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트래커
자연과 삶에 관한 성스러운 기록
원제
THE TRACKER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6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이야기하는 발자국
뒤를 밟는 늑대
마법의 오두막
늪에서의 탈출
추위를 이기는 훈련
한밤, 눈밭의 추적
들개들과의 전투
숲을 위한 공존
보이 스카우트 겨울 야영 대회
두려움이라는 괴물
보이지 않게, 다가서기
비버의 죽음
육식동물의 사냥
숲속의 시체
이별
밀렵꾼들의 학살
파인 배런스의 여름
더 멀리, 낯선 땅으로의 여행
회색곰 엉덩이 때리기
야생의 무법자들
수색, 살아남은 자의 가르침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톰 브라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Tom Brown, Jr.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혔다. 연방 집행관이나 국제적인 법 집행관들의 요청으로 유괴된 아이를 찾거나 길을 잃은 사냥꾼, 여행자, 탈주범들을 쫓는 일을 해왔고, 추적자로서 전 세계인의 인정을 받고 있다. 톰 브라운이 1978년에 쓴 책 『트래커The Tracker』는 추적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 30년 동안 그가 걸어온 길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밖에도 자연에서의 깨달음, 관찰과 생존, 들판 가이드 시리즈 등 16권의 저서를 발표했고 모두 백만 부 이상씩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Tom Brown, Jr. Tracker school」 (www.trackerschoo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수업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전문 번역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된 뒤 극작 활동과 번역 작업을 병행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 관심을 갖고 파트타임 농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패디 클라크 하하하』 『희박한 공기 속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피아니스트』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김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468g | 153*224*30mm
ISBN13
9788925531335

책 속으로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사는 법을,
숲에서 얻는 것들을 존중하는 법을,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우리가 체득한 특수한 기술을 더욱 더 예리하게 연마하는 법을, 우리의 감각과 지식을 확장하는 법을,
지금 이곳에서 살면서 영원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 p.31

“눈폭풍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는 말은 우리에게는 무의미한 개념이었다.
우리가 자연을 신뢰하고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고 자연의 일부가 될 때, 자연은 우리를 해칠 수 없었다.
그것은 변함없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야외로 나갔으며 그러면서도
아무런 재난도 당하지 않았다. 우리보다 훨씬 더 열악한 조건을 지닌 동물들도 눈폭풍에서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데, 우리가 그들처럼 못할 게 무엇이 있겠는가.
할아버지의 도움에 힘입어 우리는 동물들처럼 추위에 적응했으며 강추위 속에서도
아무 어려움 없이 생존하는 법을 익혔다.”

--- p.197

출판사 리뷰

30년간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영혼을 자유롭게 한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야생 추적자 톰 브라운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생존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인 톰 브라운의 자전적 에세이다. 원작 『The Tracker』는 1978년 출간 직후 미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출판사에는 그가 운영하는 ‘추적자 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메일이 만 통도 넘게 도착했다.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을 얻은 톰 브라운은 그 후 자연과 들판, 생존, 추적 기술에 관한 16권의 책을 더 출간했고 모두 100만 부 이상씩 팔려나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는 일곱 살 때부터 10년 동안 숲에 남겨진 자취를 추적하고 어떤 도구도 없이 야생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받은 저자 톰 브라운의 놀라운 성장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그의 자연에 대한 탐색은『시튼 동물기』만큼 생생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신념은 『월든』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신비한 자연의 섭리와 자연의 큰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고요히 침잠하는 것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일인지를 체험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하여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숭고한 일인지를 이 책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과 2003년에 걸쳐 출간되었지만 미국에서처럼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눈폭풍처럼 퍼지는 지금의 불황속에서 꽁꽁 얼어붙은 희망을 녹이기에 자연만큼 따듯한 안식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자그마치 세 번째 재출간 하는 이유다.

