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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양장
달리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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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사라 윅스
선생님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동화작가예요. 상도 여러 번이나 받으셨대요.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오기 쿠더」시리즈, 『내가 만약 사자라면』『쑤우프 엄마의 이름』등이 있지요. 두 아들의 엄마이며, 뉴욕 시와 켓스킬 산을 오가며 살고 있어요. 선생님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www.sarahweeks.com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림 : 홀리 베리
선생님 역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그려 여러 상을 받았어요. 여러 책을 그렸지만 한국에 소개되는 그림책은 『멍멍』이 처음이래요. 선생님은 가족들과 함께 메인 주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서 살고 있대요. 플로시라는 고양이도 함께요. 선생님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www.hollyberrydesigns.com에서 찾아 봐요.
역자 : 박소연
선생님은 미국 스미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어요. 지금도 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서 어린이 책을 만들게 되었대요.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강아지 친구가 생겼어요』『너도 보이니 6』『우리 강아지는 발레리나』등이 있지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10g | 224*288*15mm
ISBN13
9788959980802

출판사 리뷰

‘사랑해’의 다른 말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어느 따뜻한 봄날, 강아지가 평소처럼 일어난 날이었어요. 저 멀리 언덕에 천사 같은 친구가 서 있었어요. 그건 바로 고양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강아지는 떨리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었어요. 사랑에 빠졌나 봐요. 하지만 두둥! 아무리 여러 번 ‘사랑해’ 라고 얘기를 해도 고양이가 알아듣지 못하는 거예요. 맞아요! 고양이에게는 모두 ‘멍,멍,멍,멍,멍’으로 들렸거든요. 강아지는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어느 따뜻한 봄날에 시작된 사랑이야기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사랑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언어의 장벽 때문. 강아지가 말하는 ‘사랑해’는 ‘멍,멍,멍,멍’으로 ‘넌 정말 예뻐’라는 말은 ‘으르르르렁’으로 들릴 뿐이다. 결국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걸까? 강아지는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걸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려 타박타박 떠나간다. 그리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하는 취미생활인 땅파기에 몰두한다. 그리고, 땅에서 번쩍번쩍하는 트럼본을 발견하게 되는데….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전하기
이 책은 사랑은 말이 아닌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속상해하던 강아지는 과연 고양이에게 말 대신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게 될까?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성향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여기 이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여주고 있다.

콜라주 형식의 판화, 또 다른 볼거리
일러스트레이터 홀리 베리는 항상 다양함을 추구한다. 《멍멍》에서는 판화 형식의 콜라주를 시도했다. 주전자, 조개껍데기, 불가사리, 페인트 붓 등 이야기와는 별개의 다양한 소품들로 디테일을 살려 아이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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