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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눈으로 쳐다보라
나는 외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다윗의 돌을 던져라! 당신에게 이 꽃을 바칩니다 소년병을 위하여 미안합니다..... I am sorry...... 고차틀, 작은 마을이여! 아가야, 울지 마라 이십 년 만의 장례식 잊혀진, 그러나 사라지지 않은...... 체르노빌의 유산 새로운 시대의 어린 여행자 엄마, 울지 마. 내가 크면 큰 집을 지어줄게. 불온한 카메라, 불온한 초상 히말라야를 넘어가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 오, 형제여, 먼 길 함께 걸어온 형제여 솟아봐! 중력을 이겨봐! 메마른 대지에 비를 내려라 재난은 개인적이다, 그리하여 총체적이다 고통의 축제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높은 곳을 향하여 평화와 불복종, 그 아름다운 만다라 당당하게! 눈을 내리지 말고! 마주보라! 생긴 대로 살게 내버려둬! 낡은 사진 한 장 그리고 눈물 말 달리자! 미래를 향해 달리자! 자유의 행진 내 딸을 어디에 가뒀느냐! 백만 엄마들의 행진 사람엑에서 땅을 빼앗지 말라 신선한 이유가 담긴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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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의를 지향하는 ‘위대한 사진가’ 그룹인 매그넘의 사진을 보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모두 매그넘의 사진들이다. 1947년 로버트 카파의 주도 하에 앙리 카르띠에 브레송, 조지 로저 등은 편집장으로부터의 독립, 자신의 필름에 대한 저작권과 그들 자신의 작업에 대한 자율성 보장, 자신의 개성을 사진에 반영하기 위해 매그넘을 창립하였다. 이들은 사진을 기록에서 예술로 승화시켰으며 오늘날까지 사진가의 개성, 리포터와 예술가의 융합으로 정의되고 있다. 그들 사진의 특징은 특정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의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도 사진가의 시각이 강하게 들어있다. 저널리즘 사진이나 다큐멘터리 사진 분야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사진가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 단체의 현재 혹은 전 멤버이다. Josef Koudelka, Bruce Davidson, Gilles Peress, Alex Webb, Martin Parr, Sebastia'o Salgado, Eugene Richard, James Nachtwey 등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그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