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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까먹기보다 쉬운 채소 요리
브런치 전채 요리와 간식 수프 치즈와 달걀 샐러드와 곁들이 피자, 타르트, 빵 파스타와 국수 쌀 요리 각종 콩 요리 한 접시 요리 푸딩 채소 요리의 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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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그린푸드 스타일을 위한 열 가지 팁
하나. 맛있는 오믈렛 만들기 비법 오믈렛은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제맛이다. 그래서 되도록 2인분 이상 만들지 않는 게 좋겠지만, 경우에 따라 레시피의 재료를 인원수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p.22 고운 허브 오믈렛 둘. 바삭바삭, 고소한 칩 만들기 비법 각각 다른 온도에서 두 번 튀기는 것이 완벽한 맛의 칩을 만드는 비결. 처음은 튀김재료가 골고루 익도록 튀기고 두 번째에는 노릇노릇하고 바삭바삭해지도록 더 높은 온도에서 튀겨낸다. -p. 54 고수 마요를 곁들인 뿌리채소 칩 셋. 통조림 콩 이용하기 통조림 콩을 잘 이용하면 든든한 수프나 샐러드, 메인요리를 간편하고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으니 찬장에 종류별로 몇 개씩 구비해두는 것도 생활의 지혜이다. -p.73 풍부한 맛의 홍피망 콩 수프 넷. 홍피망의 새로운 발견 홍피망을 오븐에 구우면 새콤달콤한 맛이 나 치즈와 무척 잘 어울린다. -p.81 구운 홍피망 치즈 퐁뒤 다섯. 만가닥 버섯 특유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만가닥 버섯은 군을 이루며 자라서 작은 것이 큰 것의 밑동에 붙어있다. 이 버섯의 비단같이 보드라운 질감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는 뜨겁게 달궈진 팬에서 재빨리 볶아내야 한다. -p.95 비트루트와 생강을 곁들인 버섯 샐러드 여섯. 고마운 소다빵 옛날 시골사람들은 티타임에 곁들이는 든든한 간식으로 고된 하루 일과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했다. 이 빵은 감칠맛 나는 체다 치즈와 함께 내면 출출한 배를 달래주기에 그만이다. -p.134 소다빵 일곱. 탱탱한 면발의 스파게티 만들기 비법 파스타를 삶을 때 올리브 오일이나 식용유를 넣으면 면이 서로 붙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오일을 낭비하는 일 없이 파스타를 삶는 동안 나무 포크나 스푼으로 중간 중간 저어주기만 하면 탱탱한 면발의 스파게티가 완성된다. -p.146 케이퍼와 올리브를 넣은 담백한 맛 스파게티 여덟. 아티초크 고르기 요령 아티초크는 되도록이면 길쭉한 줄기가 그대로 붙어있는 어린 것을 구입하는 게 좋다. 아티초크는 대개 줄기가 짧을수록 질기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 아티초크는 섬유질이 적어 덜 질기기도 하다. 아티초크 봉오리가 꽉 닫혀있으면 신선한 것이고, 잎이 열려있으면 오래된 것이다. -p.172 아티초크 리조토 아홉. 데리야키 소스와 채소의 맛난 만남 데리야키는 쌀로 빚은 술인 사케나 미림과 간장 그리고 설탕을 넣어 만든 일본식 구이소스이다. 달콤하면서도 가볍고 깔끔한 맛으로 음식의 풍미를 한층 살려준다. -p.201 꿀 데리야키 모둠 채소 열. 엄마의 손맛에 세련됨까지 더한 디저트 만들기 어린 시절, 엄마의 손맛이 묻어나는 것 같은 쌀 푸딩. 한 입 넣으면 그리운 옛 맛들이 솔솔 생각나는 정겨운 후식이다. 쌀 푸딩은 만들기 간편할 뿐 아니라, 위에 설탕을 캐러멜화 해 멋을 부리면 격식있는 만찬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디저트이다. -p.220 캐러멜화 한 파인애플과 바나나를 곁들인 쌀 푸딩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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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까먹기보다 쉬운 채소 요리의 세계!
