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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과학 다큐멘터리 과학카페 1
인체와 건강
김형자
예담 2008.11.10.
베스트
자연과학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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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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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_ 과학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발견의 기쁨
프롤로그_ 생활 속 궁금증, 과학으로 풀다

Part 1_신비로운 인체의 비밀
수면의 과학, 기억하려면 자라
벼락치기의 마술
바람피우고 싶은 뇌
카페인의 두 얼굴

Tip_Food&Science ① 토마토의 붉은 색소, 라이코펜
Tip_Food&Science ② 복분자의 발견

Part 2_내 몸이 보내는 신호
후각의 비밀, 내 짝은 코가 먼저 안다
미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거짓말하지 못하는 표정
기합, 내 몸을 깨우다
좋은 목소리의 비밀

Tip_Food&Science ③ 사과의 신비, 펙틴
Tip_Food&Science ④ 몸속 독을 빼주는 배

Part 3_밥상이 보약이다
발효 과학, 내 몸을 살리는 김치
건강한 밥상, 자연을 담는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

Tip_Food&Science ⑤ 유기농을 찾아라
Tip_Food&Science ⑥ 고추, 그 매운맛의 신비

Part 4_건강 100세를 꿈꾸다
희망을 달리는 재활승마
침, 뜸, 부항, 과학을 만나다
서양으로 간 동양 의학
로봇 의사의 탄생

Tip_Food&Science ⑦ 올레인산의 보고, 쇠고기
Tip_Food&Science ⑧ 달걀의 진면목
Tip_Food&Science ⑨ 장수 마을의 법칙

에필로그_ 그윽한 과학의 향기를 음미하라

저자 소개 1

청소년 과학잡지 『Newton』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중앙』, 『시사저널』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 과학 잡지 『Newt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청소년 과학잡지 『Newton』의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지금은 과학칼럼니스트와 저술가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조선』, 『월간중앙』, 『시사저널』 등의 매체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청소년 과학 잡지 『Newt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많은 대중 과학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과학 글쓰기를 강의했고, ‘천 년을 가는 한지의 비밀’,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비롯한 과학 글 몇 편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저서로 『구멍에서 발견한 과학』, 『똥으로 해결한 과학』, 『과학에 둘러싸인 하루』.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지구의 비밀』, 『너랑 나랑 짝꿍 할래?』, 『풀벌레의 한 살이』, 『네가 있어 내가 좋아』, 『수탉은 왜 새벽마다 울까요?』, 『KBS과학카페 1,2』,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남과 여의 과학』 등이 있다.

김형자의 다른 상품

저자 : KBS 과학카페 제작팀
KBS과학다큐멘터리 과학카페

이강주 책임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KBS에 입사해 「생방송 전국은 지금」, 「기동취재 현장」, 「역사의 라이벌」, 「KBS영상실록」,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KBS과학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있다.

이재혁 프로듀서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ESCP-EAP MBA과정을 이수했다. 1994년 KBS에 입사해 「세계는 지금」, 「추적 60분」,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연출했다.

윤진규 프로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KBS에 입사해 「특종비디오저널」, 「뉴스투데이」, 「환경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연출했다.

양홍선 프로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해 「추적 60분」, 「KBS스페셜」, 「한국사회를 말한다」 등을 연출했다.

이치훈 프로듀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해 「환경스페셜」, 「TV 책을 말하다」, 「사이언스 21」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 및 제작했다.

송웅달 프로듀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해 「감성과학다큐멘터리 사랑(3부작)」, 「KBS 일요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과학카페」, 「KBS 예술극장」 등을 연출했다.

박은희 프로듀서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KBS에 입사해 「아침마당」, 「과학의 향기」, 「과학콘서트」,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강연」, 「과학카페」, 「세계공영방송 공동제작 ‘동서양 과학의 만남’(3부작)」 등을 연출했다.

강남경 프로듀서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KBS에 입사해 「아침마당」, 「6시 내 고향」, 「신나라과학나라」, 「자연다큐 2007 여름」, 「원앙이의 갑천 이야기」 등을 연출했다.

김문식 프로듀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KBS에 입사해 「충청패트롤」, 「지방자치 10년 특별기획 지역혁신시대」, 「신나라과학나라」 등을 연출했다.

황혜지 프로듀서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KBS에 입사해 「최초생방송, 심해대탐사」, 「충청패트롤」, 「신나라과학나라」, 「6시 내 고향」 등을 연출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55g | 148*210*20mm
ISBN13
9788959133420

책 속으로

인간의 생활 속에는 저마다 기막힌 사연과 놀라운 진실, 위대한 과학적 발견들이 숨어 있다.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것도 과학이고, 인간의 욕망 속에서 늘 꿈틀거리는 바람기도 과학이다. 하다못해 밥 잘 먹고 똥 잘 싸는 것도 과학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눈 뜨고 잠들 때까지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과학의 모든 것!

‘과학은 어렵다?’, ‘과학은 딱딱하다?’, ‘실생활과 별로 상관이 없다?’ KBS 1TV에서 방송되고 있는 「과학카페」는 보통 어렵고 일상생활과 멀다고 느끼는 과학을 우리 삶 속으로 들여와 흥미로운 실험과 국내외 전문가 인터뷰 등 새로운 형식으로 소개하는 과학다큐멘터리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중 시청자들의 호응을 많이 받았던 내용을 선별해 책으로 엮었다. 『과학카페』는 치매와 바람기, 후각의 비밀, 표정의 힘, 활성산소 등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인체의 신비를 과학적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특히 건강과 과학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데 ‘신비로운 인체의 비밀’, ‘내 몸이 보내는 신호’, ‘밥상이 보약이다’, ‘건강 100세를 꿈꾸다’ 등 총 4부로 구성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건강 상식부터 ‘로봇 의사’나 ‘통합 의학’ 등 최신 과학 정보까지 다루고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기보다 독자들에게 과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고, 과학의 최신 정보까지 전달해 주는 『과학카페』는 방송에서 더 나아가 국내외 전문가와의 인터뷰와 방송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을 심화해 더 깊이 있는 과학교양서로 거듭났다.

