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르센 뤼팽의 대모험
모리스 르블랑,에드가 젭슨 공저 / 서민수 역 / 박광규 해설
국일미디어 2002.12.31.
가격
5,900
10 5,310
YES포인트?
2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세계추리베스트

책소개

목차

1. 백만장자의 딸
2. 샤롤레 가족 등장하다
3. 뤼팽의 방식
4. 공작의 개입
5. 뤼팽이 보낸 편지
6. 샤롤레 가족 다시 등장하다
7. 자동차 도둑
8. 공작의 도착
9. 포르메리가 수사를 시작하다
10. 게르샤르가 돕다
11. 구르네 마르탱 가족의 도착
12. 펜던트 도둑
13. 뤼팽이 전보를 치다
14. 게르샤르가 냄새를 맡다
15. 소냐의 심문
16. 빅투아르의 실수
17. 소냐의 탈출
18. 공작은 머물다
19. 사라진 공작
20. 뤼팽이 집에 오다
21. 전화선 절단
22. 거래
23. 결투의 끝

저자 소개

해설 : 박광규
추리소설평론가이자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엘러리 퀸즈 미스터리 매거진><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한국어판)의 편집위원이었으며, <스포츠 투데이>에 '미스터리 테마기행''명탐정 기행'등을 연재하였다. 현재 추리소설 평론과 번역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서민수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영혼과 종교에 관한 깊은 관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 『기암성』『아르센 뤼팽의 대모험』『티벳 수도승이 전해준 리더쉽의 8가지』『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나를 찾아가는 여행』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50여 권에 이르는 역서가 있다.
저자 : 에드가 젭슨(Edgar Jepson, 1863~1938)
73권의 가볍지만 인기 있는 소설을 쓴 대중소설 작가. 괴벽스럽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자유연애와 오컬트의 신봉자였다. 그의 외아들인 셀윈 젭슨은 아버지보다 더 유명한 추리소설가가 되었으며, 영국의 유명 여류작가인 페이 웰던의 외조부로서 그녀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작품으로는 『차 이파리』(1925년)와 『벨튼 씨의 면역』(1926년)이 유명하며, 르블랑과 함께 『아르센 뤼팽의 대모험』을 썼다.
저자 : 모리스 르블랑(Maurice Leblanc)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21세 때에 파리에 정착하여 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순수문학을 포기했으나 아르센 뤼팽이라는 20세기의 불세출의 캐릭터를 창조하여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한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나갔다. 1941년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476g | 130*195*30mm
ISBN13
9788974254087

책 속으로

"나갔다니! 그게 대체 무슨 뜻인가?"

"나갔다구요, 경감님. 아까 나갔습니다."

"자네 미쳤군, 미쳤어!"

게르샤르가 외쳤다.

"아뇨, 전 미치지 않았습니다."

"가버리다니! 누가 그 여자를 보내줬나?"

"현관에 있는 친구들이죠."

"현관에 있는 친구들?"

게르샤르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러려면 내 허가증이 있어야 해. 내 명함으로 만들어진 허가증 말일세! 그 바보들더러 당장 이리로 올라오라고 해!"

보나방은 문밖 층계참으로 가서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잠깐 올라오라고 외쳤다. 곧 이어 두 형사가 서둘러 객실로 들어섰다.

"크리슈노프 양이 내 명함에 적힌 허가증도 없이 집을 나갔는데 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 여자를 보내준 건가?"

게르샤르가 다그쳤다.

"하지만 경감님, 그 여자는 경감님의 허가증을 갖고 있었습니다.바로 경감님 명함에 쓰인 허가증 말입니다."

--- p.299

순간 백만장자가 펄쩍 뛰는 바람에 골동품 의자가 삐걱거렸다.

"그 비열한 놈 얘기는 하지도 말게! 내 앞에서 그놈 이름도 꺼내지 말라구!"

백만장자는 노호를 질렀다.

"제르멘이 그의 편지를 보여줬습니다. 재미있더군요."

"그 놈의 편지! 불한당 같은 놈! 난 그걸 보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질 뻔했네. 지금 우리가 있는 바로 이 홀에서 조용히 얘기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피르민이 들어오더니 한 통의 편지를 전해주더군."

그때 진짜 문이 열리면서 백만장자의 말이 중단됐고, 피르민이 터벅터벅 걸어와 굵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주인님 앞으로 온 편지입니다."

"고맙네."

백만장자는 편지를 받아 들고 외알 안경을 쓰면서 말했다.

"자필 편지구먼."

그는 편지 봉투를 눈 가까이 대보다가 큰 소리를 질렀다.

"세상에!"

"무슨 편진데 그러십니까?"

공작은 갑작스러운 비명에 벌떡 일어나며 물었다.

"그 필적이야! 그 필적! 그때와 똑같은 필적이라구!"

--- pp.85~86

리뷰/한줄평3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