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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夢見) 마을에서
악어(惡漁)의 바다 |
Daijiro Morohoshi,もろほし だいじろう,諸星 大二郞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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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헌터’라 불리는 괴짜 고고학자 히에다 레이지로.
그의 제자들이 겪은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대를 이어 가는 기묘한 이야기 〈요괴 헌터〉는 일본 만화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데뷔와 동시에 본격적인 만화 활동을 시작한 1974년에 그려진 작품으로, 초기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작중 주인공인 히에다 레이지로는 민속 설화 등에 이단적 해석을 제시해 학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는 고고학자로, 약 20년 간 시리즈를 이끌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에 새로운 타이틀로 다시 연재되기 시작한 작품이 바로 〈요괴헌터 히에다의 제자들(1) 유메미 마을에서〉인데, 제목처럼 히에다 레이지로의 제자들이 그 주인공 자리를 물려받았다. 그들은 노련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히에다와는 대조적으로, 마치 옆집에 살 것 같은 어설프고 친근한 모습의 청년들이다. 하지만 그런 점이 되려 생동감을 더해 작품 속의 사건이 어딘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히에다가 그랬듯 그의 제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차원을 넘나들며 일본 민속 설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