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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 Imoto,いもと よう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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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라는 말
기분 참 좋구나! "엄마, 나 오늘 '안녕' '안녕' 많이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진짜 많이 생겼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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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에서 건져올린 보석 같은 그림책!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상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표현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 작가 이모토 요코. 그의 새 작품이 문학동네어린이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의 일상에서 발견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 놓은 『좋아질 것 같아』 『안녕 안녕』『난 네가 좋아』는 일본 시코샤에서 ‘0살부터 100살까지 함께 보는 그림책’이라는 모토로 출간되었습니다. “안녕”이라고 말을 건네면 모두가 친구,『안녕 안녕』 “귀여운 고양이야, 안녕!” 놀러 나간 아기 고양이에게 두더지 아줌마가 인사를 한다. “어? 모르는 아줌마가 나한테 ‘안녕’이래…….” 하지만 기분은 좋다. 아기 고양이는 마음먹는다. 이제부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하기로. 그런데 ‘안녕’이란 인사 한 마디가 이렇게 쑥스럽고 어색할 줄이야. ‘좀더 연습한 다음 씩씩하고 자신 있게 인사해야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아기 고양이는 아기 다람쥐들에게, 곰 아저씨에게, 돼지 언니들에게, 오리 가족에게, 작은 민들레와 노랑 나비에게 아기 고양이는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 큰 소리로 인사하는 즐거움,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일러주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