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숲 속의 크리스마스
양장
보물상자 2008.12.01.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키노 스즈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Suzuki Makino,まきの すずこ,牧野 鈴子

1951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나 대학과 디자인스쿨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흑장미 마녀의 7가지 마법』을 비롯하여 『리에의 숲속 여행』, 『블루엔젤』등에 환상적이고 독특한 그림을 선보였습니다. 『숲속의 크리스마스』는 선생님이 글과 그림을 맡은 첫 작품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엘바상을 받았으며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어요.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맡아 후배 번역가를 양성하는 일도 겸하고 있지요.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뇌과학자의 특별한 육아법』, 『뺄셈 육아』, 『가정훈육 백과사전』, 『엄마의 지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우리 아이 IQ 148로 키우는 놀이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황소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28g | 215*265*15mm
ISBN13
9788956602752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크리스마스이브!
마키노 스즈코의 『숲속의 크리스마스』는 불빛이라곤 할아버지가 밝힌 작은 초롱불과 하늘을 수놓은 별빛이 다인 어느 깊은 숲속 크리스마스이브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떠들썩하거나 화려한 선물, 웃음 가득한 이야기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한 편의 시처럼 간결하게 적은 짤막한 이야기와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그림에 모아 담았습니다.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이브는 그 본연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저 크리스마스를 노는 날이나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외식을 하는 날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숲속의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지닌 본래의 의미, 다시 말해 ‘배려’와 ‘나눔’에 대해 묻습니다. 숲지기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트리로 쓸 전나무를 팔았다고 해도 그렇게 넉넉한 돈을 손에 넣지는 못했을 겁니다. 가장 커다란 전나무를 변함없이 숲에 남겨둔 걸 보면, 정말 꼭 필요한 만큼의 전나무만 마을에 가져갔을 테니까요. 그렇게 마련한 돈으로 할아버지는 눈보라 치는 겨우내 숲속 동물들과 함께할 양식을 마련해 옵니다. 작더라도 함께 나눌 때 그 의미가 배가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할아버지이기에, 자기가 숲을 비운 사이 숲을 지켜줄 전나무를 남겨두는 할아버지이기에 숲의 일부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고 그 결과 얻은 양식도 숲속 식구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겠지요. 이처럼 『숲속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가 지닌 본래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낮은 곳에 있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기 위해, 불빛이 미처 닿지 않는 곳에 빛을 나누어 주기 위해 아기 예수가 태어났다고 크리스마스에 대해 일러 주면서도 정작 우리는 그가 이 땅에 온 참뜻을 새카맣게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참된 나눔의 의미를, 크리스마스가 다른 날보다 좀더 특별한 까닭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세요. 더 좋은 선물을 사달라고 졸라대기 전에, 자신이 지금 자리에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해 주세요. 그 동안 보냈던 그 어떤 크리스마스보다 몇 배 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뽑은 볼로냐국제도서전 엘바상 수상작!
여러 작품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온 작가가 처음으로 글까지 함께 지어 일본 국내에서도 더욱 화제를 모았던 』숲속의 크리스마스』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 출품되어 엘바상을 받는 영광을 누립니다. 해마다 국제아동도서전이 열리는 볼로냐 시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책들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이 직접 뽑는 상인 만큼 더욱 깊은 의미가 있는 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키노 스즈코의 『숲속의 크리스마스』 속 세상은 언뜻 보면 너무 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자연스런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장마다 얼굴을 내밀고 있는 동물들의 온화한 얼굴이 보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전체 분위기부터 보고 마는 어른들보다 먼저 그 얼굴에 담긴 따뜻한 미소를 볼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아이들의 손으로 선택해 주었기에 더욱 돋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해 보세요.

리뷰/한줄평1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