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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
해나무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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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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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

아이에게 ‘마법의 힘’을 선물하자
자신의 발달 과정을 기억해보자/ 아이를 뒷바라지하되, 감당하지 못할 요구는 금물이다/ 아이의 발달 과정을 관찰하자/ 뇌 발달과 학습/ 아이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자

2장 아이와 함께하는 삶

아이는 타고난 탐험가다
애착과 발달/ 교육과 인성 발달

아이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 신생아는 삶을 어떻게 탐구하는가
아기의 첫 경험/ 신생아에게서 배운다

신생아가 배우려 할 때 : 놀이를 통한 발달
사랑 가득한 관심을 쏟자/ 학습 욕구
폭풍 성장 : 누워서 버둥거릴 때부터 기어다닐 때까지
애착과 발달
버둥거리는 아이 돌보기 : 놀이를 통한 발달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다/ 삶을 즐기게 하라/ 관찰하고 발견한다/ 자기주도와 자유/ 경험을 쌓게 하라/ 역할 바꾸기
아이의 성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아이는 인생을 제 손에 쥐려 한다
세상의 모습은 더 복잡해진다/ 배우는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
자기주도적으로 배우기 : 놀이를 통한 발달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라/ 사랑 가득한 관심을 보여주어라/ 더 배우려는 마음이 들게 자극하라

SUMMARY 출생 후부터 만 6세까지의 발달

3장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인성이 발달하려면 : 풍부한 감정이 있어야 한다
함께 느끼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하라
신뢰 : 첫 번째 능력_자기 자신과 삶을 믿는다
영향을 행사하고 무언가를 이루어낸다/ 자신감과 자기 확신/ 자기 조절과 자제력
믿음의 힘 : 놀이를 통한 발달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체험한다/ 자기 힘을 시험하게 한다/ 자기관찰
열정 : 두 번째 능력_세상을 발견한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실험/ 자신과 주변 세계에 열중한다
열정을 일깨우려면 : 놀이를 통한 발달
감각을 단련한다/ 신나게 새로운 과제를 해결한다
활동성 : 세 번째 능력_인생을 손에 쥐려 한다 6
창조하는 즐거움/ 창의력과 풍부한 아이디어/ 전략을 짜라
활동 공간을 만들어주자 : 놀이를 통한 발달
만들고 즉흥적으로 바꾸어본다/ 비교하고, 나누고, 질서를 세운다
책임감 : 네 번째 능력_타인과 자기 일에 책임지기
함께 느끼며 공감한다/ 똑바로 보며 함께 생각한다/ 책임감을 느낀다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자극 : 놀이를 통한 발달
생각과 감정을 인식한다/ 타인에게 다가간다/ 배려하는 능력을 키운다

에필로그
이 책에 소개된 놀이
도판의 출처

저자 소개 2

게랄트 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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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 Huither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신경과학자([매니저 매거진])’이자 ‘생물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온 뇌 연구자([슈피겔])’로, 과학 지식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키는 데도 관심이 많아 인문·사회학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1951년 동독에서 태어나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예나대학교에서 연구 조교로 일하면서 1977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0년대 말 서독으로 넘어가 막스플랑크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뇌 발달 및 장애를 연구하고, 1990년 하이젠베르크 장학금으로 기초정신의학연구소를 설립했다. 1994년 괴팅겐에 신경생물학 기초연구실험실을 설립해 소장으로 활동했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신경과학자([매니저 매거진])’이자 ‘생물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온 뇌 연구자([슈피겔])’로, 과학 지식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키는 데도 관심이 많아 인문·사회학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1951년 동독에서 태어나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예나대학교에서 연구 조교로 일하면서 1977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0년대 말 서독으로 넘어가 막스플랑크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뇌 발달 및 장애를 연구하고, 1990년 하이젠베르크 장학금으로 기초정신의학연구소를 설립했다.

1994년 괴팅겐에 신경생물학 기초연구실험실을 설립해 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는 괴팅겐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가 되어 2016년까지 재직했다. 2012년 ‘움직이는 학교(Schule im Aufbruch)’를 조직해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도 학습 능력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2015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 비영리단체인 ‘잠재적 개발 아카데미(Akademie fur Potenzialentfaltung)’를 설립해 대안적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뇌과학 연구 결과를 인간의 사회적 삶과 잠재력 개발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의 가교자’ 역할을 자처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과 한국에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된『존엄하게 산다는 것(Wurde)』을 비롯하여 『불안의 심리학(Biologie der Angst)』 『사랑의 진화(Die Evolution der Liebe)』 『남자 : 연약한 성, 그의 뇌(Manner)』 등이 있다.