몸도 마음도 초록에너지로 싱그러워지는 유럽 그린푸드 식탁으로의 초대 요즘처럼 음식에 대한 불안감이 나날이 확산된 적이 또 있을까? 사람들은 더는 ‘외식의 즐거움’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 여건이 된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끼니를 해결하고 싶어 하고, 더 나아가 정말로 여건이 허락된다면 채소밭도 가꾸고 가축도 직접 길러 자급자족하고 싶은 심정에까지 이르렀다. 그만큼 온전치 못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재료들이 넘쳐나는 시절이 되어버렸다. 그런 면에서 한때는 특정집단이나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들만이 선택한다고 여겨졌던 ‘채소 요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이들이 고기 섭취량을 줄이는 한편 몸에 좋은 채소를 많이 접하려 애쓰게 되었다. 또한, 채소 요리법도 예전과는 사뭇 다르게 한결 뛰어난 맛과 독창성으로 건강뿐만 아니라 미각까지도 즐겁게 해주기에 이르렀다. 특히 유럽은 오래전부터 채소 고유의 맛도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요리법이 발달하여 왔다. 『유럽 그린푸드 스타일』은 막연히 어렵고 별스럽게만 생각되어온 채소 요리를 보통의 가정에서 쉽게 응용해 볼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맛의 세계로 이끄는 요리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몇 시간이고 개수대에 붙어 서서 채소를 다듬고, 썰고, 끓이고 삶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요리가 완성된다는 생각은 오해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열정만 있다면 이 책의 레시피대로 얼마든지 새롭고 간단하고 신선할 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오로지 채소만을 요리로 한정시키지 않고, 과일이나 생크림, 초콜릿, 코코아, 각종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브런치와 디저트의 세계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채 요리와 간식, 푸근한 맛을 자랑하는 각종 수프, 치즈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풋풋한 샐러드와 곁들이, 우리에게도 익숙한 피자와 타르트, 빵, 파스타와 국수, 쌀 요리를 비롯한 각종 콩 요리와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접시 요리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 피자반죽이나 기본 토마토소스 레시피를 비롯한 다양한 토마토소스 레시피, 드레싱과 채소 국물 레시피까지 채소 요리의 기초에 관한 친절한 설명도 있어 낯선 채소 요리를 친근하게 이끌어주는 안내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우리의 식생활은 나날이 서구화되고 있다. 한편, 식품에 대한 불신은 나날이 커져 안전하고 몸을 위해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한 갈증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 책은 먼 나라 별난 음식으로 생각되어 왔던 유럽 스타일 채소 요리를 한층 더 가까이 접하고 직접 만들어 맛 볼 수 있게 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겨주고 있다. “‘채소요리’하면 우중충한 빛깔과 밋밋하고 질긴 음식밖에 떠오르는 게 없다면,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채소의 다양한 풍미로 가득한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아무쪼록 유럽 그린푸드 스타일이 당신 생활 속으로 새로운 초록 에너지를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서문 중에서) 영국 ‘라이랜드 피터스 앤드 스몰’사의 음식 시리즈 인기 푸드스타일리스트, 음식 관련 저술가와 교육자, 미슐랑이 인정한 레스토랑의 수석 주방장들의 노하우가 담긴 글과 생생한 사진 『유럽 그린푸드 스타일』은 ‘Home’, ‘Life’, ‘Body’, ‘Soul’을 모토로 인테리어, 원예, 요리, 심신 테라피에 관한 다양한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는 영국 ‘라이랜드 피터스 앤드 스몰’社의 유명 음식 시리즈 중 하나다. ‘라이랜드 피터스 앤드 스몰’社는 책에 실린 컷을 활용하여 엽서와 다이어리 속지를 제작해 판매할 정도로 감각적인 사진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영국의 인기 출판사. 이 책은 런던과 투스카니, 시드니 등 유럽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식관련 저술가와 교육자, 수석 주방장들을 포함, BBC 요리 프로그램과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여온 유명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채소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막 완성된 요리가 눈앞에 놓인 듯 먹음직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음식 화보를 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묘미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