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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야 올라 Hola!
동화가 있는 소중애의 남미 배낭 여행기
소중애 저 최달수 그림
어린른이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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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남미 여행을 시작하며…
시간 많이 드는 곳/돈 많이 드는 곳/방귀깨나 뀌는 사람들이 가는 곳/방요, 방요!/춤추면서 가는 비행기 여행
브라질
브라질을 먹여 살리는 도시/리우데자네이루 가는 버스 안에서/새벽 바다의 기도/초현대식 메트로폴리타나 성당/함께 어울려 사는 보타닉 식물원/이글거리는 정열의 해변들/거대 예수님이 계신 곳/삼바, 삼바, 삼바~!/동화로 만나는 브라질-삼바 추는 검은 요정/붉은 악마 티셔츠/아, 이구아수여!
아르헨티나
핑크의 집과 에비타/낯선 나라에서 머리 깎기/가우초 농장에서 먹는 아사도/동화의 거리, 보카/‘동화로 만나는 아르헨티나-보카를 사랑한 소년
페루
라디오 택시/해골이 모여 있는 교회/검은 성자와 로사/사막과 바다가 함께 있는 땅/아, 피스코!/새들의 천국/아찔한 즐거움/그 옛날 누군가 다녀간 곳/어둠 속을 달리는 무서운 여행/잉카인의 눈물 같은 비/쌍둥이 행운이 찾아온 날/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동화로 만나는 페루-황금보다 값진 용기/굿바이 보이/산 위의 염전/현명한 잉카인/떠 있는 신비의 섬, 우로스/호수 속 섬에서의 민박 체험/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볼리비아
볼리비아 입국 수속/숨 가쁜 달의 계곡/우유니 가는 길/소금 호텔/천사가 날아드는 곳/동화로 만나는 볼리비아-우유니의 천사/남미의 운전기사/붉은색, 파란색, 하얀색 호수/무료 노천 온천
칠레
또 다른 달의 계곡/쇼핑몰 사냥/된장을 들고 온 이유/마리아, 오 마리아
epilogue 남미 여행을 끝내며…
가슴 철렁했던 순간/남의 집에 삽질하지 마라?/고마운 사람/꼭 다녀오라고 권하고 싶은 곳

저자 소개 2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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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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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에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에서부터 성인들을 위한 책까지 다양한 그림을 그렸으며, 주로 과학 수학 컴퓨터 역사 경제 등 전문 분야의 그림을 그렸다. 작품으로 『최달수의 과학 탐험』, 『우리 나라 좋은 나라』, 『세상을 바꾼 경제학』, 『사업을 성공시키는 34가지 전략』, 『인체 여행』, 『목수들의 전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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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458g | 188*240*20mm
ISBN13
9788992516167

출판사 리뷰

다시 또 가고픈 남미 여행

30일 동안 남아메리카, 즉 남미를 다녀왔다.
세계 최고의 기록을 많이 가진 남미. 아름답고 싱싱하고 풋풋한 곳 남미.
나는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남미를 다녀왔음을 자랑으로 여길 것이다. 그 먼 곳을, 그 높은 곳을 그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다녀왔으니 자랑할 만도 하다.
손끝으로 아름다움을 빚으며 신을 모시고 조용히 살았던 착한 잉카인들은 침략자들에게 빼앗기기만 하였다. 남미 곳곳에 그들의 슬픔이 서려 있어 가슴을 아리게 했다. 그러나 잉카인들은 슬퍼하지 않았다. 선조들의 위대한 피가 아이들에게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잉카의 아이들은 자라 틀림없이 찬란한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내가 남미에서 본 것이다.
여행을 끝내고 보니 아쉬움도 많았다. 가장 큰 아쉬움은 지구의 산소 탱크라 불리는 아마존에 가지 못한 것이다. 원시림 속에서 아나콘다와 악어를 만나는 무시무시하면서도 즐거웠을 기회를 놓쳤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가리라. 배를 타고 아마존 강을 유유히 흘러가며 남자보다 더 용감하게 살았던 여전사의 기도 느껴보고, 남극과 닿는 곳까지 내려가
좋아하는 펭귄과 함께 뒤뚱거리며 걸어보리라.
이 책을 읽는 어린 친구들, 그때는 나랑 함께 떠나자. 그러자!

이 책의 특징

1. 작가가 직접 여행을 하며 체험한 것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내, 읽는 재미는 물론 독자가 함께 여행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
2. 마음의 산책을 하게 이끄는 수필 문학의 매력과 함께 창작 동화의 진한 감동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3. 배낭여행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재미있는 사건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해 줍니다.
4. 독특하고 다채로운 남아메리카 사람들의 문화와 삶을 통해, 넓고 다른 세계에 대한 눈을 뜨게 도와줍니다.
5.사진과 삽화를 함께 넣어, 남아메리카에 대한 이해를 좀더 잘 할 수 있게끔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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