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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하는 법
김지룡
김&정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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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사랑한다면 믿어라

제1장 최강의 공부법은 '셀프티칭'이다
제2장 셀프티칭으로 전교 1등에 도전하다
제3장 전교 1등은 어려울수록 더 재미있다.
제4장 전교 1등의 마인드를 지녀라

에필로그_눈앞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저자 소개 1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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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2020649

출판사 리뷰

■ 기획 의도

저자의 큰딸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사교육 열풍이 대단한 신도시의 학원가에 살고 있지만 저자는 딸아이를 학원에 보낸 일도 없고, 그 흔한 학습지 한 번 시킨 적이 없다. 공부를 정말 잘하려면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신념을 딸에게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딸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이후로 끊임없이 두 가지만 강조했다. ‘공부는 부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는 것과 ‘공부는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잘할 수 있고 의미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딸아이의 성적을 칭찬해주거나 야단치지 않는다. 다만 성적이 좋으면 ‘축하’를 해주고, 성적이 나쁘면 ‘위로’를 해준다. ‘공부는 딸아이 자신의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쓴 동기의 상당 부분도 딸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아빠가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 잔소리가 되므로, 책으로 읽고 느끼라는 뜻이다.
저자의 딸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다.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학년이 되면서 ‘자신을 위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스스로의 의지로 하루 한두 시간 공부를 했다. 그 결과 시험을 치를 때마다 성적이 좋아졌고, 2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전 과목 만점을 받으면 전교 1등을 일구어냈다.
저자의 딸은 ‘국제중학교’에 입학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학원에 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해도 충분히 국제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설사 합격을 하지 못하더라도 자기 주도적으로 무엇을 열심히 해보았다는 경험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밑천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교 1등 마인드

* 배움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라.
* 목적 없는 동기가 가장 강한 동기다.
* 공부가 무엇에 도움이 될지 생각하지 마라.
* 라이벌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 전교 1등은 노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푸는 즐거움을 느껴라.
* 체력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 오답 노트를 만들지 않는다.
* 시험 정보에 집착하지 않는다.
* 시험 범위를 넘어서 공부한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셀프티칭’의 공부 방법을 소개한다. ‘셀프티칭’은 말 그대로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모든 시간을 자신만의 공부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셀프티칭’은 힘들고 고독한 일이지만 그만큼 강하고 진하게 공부할 수 있고, 그래서 전교 1등의 성적을 거둘 수도 있다는 게 저자의 말이다.

‘셀프티칭’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는 길이 옳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전교 1등은 누가 만들어주지 못한다. 아무리 유명한 학원 강사나 과외 교사나 학교 교사라 해도 만들어줄 수 없다. 전교 1등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만 이룰 수 있는 일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고, 해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길을 홀로 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구체적인 방법 없이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라는 것은 아니다. ‘셀프티칭’은 혼자 하는 공부이므로 오히려 더욱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저자의 지적이다. 실제로 저자는 ‘셀프티칭’으로 전교 1등을 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물론 ‘셀프티칭’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교 1등이 아니다.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다. 내 길을 내 힘으로 걸어가다 보면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한마디로 강인해질 수 있다. 하려고 마음먹으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셀프티칭’의 힘이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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