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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도 쓰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들어쓰시는 원리 미니북
전병욱
규장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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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한다

1장 못생겨도 가면은 쓰지 않는다 다혈질의 성격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2장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일한다 두뇌 회전이 느려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3장 낮은 곳이 안전하다 분노의 사람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4장 조연 인생이 롱런한다 속좁은 사람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2부 변방 인생도 중심 인생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

5장 매끄러운 거짓말보다 정리되지 않은 진실이 강하다 / 우유부단한 사람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6장 정직하면 하늘도 열린다 / 편견의 사람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7장 변화된 말이 변화된 인생을 만든다 불평자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8장 하나님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차별받던 주변부 인생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3부 연약한 나도 쓰임 받을 수 있다

9장 약할 때 사랑이 깊어진다 작은 자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10장 주목받지 못해도 충성한다 이름 없는 자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11장 변화되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 이데올로기를 따르던 자도 이렇게 쓰임 받았다
12장 지금 회개하면 쓰임 받는다 범죄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아서 망했다

저자 소개 1

田炳旭

삼일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단순하고도 분명한 삶의 기준이 필요하다는_평소 지론대로 단순명쾌한 글쓰기를 지향해왔으며, 출간한 책마다 수많은 해외 번역서를 제끼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됐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4년 삼일교회에 부임한 후 청년 부흥 사역에 새 바람을 일으켜왔으며, 발로 뛴 그 생생한 기록들은 속속들이 저서로 출간되어 많은 교회들에 청년 부흥의 열망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새벽무릎』『파워 로마서』『파워 전도서』『주례사 소프트 2』『파워 크리스천』『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마른뼈도 살아날 수 있다』『낙타무릎』
삼일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단순하고도 분명한 삶의 기준이 필요하다는_평소 지론대로 단순명쾌한 글쓰기를 지향해왔으며, 출간한 책마다 수많은 해외 번역서를 제끼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됐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4년 삼일교회에 부임한 후 청년 부흥 사역에 새 바람을 일으켜왔으며, 발로 뛴 그 생생한 기록들은 속속들이 저서로 출간되어 많은 교회들에 청년 부흥의 열망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새벽무릎』『파워 로마서』『파워 전도서』『주례사 소프트 2』『파워 크리스천』『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마른뼈도 살아날 수 있다』『낙타무릎』『파워인생 1,2,3,4,5』『부흥 com』『비전무릎』『꿈』『식어진 가슴에 불을 붙이라』『153 1,2』『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하나님 사람의 선명한 기준』『히스기야의 기도』『강점으로 일하라』『GOOD NEWS(굿뉴스)』『어린이 굿뉴스』『영적 강자의 조건』『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지금 미래를 결정하라』『청년 리더의 조건』『하늘을 감동시킨 일천번제 예배자』『거룩한 야성의 회복』『삼색영성』『울어야 산다』『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삼색기도』『생명력』『집중력』『사랑으로』『하나님 사람의 선명한 기준』『히스기야의 기도』『강점으로 일하라』『영적 강자의 조건』『울어야 산다』『파워 전도서』『약해도 쓰임 받을 수 있다』『청년 리더의 조건』『다시 시작하는 힘』『돌파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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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43g | 120*160*20mm
ISBN13
9788960970830

책 속으로

나도 쓰임 받을 수 있는가?

요즘 자신이 깊은 늪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져간다고 생각한다. 청년실업, 자살, 신용불량, 교회의 위기, 여론의 분열 등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을 짓누르는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 속에서 우리는 무한히 약한 자신, 낮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렇게 부족하고 약한 사람에게도 주목하고 계시는가?

그렇다. 하나님은 약한 자에게 관심을 가지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약한 자를 들어서 사용하신다. 심지어 자신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약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들린 도구로 사용하신다. 바울은 분명히 뭔가를 지닌 사람이었다. 혈통으로나 지위로나, 학식, 율법의 의(義)로 볼 때에 부족함이 없는 자였다(빌 3:5,6). 그러나 그렇게 무언가를 지녔다는 것은 언제든지 교만해질 수 있는 잠재 요소를 안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바울에게 가시가 임했다. 하나님은 바울을 오히려 약하게 만드셨다. 그 가시가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이 땅에 임하도록 하는 통로가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10).

뭔가를 가진 자도 도리어 약하게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연약함이 무슨 장애와 문제가 되겠는가? 있는 그 자리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 그 자리에서 죽도록 충성한다면, 오히려 더욱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지 않겠는가? 약해도 쓰임 받을 수 있다. 아니 약해야 쓰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무한출력

모든 능력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무한대에는 10을 더하나 10,000을 더하나 똑같이 무한대이다. 다시 말해서 무한대의 힘을 가지신 하나님께 나의 능력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내가 무한대의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의지하지 않느냐에 달렸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의 약함이 오히려 더 강한 힘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바울은 오히려 그의 약함을 자랑한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 하나님 없는 표면의 강함이란 사실인즉 무력하다.
사업에 성공한 부유한 한 여성이 말끝마다 이런 말을 했다. “마음이 부자였으면 좋겠어요.” 사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사업적 성공을 부러워했다. 그러나 외적으로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마음이 공허하다면 그것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다. 겉은 가난하고 약해도 마음이 부자임을 기뻐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 때문에 부요한가? 그러면 됐다. 그것이 진정한 복이다.

