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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문_인생을 내려놓고 영생을 채움받다 1장 내려놓음의 길 순종은 실패가 아닌 성공이다 | 내려놓음의 길 2장 내려놓음의 유산 운명이 뒤바뀌다 | 다른 사람들의 운명까지 바꾸다 | 광대의 눈물 | 자유의 눈물 | 고통의 눈물 | 치유의 눈물 | 기쁨의 눈물 3장 당신의 결혼 생활을 내려놓으라 배우자 사용설명서 | 신혼은 조정의 시간이다 |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 | 양가 가족들 | 눈을 가리고 뒤로 넘어지다 | 주께 하듯 배우자를 대하라 | 용서 | 끝이라고 말하기 전에 4장 당신의 자녀를 내려놓으라 버려진 아이들 | 본을 보여 가르치라 | 말씀으로 가르치라 | 자녀에게 당신의 시간을 내어주라 | 자녀를 놓아주라 | 자녀를 하나님께 드리라 | 최고의 내려놓음 5장 당신의 일을 내려놓으라 균형 | 믿음의 완성 | 내려놓음의 놀라운 열매 6장 당신의 건강을 내려놓으라 크리스티 이야기 | 팸의 이야기 | 데비의 이야기 | 우리의 이야기 7장 당신의 우정을 내려놓으라 배신 8장 당신의 일상을 내려놓으라 사소한 것들 | 평범한 것들 | 규모가 큰 것들 | 어리석은 것들 | 깨어진 것들 | 하나님께 내려놓고 뒤로 물러서라 9장 당신의 상실을 내려놓으라 부모의 꿈을 완성한 사람 | 이유 없는 일은 없다 | 조건 없고 기대 없는 사랑 | 하나님의 풍성하심 10장 당신의 실패를 내려놓으라 전쟁터에서 만난 하나님 | 부끄러운 과거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 11장 이 세상을 구한 내려놓음 겟세마네에서의 고통과 치유 | 베니타 이야기 |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내려놓음의 편지 부록_내려놓음 실천노트 |
Joni 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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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다.'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누군가는 이 단어에서 두려움을, 누군가는 연약함을 떠올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려놓는다는 말을 실패와 같은 뜻으로 여기고 수치스러워 한다.
'하나님께 내려놓다.' 이 말은 두려워하는 일을 억지로 해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꿈과 소망을 주시고, 그것을 통해 우리 앞에 닥친 일이 과연 옳은지 가늠하게 하신다. 이는 연약하거나 게으른 행위도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당신이 내려놓을 때 당신 삶에 위대한 능력을 보이신다. ---pp.22~23 ▶ 자기 의지대로 행하면 쉬운 길을 택했겠지만, 에디는 계속 버티고 견디라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기에 견디고 이겨내야 했다. 그것이 에디가 자신을 내려놓는 첫걸음이었다. 내려놓는다고 모든 게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려는 삶이 바로 내려놓음의 삶이다. 그 어려운 순간들은 모두 하나님께 자신을 내려놓는 과정의 일부인 것이다. ---p. 56 ▶ "모든 것을 시도해보았는데 안 되었다면,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차례 아닐까요?" ---p. 125 ▶ 당신의 고통과 좌절, 상처, 분노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의 지난 이야기와 아픈 과거, 어려운 사정을 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사연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을 바꾸기는 불가능하지만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당신의 선택이다.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기를 선택하라. 하나님께 내려놓고 뒤로 물러서라. ---p.176 ▶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구원이라면 그 다음으로 큰 선물은 하나님의 뜻에 내려놓는 일이라고 버니는 말한다. 내려놓음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치 않으셨기에 이렇게 기도하셨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 하지만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셨고, 결국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뜻을 내려놓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구원을 이루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의 감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보이시는 길을 따라야 한다. ---pp.187~188 ▶ 친구든 가족이든 당신을 배신한 그 사람을 찾아가 평화가 깃들도록 노력하라. 오래된 상처를 들추어내라는 말이 아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비통과 상처에서 구해내시면서 우리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주님이 그분의 시간표와 지혜대로 일하시도록 하라. 즉각적인 기적을 기대하지 말라. 시간을 두고 인내하면서 일어날 기적을 기다리라. ---pp.189~190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내려놓음은 거룩과 감동의 장소인 겟세마네 동산에서 일어났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내려놓는 기도를 올리신 곳이다. 나는 예수님이 이미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으셨다고 생각한다. 비록 육체의 죽음은 수 시간 후 십자가 위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비통과 슬픔으로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감정적으로 죽으셨다고 믿는다.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두려운 순간, 전 인류의 무거운 죄가 예수님의 어깨를 짓눌렀다. ---p.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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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학벌도, 재능도, 물질도 없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제게 무엇을 어떻게 내려놓으란 말씀입니까?” 몇 년간 기독교계의 화두는 단연 ‘내려놓음’이다. 참으로 성경적인 이 가르침에 많은 성도들이 도전을 받고 은혜와 구원의 축복을 누린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내려놓음’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알더라도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지 혼란스러워 한다. 어느 정도 ‘올라가 있는 상태’여야만 ‘내려놓을’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 ‘나같이 평범하고, 어찌 보면 오히려 부족한 사람은 도대체 뭘 더 어떻게 내려놓으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고개 젓는 사람들도 많았다. 