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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의 진화 로보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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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의 진화 로보 사피엔스
피터 멘젤 사진
김영사 2002.10.31.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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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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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책소개

첨단 로봇공학이 예언하는 인류의 미래, 그 빛과 그림자를 포함한 책

목차

시작 글/피터 멘젤

1. 전기적인 공상
2. 로보 사피엔스
3. 생체모방 로봇
4. 미래의 가능성들
5. 직장 동료
6. 진지한 오락

방법론/페이스 달루이시오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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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사진피터 멘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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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Menzel

과학과 환경 문제를 다룬 국제적인 보도사진으로 유명한 사진기자다. WPPF(세계 보도사진 재단)의 ‘월드 프레스 포토상’과 NPPA(전미 사진기자 협회)의 ‘올해의 사진상’을 받았고, ?라이프?, ?내셔널 지오그래픽?, ?타임? 등 유수 언론 매체에 사진을 게재해왔다. 곤충, 로봇, DNA 지문, 세계인의 식사 등 독특한 주제를 다뤄 ‘생각하는 사진’을 찍는다는 평을 받는 그의 사진은 뉴욕 국제사진센터와 시카고 현대사진박물관에 영구 전시되어 있다. 1990년대부터 함께 해온 일련의 프로젝트와 연관된 ‘세계 속의 우리’라는 주제로 2009년 TEDMED에서 강연하였다.
역자 : 신상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교에서 철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저자 : 페이스 달루이시오, 사진 : 피터 멘젤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피터 멘젤의 사진은 Life, National Geographic, Smithsonian, New York Times Magazine, Time, GEO, Le Figaro 등에 실린 바 있다. 페이스 달루이시오는 전직 TV 뉴스 프로듀서로서, 그녀의 다큐멘터리와 뉴스 시리즈는 여러 차례에 걸쳐 지역 및 전국 규모의 상을 수상하였다.

피터 멘젤과 페이스 달루이시오는 또한 'Material World: A Global Family Portrait', 'Women in the Material World', 'Man Eating Bugs: The Art and Science of Eating Insects'를 공동으로 만들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13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1807

책 속으로

목장주인이자 목수인 밥 굿맨은 이웃집 지붕 위에서 일을 하다가 고압선에 감전된 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후 십년간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 사고 후 그는 팔에 심한 화상을 입어 팔꿈치 위를 절단해야 했으며, 솔트레이크 시티로 가서 의수를 달았다. 그의 새로운 근육전기 의수는, 자신의 근육에서 나오는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모터를 제어하여 움직인다. 손이나 팔에 적절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근육을 수축시키는 법을 배워야 했으므로, 보통의 의수에 비해 사용법을 익히기가 훨씬 어려웠다. 그러나 굿맨은 이로부터 할 수 있게 되는 추가적인 동작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어려움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에 그의 첫 근육전기 팔을 최신 모델로 바꿔었다.

페이스: 당신의 의수가 당신의 일부로 느껴지십니까?

밥 굿맨: 나는 이것이 얼마나 빨리 나의 일부로 바뀌기 시작하는지를 보고 대단히 놀랐습니다. 이것은 제2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팔꿈치를 펴는 것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동시에 두 군데의 근육을 당기고 이완을 시킨 다음, 팔꿈치를 풀게됩니다. 처음에 올바른 시간에 맞추어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p. 178

출판사 리뷰

공상과학 속의 이야기, 어떻게 현실로 드러날까?
로봇은 이미 많은 면에서 인간을 앞질렀다. 로봇은 인간보다 정확하며 빛이 없어도 하루 24시간을 일하며, 아픈 일도 없고 노조를 만들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이런 산업용 로봇들은 일반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사람들은 로봇에 대해, 미디어를 통해 형성된 모종의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청소용 로봇, 잔디 깎는 로봇 같은 도구로서의 로봇보다는 사람과 같은 모습과 지능을 가진 로봇을 원한다.

그러나 로봇공학에서 지능의 문제는 골치 아픈 문제다. 많은 과학자들은 50년 내에 로봇들이 인간의 지능을 훨씬 앞지르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어떤 사람들은 로봇이 스스로를 복제하여 인류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문제는 인간의 지능의 본성과 관련한 기본적인 문제이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인류 멸종의 중개자가 되는 일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일이 가능할까? 이 책에서는 인간의 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어떤 결과물을 낳게 될지를 예측하게 해주는 로봇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간의 상상력과 욕망이 로봇공학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는 사례도 흥미롭다. 일례로, 데즈카 오사무가 그려낸 착한 로봇이 등장하는 만화영화 <아톰>을 보고 자라난 세대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에 몰두하고 있는 일본의 로봇과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는가 하면 인간의 파괴 욕구와 첨단의 과학기술이 만난 파괴의 향연 "로봇전쟁"에 참가하는 로봇 매니아들의 광적인 면모를 소개하고있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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