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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 성공하는 사람의 ‘감정 정리’ ‘불쾌한 감정’은 사람을 밀어낸다 ‘희로애락’의 감정에 솔직하라 ‘불쾌감’을 달고 살면 불행이 좇아온다 인생에 ‘감정 정리’가 필요한 이유 Chapter 01 당신의 감정을 지배하는 특별한 법칙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많은 이유 타고난 성격 인정하고 극복하기 인간관계는 서로의 감정이 만들어내는 관계 서투른 감정 조절이 적을 만든다 순간의 악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마라 적당한 자기애가 ‘괜찮은 나’를 만든다 언제나 불리한 제비를 뽑는 사람 Chapter 02 당신은 왜 불쾌감을 느낄까? 아내의 쇼핑을 따라가는 남편은 왜 불쾌해지는가? 자기 감정을 속이지 마라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불쾌감을 만든다 인상 좋은 사람이 때로 불쾌하게 행동하는 이유 싸움도 의사소통의 하나다 불만을 이야기할 때는 몸을 사리지 마라 솔직하게 사과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기분을 전환하라 일주일에 3회 이상 즐거운 계획을 세우자 나를 칭찬하면 불쾌감이 도망간다 Chapter 03 당신은 왜 질투에 빠질까? 배우려는 마음이 강하면 질투심이 도망간다 소극적인 사람이 남을 질투하고 원망한다 ‘`잘난 척하는 태도’는 주위에 적을 만든다 ‘`방어적인 사고’가 당신을 고립시킨다 몸이 가벼우면 마음이 여유롭다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의 일상을 규정짓지 마라 당신을 기분 좋게 하는 체험을 늘려가라 누구에게나 악감정의 수렁은 있다 Chapter 04 알고 보면 간단한 마음 청소법 정신과 의사도 카운슬링받는다 마음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 청소하라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해야 할 때 지나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라 이분법적 사고가 인간관계를 악화시킨다 칭찬을 받아도 기뻐하지 못하는 사람 금세 잊어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마라 스스로에 대한 칭찬이 건강한 감정을 만든다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을 청소하는 아침시간 마음을 수렁에 빠뜨리는 뒷담화 Chapter 05 ‘유쾌한 사람’이 되기 위한 삶의 법칙 자신의 내일을 믿어라 약한 나를 인정하면 인생이 즐겁다 ‘모르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라 유쾌한 사람의 매력 유쾌함이 이성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쾌한 사람으로 인한 즐거운 교우관계 인간관계가 원만하면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Chapter 06 인간관계의 윤활유‘`좋아하는 감정`’ 사랑받는 인생 VS. 사람을 피하는 인생 완고함과 고립은 친구관계다 ‘좋아하는 감정’이 배려를 낳는다 ‘싫은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방법 남을 비방하지 않으면 주변의 신뢰를 얻는다 인간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세상에 진정한 의미의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
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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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만나려 할 때 미리 마음이 무거워지거나, 친구 또는 지인을 만날 때 불안해하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그런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평소에 감정을 죽이거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유 없이 싫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자기 감정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흥미롭다. 상대방의 말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어떤 말을 들으면 그 속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거나, 싫어하면서도 시선이 끊임없이 상대를 향하는 자신의 어이없는 행동을 깨달으면 스스로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불쾌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주변에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많이 있다. ‘왜 이렇게 내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만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인간관계의 불운을 한탄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람은 오히려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을 늘려가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싫은 느낌이 들면 ‘이 사람은 이유 없이 싫다’고 단정짓는다. 그리고 자신의 악감정에는 눈을 돌리지 않는다. 따라서 주변에는 온통 ‘이유 없이 싫은 사람’만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간관계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 호감에는 호감이 돌아오고 악감정에는 악감정이 되돌아온다. 아무리 겉모습을 포장해도 인간관계는 ‘서로의 감정이 만들어내는 관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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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사는 게 힘들수록 감정 정리가 필요하다! 도 닦지 않고도 감정을 다스리는 삶의 방식 참 고달픈 세상이다. 이것저것 신경쓸 것도 많고, 살기도 팍팍하다. 그로 인해 우울증 환자가 급증했고, 자살소식 또한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일까? 문제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외부상황이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감정적 동요를 겪지 않으며 사느냐 하는 것이다. 현대 정신의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감정’이다. 정신분석학에서 예전에는 꿈과 과거의 기억을 중시했다면, 요즘은 현재 환자가 갖고 있는 감정의 흐름에 주목하는 카운슬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인지요법이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이 또한 ‘감정’이 ‘시각’을 좌우한다는 것이 중요한 논지다. 또한 마음의 지능지수라는 EQ가 미국의 교육과 비즈니스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것도 감정 컨트롤 능력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라는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격이 나쁘다거나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은 감정에 치우친 시각이나 행동 때문이므로, 스스로의 감정을 잘 정리하면 성격문제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감정은 생각보다 컨트롤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분노가 치미는 상황에서 화내지 말자고 스스로를 타일러도 감정을 추스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 때문에 점점 더 화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정신의학에서는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 시각이나 행동을 바꾸라고 권유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감정이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어떤 식으로 바꿔야 감정 정리가 잘 돼 삶의 방식과 성격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그동안의 경험 속에서 납득할 만한 방법을 골라 소개하고 있다. 인생에 감정 정리가 필요한 이유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 만나도 유쾌한 성향을 갖고 있다. 반면에 까닭없이 불쾌해하는 사람, 조그만 일에도 금세 언짢아하는 사람은 주위에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기 십상이다. 하지만 불쾌감이라는 것은 도무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나 주위 사람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쉽게 언짢은 기분을 갖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크게 분노하고, 슬플 때는 남의 이목에 개의치 않고 눈물을 흘린다. 즐거울 때는 큰소리로 웃으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다. 이런 사람은 맺힌 감정을 즉시 풀어주기 때문에 가슴속에 쌓이는 것도 그만큼 적다. 그러나 자주 언짢은 기분을 느끼는 사람은 다르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는 표현하지 않는다. 즐거운 일이 있어도 주변의 분위기를 보면서 자신을 억누른다. 그 자리에서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으므로 풀지 못한 감정이 그대로 쌓여 있다.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처럼 불쾌감을 자주 느끼는 상대를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가 남편이든 상사든, 마치 아이가 떼를 쓰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그러면 아무리 높은 직위에 있더라도 유치하고 스케일이 작은 사람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따라서 당연히 친근감을 느낄 수 없을 테고, 때로는 그 사람의 능력조차 의심받게 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불쾌함을 주는 사람은 불행한 인생, 운이 없는 인생을 보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불쾌감을 달고 사는 사람은 늘 신경질적인 얼굴로 남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그런 이의 인생이 행복하다고는 누구도 생각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런 사람들이 이성에게 인기 있을 리도 만무하다. 반면, 감정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일에 몰두할 때나 뭔가를 배울 때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고 매사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다. 비관적이 되거나 이성을 잃는 일이 그만큼 적어진다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감정 정리’에 대해 쉬운 예를 들어가며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있다. 불쾌감, 질투, 원망, 노여움, 아첨 같은 악감정이 우리의 인생을 얼마나 한심하게 만드는지 깨닫는다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애써 정리하고 컨트롤하려는 마음이 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인생도 행복을 향해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