으로 698년 발해가 세워졌습니다. 당나라에 맞서 버티며 마침내 해동성국으로 이름을 떨치다가 결국 926년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비록 너무나도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의 자랑스러운 한 부분이라는 사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거대한 해동성국 발해 제국,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찬란한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발해가 어느 누구도 손대서는 안 될 우리 역사임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