발가벗은 야생에서 인생을 배운다!
자연과 인간과 영혼에 대해 쓴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정신적 모험기


이 책은 톰 브라운이 파인 배런스와 그랜드 티턴, 그랜드 캐니언 등지를 떠돌며 숲과 사막에서 체득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며, 평생의 스승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철학과 그것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원제 ‘The Tracker’는 짐승이나 인간의 발자국을 쫓는 자를 일컫는다. 대상물의 흔적 하나만으로 그 대상의 모든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톰 브라운은 무른 땅에 찍힌 동물의 발자국만으로 그 동물의 종류와 크기, 기분 상태, 행동 방식과 삶의 양식 등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그는 20년간 동물이나 인간이 남긴 자취를 살펴보고 뒤를 밟는 법을 배웠고, 인적 없는 황야나 숲속에서 지내는 법을 익혔으며, 그곳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웠다.
이 이야기는 톰 브라운이 아파치족 인디언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미국 동부 뉴저지의 드넓은 산림지역인 파인 배런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는 여느 때처럼 강가를 걸으며 동물의 화석을 찾아다니다 인디언 소년 릭을 만나게 된다. 드디어 자연에 관한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 상대를 만난 두 소년은 아침 여덟시에 강가에 있는 통나무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시작했고 정오에 이르러서는 동업자가 되었으며 세시에는 친구가 되었다. 그 후 톰 브라운은 릭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바로 평생의 스승이 되는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다.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는 아파치족 인디언 주술사의 손자이자 사냥꾼의 아들로 전통적인 인디언 전사 훈련을 받은 추적자였다. 그는 두 소년에게 숲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보고, 듣고, 걷는 법과 조용히 머무는 법, 여러 가지 기지를 발휘하는 법과 알고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또 수많은 행위의 흔적인 깃든 자취를 통해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보는 법을 가르쳐주었으며 신비로움의 근원으로 접근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뿐만 아니라 칼도 물도 식량도 없이 숲에서 생존하는 훈련을 통해 침입자가 아닌 숲의 일부로서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익히게 했다. 두 명의 어린 추적자는 벌거벗은 채 눈보라가 치는 숲속을 통과하며 추위와 형제가 되었고,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소에서 홀로 하룻밤을 보내며 내면의 공포를 극복했다. 그리하여 숲에 사는 동물들이 그러하듯 혹심한 기상날씨와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무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저자의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것들도 아니고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 대신 톰 브라운은 자신이 경험한 특별한 수업므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안내하듯 해답에 ??운 암시를 던져주는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의 가르침과 그것을 풀기 위해 두 소년이 이것저것 시도하는 장면들에서 우리는 충분히 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가 배우게 될 것은 숲속에서 사는 법이라기보다는 숲과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한 원리일 것이다.

자연을 신뢰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이 책이 의미 있는 것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야생 생존기술이 왜 필요해?’ ‘자연에 가까운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뭔데?’ 하는 질문들에 답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나이가 들면서부터 그 질문에 답을 찾아야만 했다. 일곱 살부터 열여덟 살 때까지 추적자 수업을 받던 때의 저자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충만하여 숲속에서의 생활이 완벽한 삶이라는 데 전혀 의심이 없었다. 그러나 파인 배런스를 떠나 미국의 드넓은 사막과 숲, 벌판을 누비고 다녔던 10년 동안 저자는 문득문득 직장도 가족도 생명보험증서도 갖고 있지 않다는 데 낙오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회에서 그의 기술이 과연 쓸모가 있는 것인지, 한낱 매력적인 취미에 그칠 일을 평생의 목적으로 착각한 것은 아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은 회의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 날 토미라는 정신지체 장애자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경찰들의 비웃음과 비와 추위에 맞서 이틀 밤 내내 파인 배런스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추적자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삭막한 경쟁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학력, 재력, 권력, 인맥을 키우는 기술을 배우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평화, 신뢰, 의지, 용기, 희망 등은 그런 기술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것은 오랜 수련을 통해 깨닫고 쌓아가는 것이다.
자기 주위에 존재하는 것들을 살펴보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나, 실체가 없는 신비한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 스케줄에 얽매여 보이지 않는 눈가리개를 한 채 헐레벌떡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톰 브라운은 말한다. 행복은 잘 다져진 길 끝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 길을 걷는 과정에 있다고. 낯선 오솔길이나 길이 없는 풀숲을 찾아가 엎드려 기어가고 다람쥐의 시선으로 숲을 들여다보라고. 몇 걸음, 몇 미터 앞으로 나아가는 대신 느리더라도 잎을 들추거나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자연의 숭고한 이치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한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따뜻하고 긍정적인 희망을 자연의 포근함 속에서 깨닫게 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