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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천국과 지옥/모든 것은 지나가리라/무조건 해보라고 말해주는 사람/부모님과 나의 삶은 적당히 분리할 필요가 있다/사주카페/살다 보면/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정답은 내 마음속에 있어! 정답은 마음속에 있다/"못한다"라고 말할 때마다 하나의 가능성이 죽는다/마음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해요/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니가 어때서?/사는 게 왜 이렇게 지루하니?/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야! 만일 내가 1년을 더 산다면…/어느 시간관리 전문가의 이야기/노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기회/두려움없이 사랑하라/굳이 미루지 말자/응급실 풍경/일단 저지르고 보자/휴식은 나쁜 게 아니야/뛰면서 놓치는 많은 것들/똑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면…/해보기나 했어? 나는 나를 믿는다! 나 자신을 믿고 의지하기/사람마다 적응하는 기간이 다를 뿐…/당신의 위험 대처방법은?/나 혼자 있는 거 잘 못해/세상에서 당연한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친구는 등산길의 동료와 같다/비법이 뭔가요? 꿈은 이루어진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딱 한 번의 기회/구체적으로 꿈꿔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항상 있다/중요한 것은 "어떻게 끝내는가"하는 것/가끔은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라/끝없는 쇼핑의 세계!!/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평범하게 좀 살아라/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나는 누구의 삶을 살고 있을까?/기억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을 때가 올 거야/내 마음이 하는 한마디가 중요해/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다?/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희생해도 괜찮은 인생은 없다/친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은 사랑/나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인생의 가장 큰 종자돈 건강/언젠가 나의 미래가 될 꿈/죽을 때 생각날 것 같은 멋진 여행/절대 나답지 않은 일탈/내가 힘들 때 언제든 달려와 줄 수 있는 친구/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만드는 칭찬/즐겁게 만드는 웃음/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여유/내 마음의 치료, 봉사/지금이라는 순간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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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건 원래 평생 따라다니는 거야.
결혼을 해서 외롭고 결혼을 안 해서 외롭고... 회사 다녀서 외롭고 안 다녀서 외롭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외롭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고… 친구가 많아서 외롭고…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결국 잠깐 잠깐 잊고 살긴 해도 어떤 종류의 외로움이든 누구나 가지고 사는 거야. 모두 다 외로운걸. --- p.41 내 안에는 수천 가지의 가능성이 살고 있다. 그것들은 당신이 ‘나는 못해’라고 말할 때마다 하나씩 죽어가고 있다. 죽어가는 그 가능성들을 살리는 주문은 이 한마디뿐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 p.56 누군가 필요에 의해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면 나도 그때부터 계산이란 걸 하게 된다. 일이 연관되면 수 없다 해도 그런 관계는 참 익숙하지 못하다. 불편하다. 필요가 없어지면 버려지는 관계……. --- p.173 이렇게 나이를 먹는데… 나는 아직도 내가 평생 뭘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왜 사는 지도 모르겠고… 잘 사는 방법도 모르겠고… 상처 안 받는 방법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모르겠고… 모르겠고…. --- p.194 나는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 것에 대해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왠지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이 먹는 내가 너무 낯설다. --- p.195 문득 뒤돌아봤다. 아무도 따라오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뭐라 하는 사람도 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항상 쫒기는 느낌이 드는 걸까? 뒤처질까봐 안달하는 걸까? 쉬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걸까? --- p.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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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하루 다이어리》
-토닥토닥 나를 위로해주는 하루의 세 번째 일기장! 2006년부터 캐릭터 다이어리 시장의 돌풍을 일으켰던 ‘하루’는 웹상의 인기 캐릭터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 뒤로 질끈 묶은 머리와 호기심어린 큰 눈을 가진 ‘하루’는 생각이 많고, 소심하고, 때론 우울함에 잘 빠지기도 하지만 어느새 툭툭 털고 일어나 웃음을 던지는 엉뚱발랄 귀여운 캐릭터이다. 이런 ‘하루’ 의 모습은 작가 이진이 자신의 모습이기도 한데, 수만 명의 회원이 드나드는 그녀의 홈페이지(www.haruillust.com)에는 주인공 하루가 들려주는 일상의 아기자기함과,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고민,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늘 똑같이 느껴지는 일상도 ‘하루‘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사랑하고 아파하고 미워하는 것들이 모두 다 새롭고, 살아가야 할 열정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하루일기1?2>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나도 그런데… 이건 내 이야기야!”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하루‘의 이야기가 올해는 다이어리 대신 3년 만에 세 번째 책으로 독자들을 찾았다. 책으로 만나는 <하루다이어리>는 지금까지 해왔던 자신의 일과 그 일을 통해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 홈페이지 식구들과 함께 나누었던 고민, 이루고 싶은 소망 등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그녀 자신이 아파했던 지난 시절 이야기, 어릴 적 화상을 입어 평생 열등감을 갖고 살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꿋꿋이 헤쳐나간 경험들, 소심한 성격이지만 용기 내어 도전해서 이룬 이야기를 통해 좀더 성숙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하루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간절히 바라는 한 가지를 평생 마음에 새기면서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원하는 걸 시작해도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이 없어 외롭다는 사람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한쪽 어깨를 내어주는 속 깊은 친구처럼, 다정한 언니처럼, 작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글과 카툰이 어우러진 <하루 다이어리>를 통해 작가의 솔직하고 맛깔스런 글의 감동과, 아기자기한 카툰에서 보여지는 희망과 웃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