게랄트 휘터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 인문사회과학서, 예술서, 소설 그리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바도 평전』, 『새해』, 『들판』, 『담배가게 소년』, 『등 뒤의 세상』, 『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등 뒤의 세상』, 『나의 인생』, 『소녀』,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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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코르넬리아 니취
여러 해 동안 육아 잡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및 유명 작가로서 『부모』라는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가정과 육아 문제에 관해 상담을 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놀이를 이용한 아동 발달’이다. 네 아이의 어머니로 독일 바트 퇼츠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이름』 『부모 면허증』 『목적 의식을 가지고 양육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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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73g | 153*224*30mm
ISBN13
9788956057736

책 속으로

“아이의 정신과 성격 발달은 출생 직후부터 시작되어 유년기에 그 방향이 완전히 결정된다. 이 기간 동안 아이에게는 자신의 욕구와 호기심을 채워주고 수많은 질문에 자상하게 대답하고 호응해줄 열정적이고 이해심 많은 부모가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의 열정을 전해주고 아이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아이가 제 관심을 찾아 무언가를 알려는 욕구를 채울 수 있도록 자유와 활동의 여지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 p.9

“아이가 뇌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부모와 양육자와 선생님이다. 이들이 아이와 함께 놀고, 운동하고, 실험하고,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방식은 아이의 뇌에 있는 수십억 개의 신경세포에 영향을 준다. 그에 따라 그 세포를 연결하는 회로들 중 어떤 것들은 원활하게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어떤 것들은 불완전하게 작동한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 p.37

“과거에 습득하여 뇌에 저장된 능력과 재주를 바탕으로 무엇이 언제 어디서 왜 자기에게 유익한지 결정하고 판단하는 아이는 방금 경험한 학습 내용을 뇌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지식과 훌륭하게 연결시킬 수 있다. 다시 말해, 기존에 형성된 신경세포 회로 패턴이 완벽하게 확대되고 보완되는 것이다.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찾을 때는 상당한 긴장과 동요와 흥분을 느끼면서 뇌가 경보 상태로 바뀐다. 아이가 새롭고 흥미롭고 놀라운 것과 마주했을 때 거기에서 발견한 것이 예전에 체험하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보다 더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면 아이의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우리는 최고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이런 성공적인 체험 덕분에 아이가 얼마 전까지 지녔던 불안은 씻은 듯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리며 안도감이 퍼져나간다.” --- p.42

“어떤 상황이나 행동이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되면 그때부터 각각의 행위(학습, 연습)뿐 아니라 장소(예컨대 유치원)와 심지어 옆에 있는 사람(선생님)까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이런 경험은 아이의 개방성과 흥미와 창의성 발달에 좋지 않은 조건이다. 스트레스 연구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실패를 겪더라도 아이가 부모,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에게 신뢰를 품고 있으면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그렇게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
--- p.192

“이제부터 당신의 아이가 인생에서 멋진 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내면의 힘과 태도와 자세 같은 핵심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여러 단계에서 동시에 진행되기는 하지만 아이가 거쳐야 하는 이 학습 과정들은 크게 네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그것은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이다.” --- p.282

“아이 앞에는 광활한 대지와 같은 삶이 놓여 있다. 거기에는 다채로운 풍경과 길과 교차로가 있고 막다른 골목도 보인다. 올바른 방향을 잡아 목적지로 가는 길을 결정하기란 초보자에게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그 목적지는 어디일까? 이 점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의 각별한 배려와 참여다. 당신의 시간과 관심이다. 마주치는 문제마다 함께 느끼는 즐거움이다.”

