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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이루지 못해도 괜찮다
Chapter 1 '할 수 있다‘ 맹신 문화에 대하여 Chapter 2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은 세상 화요일 | 불완전한 세상을 직시하다 Chapter 3 불가능은 있다 수요일 | 한계를 깨닫다 Chapter 4 참을 수 없는 인생의 부족함 Chapter 5 허상에서 깨어나다 목요일 | 연단의 은혜를 경험하다 Chapter 6 연단의 시간은 사랑받는 시간 Chapter 7 무자비한 자비를 맛보다 금요일 | 광야에서 그분을 만나다 Chapter 8 물 한 방울 없어도 소망은 있다 Chapter 9 결코 혼자가 아니다 토요일 | 고통과 축복의 상관관계를 밝히다 Chapter 10 고통이 만들어내는 작품 Chapter 11 하나님의 손을 잡는 훈련 Chapter 12 더는 내리막길이 슬프지 않다 일요일 | 진정한 감사가 찾아오다 Chapter 13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별 |
Donald W. McCull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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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환상에서 깨어나는 순간이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 인생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계를 극복하려다 실패한다. 아니면 현실에서 벗어날 도피처를 찾아 물질만능주의, 권력, 종교에 심취한다. … 우리에게 충성을 강요하면서도 절대로 우리를 구원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그런 우상들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그분만이 세속적 욕구를 부추기는 이기심에서 우리를 건져내신다. 그분만이 우리를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야 하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p.31 (1장 ‘할 수 있다’ 맹신문화에 대하여) 우리가 숨 쉬는 문화의 공기는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성공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고 수많은 목소리들이 이야기한다. 그러다보니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신다고 믿게 되었다. 긍정적 사고라는 대중음악을 찬송가 가락으로 연주하고 있는 것이다. 더 강한 믿음, 더 강도 높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결국은 똑같은 가락의 동일한 레퍼토리다. 즉 당신의 영이 땀을 흘리고 노력하면, 당신이 하나님을 실용적인 전문가로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은 당신이 필요한 것을 주실 거라는 얘기다. … 긍정적 사고와 자아실현이라는 세속적인 마차에 ‘나’라는 안장을 지우고 계속해서 따라가는 한, 언젠가는 냉혹한 현실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p. 67(3장 불가능은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인간이 신에게 걸 수 있는 모든 기대와 요구와 상상을 훨씬 능가하는 분이기에 그분이야말로 정말로 인간에게 필요한 분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해도 바로 그 점이 복음의 진리이며 좋은 소식이다. 결국은 하나님이 그렇게 위대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중심에 계셔야 하고,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며, 우리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실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p. 120(6장 연단의 시간은 사랑받는 시간 중에서) 은혜란 마치 우리가 레슬링 경기에서 고전하고 있을 때 심판이 호루라기를 불어 경기 종료를 알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서 심판은 우리가 이겼다는 판정을 내리고 가서 샤워나 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씨름하던 것도 끝났고 자존감을 살리겠다고 진땀 흘리던 것도 끝났고 다른 사람을 앞서겠다고 경쟁심에 불타던 것도 끝났다. 은혜란 하나님이 우리 편이기 때문에 우리가 경기를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이 우리가 승리자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제 집에 가서 샤워를 한 후에 축배를 들면 된다. ---p. 155(8장 물 한 방울 없어도 소망은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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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에게도 고난은 찾아온다 그대, 어떻게 지날 것인가?”
위기, 불황, 내리막길, 바닥... 힘겨운 단어로 가득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요즘 뉴스, 신문, 책, 수많은 매체들은 이 시대가 맞은 위기와 불황을 분 단위로 호들갑스럽게 진단하고 있다. 주식과 펀드는 반 토막이 나고, 물가와 환율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옆자리서 일하던 직장 동료가 하루아침에 잘려나간다. 아침에 눈뜨기조차 두려운 세상, 걱정과 염려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판을 치는 세상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도 절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다.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은 세상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다가오면, 우리는 잠시도 견디기 힘들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해보지만,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 사이도 없이 습관처럼 ‘할 수 있다’ 엔진을 가동한다. 그래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려고 애쓰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소리를 질러보고,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그렇게 노력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긍정의 힘으로도,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아낸다 해도 우리 인생에는 여전히 넘어설 수 없는 일들이 산더미처럼 놓여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과열된 엔진을 끄고, 무언가 넘어보려는 의지조차 내려놓고 우리가 서 있는 세상의 한계와 부족함 속을 천천히 한 걸음씩 걸어가야 할 때다. 인생의 광야를 지나고 있는 크리스천을 위한 인생 로드맵 『모자람의 위안』의 저자 도널드 맥컬로우는 이 불완전하고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올바른 길을 보여주는 지도와 같은 책을 내놓았다! 지름길, 막히지 않는 길을 가르쳐주는 지도가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적나라한 지도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언가를 이뤄내고, 성취하고, 극복하는 게 아니다. 그것에 얽매이다 보면 우리는 밝고 긍정적인 세상만 찾아다니다가 정작 우리가 실제로 살고 있는 캄캄하고 황량한 광야 속에서 길을 잃고 만다. 캄캄할 때 더욱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 고통이 오히려 축복이 되는 하나님의 법칙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다. 이 책은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믿음의 위기, 삶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삶의 방식을 반성하고, 진짜 믿음으로 삶을 살아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