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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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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위르크 슈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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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 독일 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1980년부터 심리 치료사이자 작가로 일해 왔다. 1996년 『세상이 아직 어렸을 때』라는 책으로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는 최종 수상 후보작이었다. 또한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전 세계 70개 나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최고의 아동 문학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위르크 슈비거의 다른 상품

그림에바 무겐트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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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독일 퓌르트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을 전공했다. 『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슈퍼마켓에 간 슈퍼맨』을 비롯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양치기 라울』과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로 두 차례나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슈바브슈테트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문화학과 젠더학을 공부했습니다. 독일어능력 측정시험인 DSH에 합격했으며, 현재 많은 독일어 책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직접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는 ≪평화를 연주하는 꼬마코뿔소≫ ≪라울의 첫 번째 물고기≫ ≪맘껏 웃어 보렴≫ ≪와! 신나는 세계 여행≫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엄마가 커졌어요!≫ 등이 있습니다.

한희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2g | 245*288*15mm
ISBN13
9788952209740

줄거리

미미는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불 꺼진 어두운 방이 꼭 숲 속 같아 길을 잃을 것만 같거든요. 또 숲 속에는 곰들도 사는데 곰이 나타나면 어쩌죠? 미미의 머릿속에는 이런저런 상상으로 가득했고, 그러다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어요.
다음 날 아침, 엄마와 곰 인형과 미미는 식탁에 둘러 앉아 아침밥을 먹고 있어요. 미미는 엄마에게 곰 인형은 밤에 눈을 감는 걸 제일 무서워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는 곰 인형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 하며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 주었는지 물어봤어요. 미미는 하얀 곰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해요. 사실 하얀 곰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미미가 화장실에 갈 때면 하얀 곰도 따라와 양치를 하고, 옆집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오면 신나게 춤을 출 뿐이지요. 늘 바쁜 하얀 곰에게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 미미는 하얀 곰을 떠나보내요. 다시 미미 방에 곰이 나타난다면 분명 검은 곰일 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로 검은 곰이 나타났어요. 하지만 검은 곰은 화장실에 따라와 이를 닦지도 않았고, 음악 소리가 들려와도 춤을 추지 않았어요. 다음 날, 미미는 엄마에게 밤이 무섭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요. 밤은 나쁜 짓을 하는 도둑들에게나 무서운 거라고 하면서요. 엄마는 누가 그런 얘기 해 줬는지 궁금해서 미미에게 물어봅니다. 미미는 검은 곰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요?

출판사 리뷰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이기는 방법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무언가 떠다니거나 누군가 나를 볼 것만 같은, 밤의 어둠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어둠이 두려운 이유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상상을 통해 무서움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라면 그 두려움은 더 크고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미미는 밝은 공간에는 하얀 곰이, 어두운 곳에는 검은 곰이 있어 늘 혼자가 아니라는 재치 있는 생각으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한다.

하얀색과 검은색의 환상적인 조화
이 책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하얀 곰과 검은 곰을 상징화하여 밝음과 어둠을 표현하였다. 기존에 나온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책은 아니지만, 글 작가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이 책과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또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켜 줄 요소가 중간 중간 숨어있다. 그런 그림을 찾아보는 기쁨 또한 놓치지 않길 바란다. 흑백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을 보면 볼수록 이 책의 주인공 미미가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로 푹 빠져들 것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9.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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