좋은 점, 장점만 내려놓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내려놓음은 간단히 정의할 수 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구원’이라면, 그 다음으로 큰 선물은 바로 하나님의 뜻에 ‘내려놓는’ 일이다. 내려놓음은 우리를 진정한 구원의 축복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이 ‘내려놓고 성공한’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내려놓았기에 축복 받은 한 여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대 어린 나이에 방송국을 세웠고, 자기 이름으로 된 토크 쇼를 갖고 있으며, 기독교계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여자, 조니 램. 그녀 부부가 가진 돈 없이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팔면서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인생을 내려놓았기에 얻은 축복과 행복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은 결코 성공 스토리만은 아니다. 저자가 만나보고 저자 옆에 있는, 지극히 평범하고 소박한 우리 이웃들이 무엇을 어떻게 남김없이 내려놓음으로 얻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실에 꿴 색색의 구슬처럼 어우러져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결혼 생활, 자녀, 직장, 우정, 건강, 슬픔 등 인생을 내려놓고 환희의 영생을 받은 여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공감과 도전,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모든 걸 시도해보았다면,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차례가 아닐까요?” ‘내려놓다’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누군가는 이 단어에서 두려움을, 누군가는 연약함을 떠올린다. ‘포기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실패’와 같은 뜻으로 여기고 수치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께 내려놓다.’ 이 말은 하기 두렵고 무서운 일을 억지로 해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연약하거나 게으른 행위도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남김없이 내려놓을 때,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위대한 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신다. 순종은 실패가 아닌 성공이다. 내려놓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모든 세상의 지식을 뛰어넘는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구원이라면, 그 다음으로 큰 선물은 하나님의 뜻에 내려놓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내려놓음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죽기를 원하지 않으신 예수님도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내려놓으셨다. 그분의 위대한 내려놓음으로 전 인류는 생명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방송국을 세운 종교계의 ‘오프라 윈프리’, 조니 램의 이야기! 20대 젊은 나이,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기독교 방송국’을 세우라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에 순종하여 자기들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자본이나 투자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전도자 부부는 신문을 배달하고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팔며 재정과 시간을 하나님께 내려놓았다. 38도가 넘는 찜통더위 속에서 둘만 열심히 일하며 노력을 내려놓았다. 두려움과 의심처럼 약한 부분도 내려놓았다. 가족의 신뢰와 친구들의 믿음, 주변의 도움처럼 유익한 부분도 움켜쥐지 않고 아낌없이 내려놓았다. 그 결과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기독교 방송국을, 50여개의 타 방송들을, 자신의 이름을 딴 토크 쇼 「조니 쇼」를 얻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이 모든 것 또한 내려놓는 삶을 계속하고 있다. 이 책에는 물론 그녀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그녀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구원의 감격이 더욱 돋보인다. 인생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실제 우리 이웃들이 등장해 평범하고, 어찌 보면 남보다 못한 삶을 내려놓음으로써 받은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의 아름다운 간증들이 계속 등장한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 학벌 없이 어렸을 때부터 공장에서 일한 사람,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을 들락거린 사람, 유명인이었지만 방탕한 생활만 일삼은 탕자….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바로 우리 옆 사람들이 “나는 이렇게 내려놓았습니다. 당신도 그럴 수 있어요”라고 친절하게 말해주며 자신의 은혜를 나누는 아름다운 책이다. 그들이 어떤 시험을 받았고, 어떤 유혹을 받았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주님 앞에 나아결고, 결국 어떻게 자신을 내려놓음으로써 커다란 축복과 평안을 얻었는지 보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삶을 모두 내려놓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으로 이해하라. 이 진리를 깨닫고 우리 일상을 남김없이 내려놓는다고 해서, 모든 걱정이 한순간에 눈 녹듯 깨끗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싸움과 시험과 유혹은 계속해서 우리를 찾아올 테니 말이다. 내려놓는다고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내려놓음으로 인해 우리는 매일 승리하고 위대한 소망을 품을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려는 삶이 바로 내려놓음의 삶이다. 인생의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 부끄럽고 지우고 싶은 실패와 잘못조차도 모두 하나님께 내려놓는 과정의 일부이다. 그러니 남김없이 내려놓으라. 우리의 연약하고 작은 것을 내려놓은 후, 환희에 벅찰 만큼 크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누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