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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이 아홉 살 되었을 때
슬픈 날들이 그에게 닥쳤습니다. 어머니가 독초를 먹은 소의 우유를 마시고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에이브러햄은 눈물을 흘리며 나무를 깎아서 만든 어머니의 관에 박을 못을 만들었습니다. 에이브러햄의 슬픔은 너무 깊어서 소리 내어 울 수도 없었습니다. 새어머니는 아이들을 다시 학교에 보내 주었습니다. 에이브러햄은 양가죽으로 만든 달랑한 바지를 입고 너구리 털로 만든 모자를 쓰고 학교로 갔습니다. 그리고 칠면조 깃이 달린 펜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나는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일지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학교가 쉬는 날에는 에이브러햄은 농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계속해서 가족을 위해 돈을 벌었습니다. 에이브러햄은 나무를 자르고, 우물을 파고, 장작을 팼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도 에이브러햄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모두 책 속에 있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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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책 읽는 습관은 링컨이 자라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어린 시절 책을 항상 가까이 하도록 한 어머니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링컨에게 남긴 유언은 책을 가까이 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었다.
새어머니 또한 책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으로 많은 책을 가지고 오셨으며 링컨에게 책을 가까이 하게 하는 습관을 계속 길러주셨다. 링컨은 글에 마법이 걸린 것처럼 책 읽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 글과 말의 힘이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 가를 잘 보여 주는 책이다. 책을 가까이 하게 한 부모의 습관이 링컨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책은 링컨을 변화시켰고, 링컨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이 책은 ▶ Junior Library Guild Selection(2003년)에 선정. ▶ Banks St. College에서 2003년과 2004년 Best Books List에 포함. ▶ Chicago Public Library에서 2003년 Best of The Best에 선정. ▶ Chapman Award(2003년)에서 학교 추천도서 베스트 5에 선정. ▶ Center for Children's Books의 2003년 Best Books에 선정. ▶ Scholastic Book Club에 추천받음. ▶ CSpan2 Book TV에 특집으로 방송됨. ▶ 공영방송 PBS(Public Broadcasting Service) 추천도서로 선정. ▶ South Carolina School Library Association에서 Picture Book Award와 Children's Crown Award 후보가 되었고, 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의 PA Chapter로부터 Keystone State Reading Award 후보로 선정되었다. 작가의 말 내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삶에 이끌렸던 것은 어떻게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서 아홉 살에 어머니를 잃고, 학교에 다닌 시간은 1년도 되지 않은, 롤 모델도 없었던 아이가 그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고 그가 한 말들이 오늘날까지도 기억되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었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책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기뻤다. 낸시 카핀터의 멋진 그림은 에이브러햄과 그의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