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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었던 따오기
양장
이모토 요코 글그림 고향옥
달리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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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이모토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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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 Imoto,いもと ようこ

1944년 일본의 효고현에서 태어나 가나자와 미술 공예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1976년 그림책 『외톨이 고양이』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5년 『고양이 그림책』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엘버 상을 수상하고, 『이모토 요코 노래 그림책 1』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커다란 커다란 나무』, 『곰 교장 선생님』, 『곰 신문기자』, 『아이우에오 그림책』, 『ABC 그림책』, 『여보세요, 엄마』, 『아기 고양이 그림책』 시리즈, 『아기 여우』, 『어른이 돼도 잊을 수 없는 이모토 요코의 명작 그림책』 시리즈 등이
1944년 일본의 효고현에서 태어나 가나자와 미술 공예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1976년 그림책 『외톨이 고양이』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5년 『고양이 그림책』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엘버 상을 수상하고, 『이모토 요코 노래 그림책 1』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커다란 커다란 나무』, 『곰 교장 선생님』, 『곰 신문기자』, 『아이우에오 그림책』, 『ABC 그림책』, 『여보세요, 엄마』, 『아기 고양이 그림책』 시리즈, 『아기 여우』, 『어른이 돼도 잊을 수 없는 이모토 요코의 명작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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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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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8g | 248*253*15mm
ISBN13
9788959980437

출판사 리뷰

자연 보호의 진정한 의미,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
"목숨이 붙어 있어야 자유도 있는 법이예요!"


보호 센터 사람은 따오기를 잡아 와야 보호할 수 있다고 긴타로 씨에게 윽박지릅니다. 따오기를 돌보다가 생포하는 일을 맡은 긴타로 씨는 따오기와 친해지면서 점차 따오기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어 따오기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 안타깝고 무자비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 사흘 따오기를 붙잡아 오는 것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들판에 나갈 때 굳게 정한 마음이 따오기를 보는 순간에 죄책감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호 센터 사람은 "목숨이 붙어 있어야 자유도 있는 법"이라고 소리 지르면 긴타로 씨를 재촉합니다.

새와 사람의 교감을 담은 군더더기 없는 그림과 장면 연출
"아버지와 아이 같은 긴타로 씨와 따오기"


작가 이모토 요코는 군더더기 없는 장면 연출과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시킨 그림으로 긴짱과 긴타로 씨의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긴짱의 하얀 몸과 붉디붉은 주둥이, 그리고 긴타로 씨의 검은 장갑, 검은 잠바, 검은 모자, 검은 신발은 대조적인 색깔을 이루면서 강한 인상을 줍니다. 게다가 수줍으면서도 다정다감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긴타로 씨의 애정은 굳이 얼굴 표정을 보지 않아도 한지의 스며드는 듯한 배경과 어우러져 그림을 보는 이의 가슴을 깊게 파고습니다.
작가는 동물과 사람의 교감은 말이 아닌 마음의 우선임을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손짓과 발짓,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친근한 사이, 결국 긴타로 씨는 따오기를 새가 아닌 자식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말없이 주고받는 신타로 씨와 따오기의 애정은 그림만큼이나 잔잔한 울림을 가슴에 남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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