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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열정은 시보다 아름답다
양장
이임광
생각의지도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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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가 바라는 여덟 가지|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기업이라는 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지혜로운 기업|서경배
승자의 조건|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영혼이 있는 기업|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겸 KAIST 교수
동료를 생각하라|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
나쁜 이익|남용 LG전자 부회장
백지에 그려 나가듯|故 최종현 SK그룹 회장
人乃社|최종현
인재의 숲|최종현
장사꾼과 기업가|최종현
商道|작가 최인호
유산·물려주기|최종현
父子의 대화|최종현
나눔을 위한 기도|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유산·물려받기|최태원 SK그룹 회장
행복을 향한 여정|최태원
천재는 필요 없다|최태원
한 발짝도 물러서지 말라|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경영자|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
春夏秋冬|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행복|이병철
가장 어려운 일, 가장 쉬운 일|이병철
貴人|이병철
성공을 위해|이병철
실패는 자산이다|이건희 前 삼성그룹 회장
빠른 대응자와 느린 적응자|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前 삼성전자 부회장)
사냥개와 산양|김순택 삼성SDI 사장
어떤 선물|故 선우경식 요셉의원 원장
부활|선우경식
山|이두형 한국증권금융 사장
돈보다 값진 것들|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易地思之의 지혜|구인회
고객이 스승이다|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고객도 모르게|구본무 LG그룹 회장
인연|구본무
돈 쓰는 지혜|구본무
상처 내지 말라|구자홍 LS그룹 회장
내 인생의 CEO|구자홍
바둑의 기술|구자홍
사업은 전쟁|한창우 마루한 회장
별|한창우
기술과 예술|한창우
넥타이의 道|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누군가의 벗이 되려면|석호필 박사
去華就實|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약속|신격호
정열의 쾌감|신격호
모두 내 탓이오|신격호
구름과 비와 태양|유지창 전국은행연합 회장
파도와 대륙|한화그룹
시간|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정주영
運|정주영
기업가의 소망|정주영
신용의 위력|정주영
생각하는 불도저|정주영
三現|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바다에 이르는 법|정몽구
옳은 것은 나쁜 것이다|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前 GE코리아 회장)
리더십은 솔직함이다|이채욱
신문에 내가 나온다면|이채욱
영원한 청춘|故 강권석 기업은행장
우산론|강권석
변화에는 마침표가 없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약속|신창재
북극성|신창재
빅 보스|신창재
세 가지 ‘부터’|신창재
우리 회사의 가치|신창재
불변의 법칙|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레미콘|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그 남자의 매력|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역경|바이올린 장인 진창현
몸의 기억|진창현
나의 스승|진창현
神의 손|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경영의 기술|김창근
예기치 않게|김창근
얼굴 조각|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하나의 낚싯대|조중훈
행운|조중훈
가장 뜻있는 사업|조중훈
지고 이기는 지혜|조중훈
타이밍|조중훈
앵글을 바꾸면|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깨진 유리창|조양호
리더십의 증거|조양호
의미 없는 흑자|조양호
비즈니스는 수학이 아니다|조양호
성을 쌓지 말라|조양호
사막과 숲|조양호
낙엽을 태우듯|故 한창기「뿌리깊은나무」발행인
구인광고|한창기
가치 메신저|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리더십의 원천|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뒤바뀐 무기|사업가를 꿈꾸는 아들을 둔 어느 어머니
이상한 셈|박창규 파슨스브링커호프코리아 부회장(前 대우건설 사장)
上善若水|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세일즈 귀재의 남다른 생각|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진실의 기적|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임원의 길|이구택 포스코 회장
오리가 동물의 왕이라고?|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예술 경영|이승한
博而精|이승한
위대한 리더의 유산|이승한
버스론|이승한
글로컬|이승한
땅콩과 기중기|이승한
Create or Die|이승한
병풍경영|이승한
은혜는 겨울에 자란다|이승한
유통이란|이승한
Less is More|이승한
좋은 직업|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어느 여직원의 슬기|박재희 인컴브로더 대표
일기장을 열면|김성근 SK와이번스 감독
끝내 이기는 법|강주영 SR개발 회장
성공과 패배|강주영
목표|강주영
기회의 주인|이영탁 前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최후의 1℃|강정원 국민은행장
멀리 보라|김경문 두산베어스 감독(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잡초|김경문
어렵고도 쉬운 일|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설득력의 원천|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겸 SADI 학장(前 제일모직 사장)
노력과 성공의 함수|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五十訓|이희건 신한금융그룹 명예회장·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우리의 기사는 역사가 된다』는 모토로 잘 알려진 〈글로벌e〉의 편집인 겸 대기자다. 1972년생으로 서강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여러 언론사를 거쳐 미국 〈포브스〉(Forbes) 한국판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과 경제인을 ‘인문적’으로 탐사했다. 《사업은 예술이다》(조중훈), 《변화를 향한 질주》(정몽구), 《어둠 속에서도 한 걸음을》(송인상), 《채영복과 정밀화학의 개척자들》 등 역사적 인물의 평전과 회고록을 집필하며 전기작가로도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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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19859