잠을 많이 자면 똑똑해진다?
공부 잘하는 방법, 과학에 답이 있다

11월 13일은 수능시험 날이다. 지금도 밤잠을 줄이며 공부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과학카페』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기억하려면 자라’이다. 4당5락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얼마나 오래 공부하느냐를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나라 수험생들. 하지만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오히려 수면부족은 기억력 감퇴를 초래한다고 한다. 우리의 뇌는 깨어 있을 때가 아닌 잠을 잘 때 기억 회로망을 생성시키고, 낮에 있었던 일들을 뇌 속 기억저장소인 해마에 저장시킨다. 그런 이유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자체가 낮 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을 더 오래 기억하게 하는, 공부 잘하는 비법인 것이다. 또 어렵거나 복잡해서 풀리지 않던 문제도 잠을 자는 동안 해결될 수 있다. 하버드대에서 ‘손가락 운동 학습’ 실험을 한 결과 잘 안 풀리는 일이 잠을 잔 후 간단하게 해결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시험을 보기 직전 벼락치기를 하는 것도 좋지 못한 습관이라고 충고한다. 벼락치기로 시험 당시는 잘 볼지 몰라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저장됐던 정보들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회로망이 생성되지 않으면 저장되지 않는 장기기억의 경우 충분한 수면과 반복하는 공부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 100세를 꿈꾸다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은 79.1세(2006년)’

의료기술의 발전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평균 수명 100세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오래 산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나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도 노인성질환으로 전성기 때의 모습과는 판이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현실을 보면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하지만 수명이 길어진 만큼 암이나, 성인병, 노인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이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생존법이 되었다. 그런 시대 요구에 맞게 과학자들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과학카페』는 그런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웰빙 과학교양서’라고도 할 수 있는 『과학카페』는 어떤 음식이 건강에 왜 좋은지, 어떤 식단이 건강에 좋은지, 의료기술의 발전은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민간요법으로만 치부되었던 침과 뜸 등 한의학의 발전과 그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등 건강에 관련된 최신 정보들을 총망라했다. 21세기에는 건강도 정보이자, 과학이다.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들을 수집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선별해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100세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름길이자, 최고의 비법이다.

밥상이 보약이다
광우병 공포에서 벗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멜라민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공포가 사회를 휩쓸고 있다. 과거 자급자족하던 시대, 농경시대로 텃밭에서 먹을거리를 직접 얻었던 것과는 달리 모든 먹을거리를 시장에 의존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먹을거리의 문제는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먹을거리에 대한 대량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계속 제기되어 온 MSG와 다양한 첨가물의 폐해가 알려지면서 유기농을 찾는 ?정도 늘고 있다는데 조금 비싸더라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이다.
『과학카페』에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유기농이 왜 좋은 것인지, 또 각각의 먹을거리에는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왜 좋은지, 어떨 때 먹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복분자의 효능, 사과 속 펙틴, 배의 효과, 쇠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 달걀의 진면목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먹을거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사람들에게 약이 아닌 음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다스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알고 먹어야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제 먹을거리에 대한 것도 따지고 먹어야 할 시대이다. 영양소를 먹는 것보다 세 끼 밥을 골고루 맛있게 먹는 게 몸에 더 좋듯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알고, 먹는 것이 바로 웰빙 생활이다.

추천평

21세기 과학은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할 만큼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SF영화 속에서나 꿈꾸던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생명의 신비를 밝히는 일에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베일에 싸여 있던 뇌의 신비가 상당 부분 밝혀졌을 뿐 아니라 의료장비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가 될 날도 머지않았다. ‘뇌의 신비, 장수와 먹을거리, 카페인과 알코올’ 등 일상생활 속 과학을 알기 쉽게 쓴 『과학카페』를 통해 유익한 과학적 정보가 제대로 이해되고 활용되기를 바란다.
서유헌 (서울의대신경과학연구소장)
‘왜 바람피우는 마음이 생기는 걸까?’, ‘벼락치기를 하면 시험을 더 잘 볼 수 있을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사람들이 기합을 넣는 이유는 무엇일까?’, ‘커피를 마시면 정말 잠이 안 오고, 일도 잘하게 되는 걸까?’ 단순하지만 막상 사람들에게 물으면 쉽게 대답하기는 어려운 생활 속 궁금증들을 『과학카페』는 말끔하게 해결해 준다. 단순히 답만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답을 알기 위해 이용되는 첨단 의학의 연구 방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 의학을 연구하는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 독자 여러분들은 과학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발견의 기쁨과 함께 지식과 흥미가 조화를 이룬 환상의 세계가 보여주는 첨단 의학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예병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
우리는 과학을 매우 어렵고 낯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칼 세이건이 말했듯이 ‘과학은 지식을 넘어 사고하는 방식’ 그 자체이다. 과학은 개별적인 지식들의 모둠이 아닌, 그 지식들이 만들어지는 데 기여한 사고체계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친근한’ 질문들을 ‘낯선’ 과학이 어떤 시각을 통해 풀어내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어느새 과학은 그 낯설지 않은 친근한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은희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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