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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부
아버지의 나라 양장
김진
엘페이퍼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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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여진
1·왕
2·그런 기억(1)
3· 대모
4·그런 기억(2)
5·세류
6·그런 기억(3)
7·풀씨(1)
8·그런 기억(4)
9·강변
10·연
11·여진
12·풀씨(2)
13·그런 기억 5
14·풀씨(3)
15·풀씨(4)
16·혼불
17·헛배
18·죽음

제2장 무휼
1·아침
2·비류의 용
3·아버지와 아들(1)
4·송 왕비
5·아버지와 아들(2)
6·그런 기억(6)
7·그런 기억(7)
8·아버지와 아들(3)
9·그들

제3장 반역하는 자들
1·송옥구
2·연姸
3·둘

제4장 비류의 용
1·아버지
2·상喪(1)
3·흙비
4·가위
5·모해(1)
6·모해(2)
7·모해 3
8·왕비 전
9·영채
10·형刑
11·배극
12·죽은 자의 냄새
13·상喪(2)
14·희궁 영채
15·그런 기억(8)
16·그런 기억(9)
17·태자비
18·가위(3)
19·가위(4)
20·해색주
21·큰 새

제5장 해산
1·작은 꽃 한 송이
2·왕비와 어머니
3·그런 기억(10)
4·앙심
5·산청
6·부도符都
7·진통
8·흑귀사조黑鬼蛇造
9·태자 해명
10·창槍

제6장 이별
1·지병
2·그런 기억(11)
3·이별(1)

부록
1·등장인물소개
2·주석과 해설
3·작중연표
4·작품연보
5·바람의 나라 가계도

저자 소개 1

金辰

국내 만화계에서 작가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83년 『바다로 간 새』로 데뷔한 이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가족물에서,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큰 SF, 치밀한 구성과 인간 내면의 표현이 돋보이는 심리 스릴러물까지 여러 장르를 거의 완벽하게 섭렵하며 엄청난 작가적 기량을 드러내 온 작가이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 중이었으나 휴학 후 1983년「여고시대」에 실린 『바다로 간 새』로 데뷔했다. 김진은 독학으로 만화계에 데뷔했고, 서양 시대물이 주류를 이루던 때에 ‘서사’보다는 ‘내면’, '심리‘ 위주의 내러티브로 승부하는 작
국내 만화계에서 작가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83년 『바다로 간 새』로 데뷔한 이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가족물에서,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큰 SF, 치밀한 구성과 인간 내면의 표현이 돋보이는 심리 스릴러물까지 여러 장르를 거의 완벽하게 섭렵하며 엄청난 작가적 기량을 드러내 온 작가이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 중이었으나 휴학 후 1983년「여고시대」에 실린 『바다로 간 새』로 데뷔했다. 김진은 독학으로 만화계에 데뷔했고, 서양 시대물이 주류를 이루던 때에 ‘서사’보다는 ‘내면’, '심리‘ 위주의 내러티브로 승부하는 작품을 그렸다.

1985년 『우리들의 데이빗』, 『별의 초상』을 발표한 이후로 계속해서 『1815』, 『레모네이드처럼』, 『푸른 포에닉스』, 『조그맣고 조그맣고 조그만 사랑이야기』, 『신들의 황혼』, 『바람의 나라』, 『Here』, 『숲의 이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머드게임 ‘바람의 나라’와 ‘창세기전’ 1, 2부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혔고, 명지대 사회교육원 만화예술창작학과에 전임강사로 출강하기도 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황무지』로 동아시아 만화 서미트에서 그랑프리를, 『숲의 이름』으로 97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바람의 나라』가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 만화’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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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0쪽 | 574g | 125*195*35mm
ISBN13
9788991262805

출판사 리뷰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원작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작가 김진의 장편 역사 소설

1. 한국 최고의 역사서 ‘부도지’의 이념을 형상화 하다.

만화, 소설, 뮤지컬, 드라마로 이어지는 방대한 ‘바람의 나라’ 계보에서, 고구려인들이 이념적 이상으로 삼고 갈구하는 대상은 바로 ‘부도’이다.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모방하고자 했으면서도 모방하지 못했던 핵심적인 개념이 부도’이다. 부도란 무엇인가? 그것은 기원전 1만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 최고의 역사서 ‘부도지’에서 ‘마고성’이라는 대표적인 상징으로 묘사하는 한민족 고유의 이상향이며, 달성해야할 목표이다. 소설 ‘바람의 나라’는 이를 극명하게 묘사한다.

2. 대무신왕이 왜 大武神王인가?
大(클 대) 武(용맹할 무) 神(신 신) ... 한민족의 왕 중에 이 처럼 거창한 이름의 왕이 있었던가? 무휼에겐 왜 그러한 이름이 붙었던 것 일까? 작가는 초기 고구려 역사에 대한 치밀한연구를 바탕으로 판타지와 역사의 경계에서 대무신왕을 재조명한다.
해모수의 아들 주몽이 신인(神人)이었다면, 무휼은 신수와용을 부리는 신왕神王 이었다. 10세에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15세에 즉위하여 최초의 실질적인 강역확장을 도모한 왕이었다. 소설은 대무신왕 무휼의 탁월함과 광오함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소설 바람의 나라』의 새로운 구성

1. ‘바람의 나라’ 세계관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묘사

만화, 뮤지컬, 드라마 등이 기본적으로 영상물로서 대하역사물 ‘바람의 나라’의 세계관을 간접 묘사하는 반면 ‘소설 바람의 나라’는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2. 드라마와 비교되는 원작자의 인물해석
드라마의 유리왕이 ‘국익을 위해 인내하는’ 왕이었다면, 소설의 유리왕은 좀 더 ‘인간적’으로 고뇌하는 왕이다. 소설은 태양신의 아들 주몽과 주몽을 닮은 무휼을 한 쪽에 놓고 그리고 이 둘(너무나 뛰어난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서 평범한 인간의 왕으로 분투하는 유리왕을 다른 한 쪽에 놓아 양자 간의 긴장을 묘사한다.

3. 풍부한 참고자료와 도판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등장인물 소개, 주요 항목에 대한 주석을 충실히 담았고, 작중의 묘사와 역사적 사실을 병행한 입체적인 연표를 덧붙였다. 또한 여러 장르로 펼쳐진 ‘바람의 나라’ 콘텐츠의 ‘작품연보’를 최초로 정리하였다.

4. 소설 독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
소설 ‘바람의 나라’ 표지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접지되어있다. 새로 제작한 일러스트와 도판들 ... 안과 밖에 둘러진 ‘바람의 나라’ 독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은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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