--- p.387

출판사 리뷰

아이는 어떻게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는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뇌과학 육아

“당신이 아이에게 애정을 쏟으며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열정적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 열정의 불꽃은 아이에게 옮겨 붙는다. 그러면 아이도 당신처럼 열정을 가지고 당당히 인생에 도전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와 아동발달 전문가 코르넬리아 니취의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원제 : Wie aus kindern gluckliche erwachsenen werden)는 뇌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펼치는 데 도움이 되는 뇌과학 육아서다. 신생아부터 취학 전(만 6세) 어린이를 둔 부모에게 유용한 다양한 육아 조언과 지침, 놀이 방법을 담아 놓았다. 아이들의 뇌가 지닌 특성을 설명하면서, 그에 따른 효과적인 육아법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 아이들의 뇌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 저자들은, 아이들의 경험은 시냅스(뉴런-뉴런 간 연결)가 만드는 회로 패턴의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어떤 경험을 하느냐, 경험이 어떤 감정과 연결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들의 정신과 성격 발달은 출생 직후부터 시작되어 유년기에 그 방향이 완전히 결정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 부모들은 아이의 욕구와 호기심을 채워주고, 수많은 질문에 자상하게 대답해주고 호응해줄 필요가 있다.
아이의 발달과 학습 성과는 아이의 경험에 따라 좌우된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쉽게 좌절하지 않고 자기 충동을 조절해가면서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헤쳐 나가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렇게 아이가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저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이다. 이들 네 가지가 갖춰진다면, 아이의 내면이 단단해져서 아이가 훗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기 자신과 삶을 믿고(신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열정), 창조하는 즐거움을 느끼며(활동성), 타인과 자기 일에 책임을 느낀다면(책임감), 아이는 마음이 강하고 자의식이 있으면서도 남을 사랑하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이다. 자신의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수 있고, 세상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호기심을 품으며, 자의식 있고 책임감 있는 인격체로 자란다면 부모가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당신에게는 자신과 아이를 변화시킬 놀라운 능력이 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육아법


그러면 부모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아이들은 취학 전의 소중한 시간들을 잘 짜놓은 조기교육보다 놀이를 위해 쏟아야 한다.” 그러면 부모들이 원하는 “우수한 학교 성적은 대개 아이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탐색의 욕구와 창조의 기쁨을 하나하나 조용히 펼쳐갈 때 저절로 따라온다.”
저자들은 만 6세까지, 부모들이 조기교육에 공을 들이는 대신,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과 놀이를 통해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을 키우는 데 주력하기를 주문한다. “놀이는 시시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알고 자기 능력을 발견하는 뜻 깊은 일이며, 그 나이에 맞는 소일거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을 키우는 다양한 놀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이같은 맥락에서다.
가령,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키우는 놀이로 “네가 하라는 대로 할게!”라는 놀이 등을 제시한다. 바깥으로 나가 부모가 출발지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아이가 지시하는 대로 가보는 놀이다. “두 걸음 앞으로, 다섯 걸음 뒤로, 한 걸음 옆으로….” 이 놀이는 부모가 자기를 믿고 따른다는 사실에 즐거움을 느끼게 하면서,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책임감을 키우는 놀이로 제시된 “인형들아, 안녕!”은 자기 자신의 감정, 욕구, 동기를 알아가는 놀이다. 집이나 다른 곳에서 겪었던 것을 인형을 가지고 연극을 해보는 것이다. 경험을 체화하고, 심화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도 책임감을 길러주는 놀이 방법 중 하나다. 동물을 돌보고 책임지는 것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다. 먹이를 주고, 털을 빗겨주고, 산책시키고 하는 일을 혼자 믿음직하게 해낸 아이는 내면이 한 뼘씩 성장하고, 본인 스스로도 많이 컸다고 느낀다.
덧붙여, 이 책이 여러 번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경험할 때의 ‘감정’을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뇌는 다양한 자극과 경험을 통해 점점 발달한다. 그런데 어떤 경험들이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되면 아이에게 두려움, 불안, 자괴감, 무력감을 불러일으키고, 이것은 아이의 창의성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어떤 경험들이 긍정적인 감정과 연결되면, 열린 마음, 흥미, 발견의 기쁨, 창조의 즐거움을 일깨워,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저자들은, 부모가 아이에게 과도하게 학습을 시킬 경우 아이에게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고려할 때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아이의 뇌가 얼어붙으면 아이는 쉽게 포기할 뿐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부모는 단지, 자신의 열정과 기쁨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과도하지 않은) 자극을 주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사랑해주기만 하면 된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진심으로 사랑받는 아이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아주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저절로 느낀다. 그리고 자기가 행복해지는 것을 그 사람이 바란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런 사랑이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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