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도착 3부작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도작의 발견
제1부 도작의 진행
제2부 도착의 진행
제3부 도착의 도작
에필로그 도작과 도착
도착의 나날

저자 소개 2

오리하라 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Ichi Orihara,おりはら いち,折原 一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여행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 (후에 『일곱 개의 관』으로 바꿈)으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뛰어난 서술트릭을 구사하는 그는 본격 미스터리부터 호러,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자랑한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를 비롯하여 『행방불명자』, 『실종자』, 『도망자』, 『피고 A』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여행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 (후에 『일곱 개의 관』으로 바꿈)으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뛰어난 서술트릭을 구사하는 그는 본격 미스터리부터 호러,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자랑한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를 비롯하여 『행방불명자』, 『실종자』, 『도망자』, 『피고 A』 등이 있다.

오리하라 이치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권일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30g | 153*224*30mm
ISBN13
9788959751761

책 속으로

『환상의 여인』의 집필은 예상보다 훨씬 진척이 빨랐다. 그야말로 신들린 듯했다. 누군가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명령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그 명령에 따르기만 하면 되니 편했다. 마치 베껴 쓰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해야 할까? --- p.36

나는 어지러운 머리로 생각했다. 기도는 자살했다. 그렇다, 분명히 그럴 것이다. 틀림없이 원고를 잃어버린 걸 후회하며 책임을 지려고 한 것이다.
나는 다시 방 안을 둘러보고 원고가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아무 데도 없었다. 역시 기도는 원고를 찾았다고 거짓 전보를 보냈던 것이다. --- p.82

따분할지도 모르지만 예전의 비참한 생활에 비하면 역시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자, 어떻게 해야 할까. 새하얀 원고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시라토리는 그런 한심한 아이디어는 바로 떠오른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쓴웃음을 지었다. 책상 위에 약간 남은 위스키를 마시고 얼음을 깨물었다. --- p.181

‘유희 정신’이라고 앞에 적었는데, 이 소설에서는 부디 문학성이니 시대정신 같은 것은 뒤로 미뤄 두시기 바랍니다. 작가와 한바탕 숨바꼭질을 하며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 소설, 그리고 ‘도착’ 시리즈를 즐기는 방법이 됩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오리하라 이치의‘도착’시리즈를 출간하면서

국내 미스터리 마니아가 꼽은 최고의 기대작
‘도착’ 시리즈 제1권 『도착의 론도』

“경탄할 만한 걸작” _ 시마다 소지(≪점성술 살인 사건≫ 작가)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倒錯)’ 시리즈 -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 - 는 전설과도 같은 작품이다. 일본에서 1989년 초판 발행 이후 일본 추리소설 독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꾸준하게 판매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이 작품은 진즉 입소문을 타 출간기대작 1순위로 늘 손에 꼽히곤 한다.) 이 작품으로 작가 오리하라 이치는 일본에서 추리소설계의 기린아로 떠올랐으며 ‘서술트릭의 1인자’라는 별칭이 붙는다. 이 작품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전하는데, 이는 역자 후기에 잘 소개되어 있다.

이 작품은 1988년에 에도가와 란포 상에 응모했던 소설이지만 당선작이 되지 못해 1989년에 출판되었습니다. (……) 그 상의 최종 후보에는 올랐으나 ‘불운하게도 수상하지 못했으나 상을 받았어야 마땅한 작품을 다섯 편’ 꼽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그 다섯 편의 작가는 모두 낙선 이후 일본 미스터리를 이끈 중요한 작가로 성장합니다. 함께 꼽힌 시마다 소지는 오리하라 이치의 이 작품에 대해 ‘읽은 뒤에 그야말로 경탄했다. 이건 대단한 걸작이다’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내가 심시위원 가운데 한 명이었다면 결단코 낙선시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도. (역자 후기 중에서)

‘도착’ 시리즈는 작품 전면에 ‘서술트릭’을 명시하고 “자, 독자들이여 이 소설의 트릭을 풀어보라”고 선언한다. 서술트릭이란 말 그대로 작품 내에서 텍스트의 구성과 서술만으로 트릭을 만들고 - 그와 함께 적절한(?) 힌트를 제공하며 - 독자를 속이는 추리소설의 한 장르이다. 작가는 독자에게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하며 맞춰보라고 도전장을 내밀고, 독자는 작가의 도전장을 받아들여 문제를 풀어본다. 이때 작가의 힌트를 가지고 불공정 시비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오리하라 이치만은 이 불공정 시비에서 제외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작가 오리하라 이치가 원하는 것은 이 서술트릭을 사용하여 독자들과 함께 신나게 즐겨보는 것이다!

앞으로 한스미디어에서는 ‘도착’ 시리즈 중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을 위 순서대로 소개할 계획이다.

『도착의 론도』 작품 소개

나의 소설을 빼앗겼다
범인은 누구인가?
도둑맞은 추리소설 신인상 응모작을 둘러싼
원작자와 도작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용서할 수 없다. 훔친 원고로 월간추리 신인상을 거머쥐고 나를 죽이려 했던 녀석.
끝까지 쫓아 진실을 밝히겠다.
단순하게 죽이는 방법으로 내 분노를 잠재울 순 없다.
천천히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자신이 저지른 일을 후회하도록 해주겠다!

월간추리 신인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소설을 완성한 작가 지망생 야마모토 야스오. 야마모토 야스오는 그 작품이 틀림없이 당선되리라 믿는다. 하지만 친구의 실수로 소설 원고를 잃어버린다. 훗날, 야마모토 야스오는 그 원고와 같은 내용의 소설이 ‘시라토리 쇼’라는 사람 이름으로 수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청난 상금과 명예, 그리고 젊은 애인이 생길 기회마저 뺏겼다고 생각한 야마모토 야스오는 원고를 훔친 시라토리 쇼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한 가지에 집착하면서부터 생기는 인간 내부의 광기가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몰고 가는데……. 과연 원작자와 도작자 사이에 진실은 무엇인가? 광기와 집착, 그리고 복수가 한데 어울린 서술트릭의 대가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리뷰/한줄평55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옆집에 누가 살고 있을까?
    옆집에 누가 살고 있을까?
    2014.11.06.
    기사 이동
  • 독자와 작가의 두뇌 싸움, 서술 트릭
    독자와 작가의 두뇌 싸움, 서술 트릭
    2014.06.02.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