한번은 어느 이사회에 참여하여 식사를 마치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때 예수를 잘 믿는 어느 회장님이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을 모르다가 하나님을 믿고, 지금은 3년 넘게 새벽기도를 개근하고 있는데, 외적으로 부어주심보다 더 크게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내적으로 채워주시는 절대 평안입니다.” 그 분은 평생 이런 마음의 평안을 누려본 적인 없었다고 감격스럽게 고백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또 한 분의 사업가가 이렇게 물었다. “도대체 평안이 뭡니까?”

그러면서 자기도 그런 평안을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약함은 ‘절대 평안’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강력한 약함’을 약속한다.

하나님 없는 강함의 허상

얼마 전 캐나다 로키 산에 가게 되었다. 거기서 다시 벤푸라는 세계적인 휴양지를 가보았는데, 나는 거기서 엄청나게 큰 전나무들에 몹시 압도되었다.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전나무가 보는 이의 기를 죽이고 있었다. 그런데 현지 교민이 이런 말을 했다. 수십 미터씩 하늘로 쭉쭉 뻗은 큰 나무지만 거센 바람이 불면 뿌리째 뽑혀서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곳은 땅도 비옥한데다가 수분 공급까지 원활하다. 그래서 그 지역의 나무들은 나무의 뿌리를 그다지 깊이 내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얕아도 그렇게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큰 바람이 불면, 그 바람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뿌리째 뽑혀 죽고 만다. 나는 캐나다의 전나무를 보면서 하나님 없는 강함의 허상을 보았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자라난 위압적인 모습과 달리 그 뿌리는 미약해서 작은 도전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고 마는 모습이다.

반면 하나님만 의지하는 약함은 어떠한가? 겉보기에는 소박해 보이고, 미천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험난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강한 생명력을 유지한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약함의 진정한 힘이다. 겉은 약해 보여도 사실은 가장 강한 나무가 될 수 있는 힘이다.

영광스런 질그릇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진정한 강함인지 묵상하게 되었다. 진정한 강함이란 겉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함을 주신다. 이것은 우리의 고백이요 간증이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볼수록 그들이 참으로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약한 제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기 원하셨고, 땅끝까지 교회를 세우기 원하셨다. 다만 예수님은 제자훈련과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약한 제자들이 철저하게 하나님 의지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셨다. 하나님을 의지한 약함은 결코 약하지 않다. 제자들은 그들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마귀의 나라를 멸하고 세상을 뒤집어엎은 영적 혁명 전사로 세상 가운데 등장하게 되었다.

약한 제자들은 강한 자도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다. 그렇다면 약한 나도 그런 사명을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많이 낙심하고, 많이 지치고, 많이 흐트러진 성도들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그럴 때 이 책이 예수님의 손길을 바라며 새 힘을 얻는 자극제가 될 수 있기 바란다.

영원자존한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약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또한 전능한 주님의 손길 앞에서 계속해서 자신을 무능하다고 말할 강심장 역시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약한 질그릇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는 보배를 담은 영광스런 질그릇임을 확신하고 분연히 일어서야 할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탄탄 심플! 책값 절반! 한 손에 쏙, 작은 가방에도 쏙!!
세상을 이끌고, 나를 새롭게 할 전병욱 목사의 복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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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내용은 기존 도서와 동일합니다.
■ 책이 작아도 읽기 쉽도록 깔끔하게 편집되었습니다.
■ 휴대하기 편해 출퇴근 직장인에게 유익합니다.
■ 가격 부담이 적어 교회 단체 선물, 시상품으로 좋습니다.

출판사의 책 소개

‘미니북’으로 전병욱 목사의 대표작을 새롭게 만나보세요!!

전병욱 목사의 베스트셀러 4종이 미니북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앞서 나온 전병욱 미니북 시리즈(『하나님사람의 선명한 기준』 등 6종)에 이은 것으로, 미니북을 선호하는 독자들의 성원과 폭넓은 추가 요청에 따라 출간된 것입니다.
본문 내용은 기존 도서와 동일하며, 책 크기는 ‘미니북’으로 작아졌지만 읽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도록 깔끔하게 편집되었습니다. 본문은 더욱 읽기 쉽도록 좀 더 부드럽게 다듬어졌으며, 책 가격도 페이지 수와 상관없이 기존 도서의 절반 수준으로 과감히 책정하였습니다.
‘나의 인생을 확 돌려놓은 알짜 인생 예습서’를 표방하는 『파워 전도서』는 전병욱 목사의 『부흥 로마서』와 함께 그의 대표작 중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한국 교회에 새벽기도 열풍을 몰고온 『새벽무릎』은 지금도 그 감동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새벽기도의 파워를 경험하게 할 책’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를 조명하는 『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는 말 그대로 우리의 실력과 상관없이 은혜로 구원하시고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인재등용 법칙을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기독 청년 리더십의 표준 지침서로 꼽히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청년 리더의 조건』은 청년층과 교사들을 위한 단체 선물로 그만입니다.
이 베스트셀러들이 기존 도서의 무려 절반 가격으로 낮춘 각 권 5천 원 또는 6천 원의 미니북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책 크기는 가로 120mm, 세로 160mm(4×6변형판)에 불과해 작은 여성의 손에도 쏙 들어갈 정도이며, 핸드백과 같은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작습니다.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도 한 손에 들고 보기 편한 사이즈입니다. 따라서 개인 휴대용 독서에도 좋을 뿐 아니라 부담이 적어 주일학교나 청년부, 기타 교회 부서에서 단체 선물용 도서를 찾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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