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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제국주의
전 지구적 지배를 추구하는 미국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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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서문

들어가는 말

1. 9.11이후...테러와의 전쟁
2. 제국주의와 "제국"
3. 독점자본과 신지구화
4. 미국의 군사기지와 제국
5. 제국주의의 재발견
6. 미국의 제국주의적 야망과 이라크
7. "제국적 미국"과 전쟁
8. 제국주의의 새로운 시대
9. 키플링, [백인의 부담], 그리고 미 제국주의
10. 이라크는 또 하나의 "베트남"이 될 것인가?
11. 아메리카 제국 - 팍스 아메리카나인가? 폭스 아메리카나인가?
12. 야만의 제국
13. 제국의 실패

저자 소개 1

존 벨라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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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ellamy Foster

오리건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겸 〈먼슬리 리뷰 Monthly Review〉편집장. 가장 최근 발간한 저술로 《The Endless Crisis》(Robert W. McChesney 공저, 2012)와 《Marx and the Earth》(Paul Burkett 공저, 2017)가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점·금융자본의 등장과 2008년 대공황 등 현대 자본주의의 전개와 관련된 연구,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에 근거한 세계 정치 경제 분석, 마르크스의 사상에 기초한 생태 이론이다. 《마르크스의 생태학 Marx’s Ecology: Materialism and Nature》을 비롯한
오리건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겸 〈먼슬리 리뷰 Monthly Review〉편집장. 가장 최근 발간한 저술로 《The Endless Crisis》(Robert W. McChesney 공저, 2012)와 《Marx and the Earth》(Paul Burkett 공저, 2017)가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점·금융자본의 등장과 2008년 대공황 등 현대 자본주의의 전개와 관련된 연구,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에 근거한 세계 정치 경제 분석, 마르크스의 사상에 기초한 생태 이론이다. 《마르크스의 생태학 Marx’s Ecology: Materialism and Nature》을 비롯한 많은 저서들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존 벨라미 포스터의 다른 상품

역자 : 박종일
고려대학고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고, 30여 년간 기업에서 일한 후 은퇴하여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 박선영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American University에서 중동지역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64g | 153*224*20mm
ISBN13
9788974182601

출판사 리뷰

21세기가 시작하자마자 온 세계는 미국 때문에 벌집을 쑤셔놓은 듯하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고 나서 10년 안에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을 꼽아보면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대한 테러공격, 뒤이어 벌어진 아프가니스탄 침공과 이라크 전쟁에는 우리도 미국의 우방으로서 군대를 보냈다. 북한 핵문제를 둘러싸고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과 최근의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 집회, 그리고 최근에는 IMF사태보다 더 심각할지 모른다는 금융위기의 진원지도 미국이다. 이제 미국의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일상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왔다. 민주주의와 자유, 번영하는 자본주의 경제의 표상으로 모두가 선망하던 미국이 이제는 세계의 두통거리가 된 것 같다. 미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떤 일을 벌여 놓았고 그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일반인으로서는 복잡하고 혼란스럽기만 한 이런 질문에 나름대로 명쾌한 해석과 대안을 제시할 책이 나왔다.

(출판사)인간사랑에서 출판한 『벌거벗은 제국주의』(존 벨라미 포스터 저, 박종일/박선영 공역)는 미국은 본질적으로 제국주의 국가라고 단정한다. 이 책은 미국 제국주의는 역사적으로 오랜 배경과 구조적으로 튼튼한 바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논점을 따르면 9/11 테러는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인물 때문에 생긴 날벼락이 아니다. 네오콘이 등장하면서 강요하고 있는 미국일변도의 국제질서도 네오콘이 실권한다고 해서 해소되거나 사라질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 강요하는 질서는 군사, 경제, 정치 모든 면에 걸쳐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이런 주장을 펼치는 저자는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의 인물이 아니라 미국의 진보적인 지식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저자는 30여 년 간 미국식 자본주의의 무절제한 발전이 세계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고찰해왔고 미국의 제국주의적 본성을 밝히는 여러 권의 정평 있는 저서를 발표하였다. 자본주의의 발전과 생태 환경파괴의 관계에 관한 그의 저작 두 서너 권이 우리나라에 이미 번역 소개되어 있다. 그는 현재 오리건 대학교수이며 미국의 진보적 사회비평지 『먼슬리 리뷰』의 편집자이다.

추천평

존 벨라미 포스터의 『벌거벗은 제국주의』는 50년에 걸쳐 먼슬리 리뷰지에 기고한 학자와 작가들이 파헤친 제국주의 실상의 종합판이며, 제국주의의 가장 최근에 드러난 모습을 보여준다. 진지한 정치평론가와 운동가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임마누엘 왈러스타인 (예일대학교 교수)
존 벨라미 포스터가 쓴 모든 글은 읽어볼 가치가 있고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정책의 본질을 치밀하고 줄기차게 파헤쳐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책이다.
수전 조지 (국제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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