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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요괴헌터 히에다의 제자들 1
유메미 마을에서
시공사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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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유메미(夢見) 마을에서
악어(惡漁)의 바다

저자 소개 1

글그림모로호시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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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jiro Morohoshi,もろほし だいじろう,諸星 大二郞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74년 [주간소년 점프]에 『요괴헌터(妖怪ハンタ?)』를 연재하기 시작. 그 후 같은 잡지에 『암흑신화』, 『공자암흑전』을 연재. 1979년부터 [주간소년 챔피언 증간호], [월간소년 챔피언] 등의 잡지에서 『머드멘』 시리즈를 부정기 연재하며 코어한 팬층을 거느린 컬트 작가로 남아 있었으나, 1983년부터 [슈퍼액션] 잡지에 『서유요원전』을 연재하면서 일반적인 인지도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74년 [주간소년 점프]에 『요괴헌터(妖怪ハンタ?)』를 연재하기 시작. 그 후 같은 잡지에 『암흑신화』, 『공자암흑전』을 연재. 1979년부터 [주간소년 챔피언 증간호], [월간소년 챔피언] 등의 잡지에서 『머드멘』 시리즈를 부정기 연재하며 코어한 팬층을 거느린 컬트 작가로 남아 있었으나, 1983년부터 [슈퍼액션] 잡지에 『서유요원전』을 연재하면서 일반적인 인지도를 획득하게 된다. 2000년에는 이 작품으로 제4회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풍은 오랜 세월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또한 여러 창작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말 일본 문화계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 「신세기 에반겔리온」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 「그림자의 거리」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독자들로 하여금 수많은 리뷰를 양산하게 만드는 전기만화를 그리는 한편, 『도도차원 세계 이야기』 같은 가벼운 종류의 부조리유머 작품도 데뷔 당시부터 발표하고 있다. 이런 작품 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풍자한 ‘모로☆’(モロ☆)라는 낙서가 보이기도 한다. 최근작으로는 그로테스크와 유머가 결합된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를 꼽을 수 있으며, 2004년에는 이전까지 발표했던 소설들을 가필, 수정하여 『쿄코의 쿄는 공포의 공(キョウコのキョウは恐怖の恐)』이라는 작품집을 냈다. 이처럼 아직까지도 수많은 작품을 왕성하게 선보이고 있는 모로호시 다이지로는 공포, 괴기, 판타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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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148*210*20mm
ISBN13
9788952776853

출판사 리뷰

‘요괴헌터’라 불리는 괴짜 고고학자 히에다 레이지로.
그의 제자들이 겪은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대를 이어 가는 기묘한 이야기
〈요괴 헌터〉는 일본 만화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데뷔와 동시에 본격적인 만화 활동을 시작한 1974년에 그려진 작품으로, 초기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작중 주인공인 히에다 레이지로는 민속 설화 등에 이단적 해석을 제시해 학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는 고고학자로, 약 20년 간 시리즈를 이끌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에 새로운 타이틀로 다시 연재되기 시작한 작품이 바로 〈요괴헌터 히에다의 제자들(1) 유메미 마을에서〉인데, 제목처럼 히에다 레이지로의 제자들이 그 주인공 자리를 물려받았다. 그들은 노련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히에다와는 대조적으로, 마치 옆집에 살 것 같은 어설프고 친근한 모습의 청년들이다. 하지만 그런 점이 되려 생동감을 더해 작품 속의 사건이 어딘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히에다가 그랬듯 그의 제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차원을 넘나들며 일본 민속 설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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