책 속으로

장사꾼과 기업가

기업은 수익을 창출해 세금을 내고
성과를 모두와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

돈을 벌기 위해 사업하는 사람은 장사꾼이다.
돈만 벌겠다면 그건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장사꾼과 기업가의 차이는
무엇보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있다.
자신의 이익보다 나라 경제를 먼저 생각하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나는 이 말이 싫다.
기업은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은 처음부터 사회의 몫이었다.

_ 故 최종현 SK 회장


春夏秋冬

경제에도 춘하추동이 있다.
호황엔 불황을 대비하고
불황엔 호황을 준비하라.

일이 잘되어 나갈 때는
오히려 다가올 불행을 각오하라.
기쁨 뒤에는 반드시 슬픔이 따르게 마련,
오늘의 행복에 도취되지 말고
지난날 불행을 거울삼으라.

_ 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

내가 평생을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 생각에
기대와 흥분으로 설레기 때문이다.

나의 아침은 언제나 소학교 소풍날 아침.

밤에는 늘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으면
즐겁고 힘차게 일하겠다는 생각에서다.

내가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은
세상을 희망차게 보기 때문이다.

- 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정열의 쾌감

인간의 능력은 큰 차이가 없다.
자신의 일에 정열과 의욕을 가지면
상황도 유리해지고 해결책도 나온다.
일할 때 정열이 솟는 사람은 일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것만이 내가 추구하는 전부가 아니다.
나에겐 늘 극복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극복할 일이 있다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낀다.

고객으로부터
동료로부터
협력사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현장으로 달려가라.

_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북극성

우리의 북극성은 돈이 아니다.
이윤은 우리가 날기 위해 필요한 연료일 뿐.
개인도 회사도 돈이 목표가 되면 행복해질 수 없다.

고객을 만족시키면 이익은 절로 따라온다.
고객을 나눔과 베풂의 수혜자로 여기면
당연지사 기업도 잘될 것이다.

기업이 더 큰 성공을 원한다면
그것을 원하는 만큼
고객의 성공을 도와주어야 한다.

_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지고 이기는 지혜

항상 이기기만 바라는 것은 오만이다.
투자도 없이 이익을 바라는 것은
사업이 아니라 도박이나 투기에 가깝다.

처음엔 손해가 나도 신용을 잃지 말라.
처음에 얻지 못한 신용을 나중에 얻기는 힘들다.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버리라.
의지와 노력으로도 안 되겠다 싶으면
빨리 체념하는 것도 지혜다.

소모적인 경쟁이 아니라 상생의 경쟁을 추구하라.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
지고 이기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_ 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은혜는 겨울에 자란다

고난을 겪으면서 강한 극복 의지가 생겨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게 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다.
나아가 사람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시련의 시기는 삶의 가치를 다할 수 있는 선물.
잔잔한 물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혹독한 경쟁 상황과 열악한 환경을 이겨 냈을 때
사람도 기업도 비로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계속 햇볕만 쬐면 사막이 되어 버리듯
인생에 성공만 있으면 자만하기 쉽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할 가슴을 갖기가 힘들다.

_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영혼이 있는 기업

10년 전 창업을 하면서
기업의 의미를 생각했다.
기업이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이루어 가는 것임을 깨달았다.
***
정직하게 사업해도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었다.
투명한 윤리경영이 결국엔 더 큰 힘이 되는 사례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
CEO로서
지난 10년을
절벽을 올라가는 등반가의 심정으로 살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까마득하고
위를 올려다보면 구름에 가려
정상이 어디쯤인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힘이 빠지면 떨어져 죽는 수밖에 없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매일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내가 이 조직에 적합한 사람인가?’

_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겸 KAIST 교수


끝내 이기는 법

강한 리더가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
성공한 리더다.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재능도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열정만큼은 잃지 말라.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다.

_ 강주영 SR개발 회장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기의 시대, 전략보다 필요한 것은 철학

돌이켜 보면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리 경제가 위기가 아니었던 적은 없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임기응변식 전략과 전술로 돌파구를 찾으려 했고, 10년 전의 외환위기 때 역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당시에도 전략은 넘쳐 났지만, 정작 그 전략의 버팀목이 되는 철학은 부족했던 것이다. 요즘처럼 끊이지 않고 위기가 반복되는 원인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때만 되면 닥쳐오는 위기에 맥을 못 추는 것은 우리에게 자원과 자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열정을 품고 기본을 만들어 거기에 충실하려는 자세가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서 엮은이는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시기에 기업을 일으키고, 위기 앞에서 기회를 찾으려 고군분투한 이들이 있었음을 보여 주면서 “전략만 있고 철학이 없는 것이 지금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의 구절들을 곱씹어 음미해 보라”고 당부한다.

경영의 기본과 철학을 다시 생각한다

기업이 생존전략을 짜야 할 시점에 당도했다면 이미 너무 늦었는지도 모른다. 위대한 경영자는 그런 위기가 오기 전에 대비할 줄 안다. 준비된 리더는 전략보다 크고 확고한 철학과 정신으로 무장돼 있으며, 기업의 가치를 직원과 공유하고 그들을 교육하며 고객과 주주로부터 신뢰를 얻는다. 그들은 기업의 이윤이 사회에 환원되어야 다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는 진리를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사회와 대화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요사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연일 이곳저곳이 들썩이고 있다. 요즘처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끌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략서를 내는 편이 훨씬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지금에야말로 초심과 기본으로 돌아가는 여유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기업과 경영자의 근원적 존재 이유를 묻는다

요즘 같은 금융위기 때마다 직원을 내보내는 것으로 모든 일을 해결한다면, 기업은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잃어버리는 셈이나 다름없다. 기업이란 업(業)을 일으켜 고용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존재 이유가 있다. ‘고용 없는 성장’이 실업자를 양산하고 국가경제를 위태롭게 하는 최근의 경제 풍토는 이런 얄팍한 기업관과 무관하지 않다. 기업가가, 경영자가 힘든 것은 그래서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천수만 명의 직원과 그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경영자의 전략과 판단이 잘못돼 사업이 실패하고 회사가 망할 경우,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따르는 모두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사업을 하다 보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정도(正道)를 벗어나는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이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왜냐하면, 기업은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우리 모두를 태우고 가기 때문이다. 기업의 불행은 모두의 불행이다.

실천으로 꽃 피는 詩가 되길…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여기 실린 노래들이 현장의 경험과 숱한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진,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의 메시지라고 믿고 싶다”며 “그러나 멋진 구절도, 절대 진리처럼 들리는 노래도, 열정적인 시도, 그것이 진정 완성되는 것은 결국 실천을 통해서”라고 덧붙였다. 리더의 열정이 시보다 아름답기 위해서는 ‘실천의 꽃’ 으로 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주요 등장 경영자 _ 강권석, 강정원, 강주영, 구본무, 구인회, 구자경, 구자홍, 김순택, 김창근, 김효준, 남용, 라응찬, 박재희, 박찬법, 박창규, 박현주, 서경배, 서영태, 신격호, 신창재, 안철수, 원대연, 유경선, 유상옥, 유지창, 윤석금, 윤윤수, 윤종용, 이건희, 이구택, 이동걸, 이두형, 이병철, 이승한, 이영탁, 이재우, 이종수, 이채욱, 이해진, 이희건, 정몽구, 정주영, 정태영, 조양호, 조중훈, 진창현, 차중근, 최종현, 최태원, 한창기, 한창우, 황건호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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