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눈높이를 낮추어 아이를 크게 키우는 부모 인문학
권수영
영진미디어 2016.09.2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부모 인문학을 만나다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1. 인성교육이 잘 안 되는 진짜 이유
2. 아이가 창의력이 없는 진짜 이유
3. 대한민국 ‘중2병’이 생긴 진짜 이유
4.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진짜 이유
5.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진짜 이유

Part 2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1.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뇌의 가소성
2. 감성과 이성의 중추로서 변연계와 대뇌
3. 뇌과학을 뇌교육으로 전환하는 질문들
4. 가치 있는 삶과 내러티브를 통한 뇌교육
5. 뇌교육의 초점은 어디에 둘 것인가

저자 소개 1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권수영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영의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뉴욕주립대학교 철학박사(인지과학철학 전공) 졸업 후 현재 강원대학교 HK교수로 있다. 저서로는『귀납논리와 과학철학』,『신경과학철학』,『왜 철학상담인가』, 『죽음 그리고 자살』(공저)『베이즈주의』(저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2g | 150*210*20mm
ISBN13
9788998656607

책 속으로

건국 이래,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들 한다. 고등학교 입시와 대학 입시를 위해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모두 소진할 만큼 바쁜 일상을 꾸려가는 아이들의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 소위 명문 대학에 입학하면 아이들에게 행복이 찾아오는 걸까? 만약 그렇다고 대답하는 부모가 있다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나는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속히 ‘공감 능력’을 회복하는 길만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인 동질감과 연대감을 고취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으로 최고의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하루속히 ‘느낀 점’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느낀 점’을 ‘생각할 점’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느낌을 나도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훈련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시작될 때 우리의 전통적 가치인,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도 회복될 것이다. 효도는 학교에서 머리로 가르쳐야 할 사상이 아니다. 효도는 우리가 가정에서부터 서로 느낌을 나누고 공감하여 연결된 느낌을 가지는 감성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본문 ‘느낀 점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자신감이 없으면 나로부터 시작하는 자발적인 공부는 시작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리고 자신감은 자존감의 기초가 된다. 만약, 밀어붙이는 부모와 교사를 만나 억지로 공부를 하고 그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아무리 좋은 명문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한다 해도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결국 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낮추어보고, 스스로를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없는 존재로 여기며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본문 ‘공부, 하기도 전에 초치는 부모’ 중에서」

유전, 환경, 교육 중 유전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없는 선천적 요소이다. 환경은 유전만큼은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노력한 만큼 변경할 수는 있다. 그리고 마지막 요소인 교육이야말로 유전이나 환경이 갖고 있는 선천성과 고정성이라는 제약을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본문, 뇌의 가소성’ 중에서」

뇌과학을 통해 초월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교육은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상상을 통해 상처가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처가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할 때 신경세포의 소멸과 시냅스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교육은 아이가 상처를 받았을 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것이다. 아이는 지지자를 통해 상상을 할 수 있게 된다. 더 높은 차원으로의 상상하는 힘이 뇌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본문 ‘뇌교육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답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대한민국 교육적 현실-
그 이유를 알면 그 해법과 대안이 보인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꿈꿀 것이다. 그 성공은 경제적 부라는 물질적인 성공일 수도 있고, 행복한 삶의 성취라는 정신적인 성공일 수도 있다. 꿈에 도달하여 만족함을 얻는 완벽한 성공일 수도 있고, 자아실현을 통해 스스로를 대견해 하는 존재론적 성공일 수도 있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경제적 성공만으로 치부하는 모습이 강하다. 한정된 공간에서 추구하는 삶의 목표와 희망이 비슷하다 보니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간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자녀를 남보다 앞세우려면 부모의 삶 역시 더욱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느낀 점,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게 되고, 부모의 생각이나 스케줄 대로 아이들은 움직여야 한다. 자녀의 생각이나 의견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녀의 물질적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며, 어쩌다 자녀의 교육적 부실이라도 지적 받게 되면 이는 곧 부모의 능력 부재라 인지하여 수치심마저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저자 권수영은 이러한 모든 일 이전에 꼭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느낀 점과 생각에 부모가 먼저 다가서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인성이 부족하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며, 이유 없는 반항을 시작할 때에는 그에 대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 부모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윽박을 지른다든지 다그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다. 모든 이유에는 그에 대한 합당한 원인이 있기 마련이니 부모의 공감능력으로 그 원인을 알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공감(共感)’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저 ‘함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공감에는 자녀의 우뇌를 활성화시켜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주인공으로 상상하는 마력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따뜻한 배려와 이해심 깊은 마음으로 자녀의 느낀 점을 읽어 준다면 자녀는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불협화음은 이내 곧 회복될 것이다.

뇌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뇌-
발전된 뇌과학만큼 자녀교육의 방법은 새로워져야 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이 말 한마디로 인간은 다른 동물과의 차별화가 드러나는 자부심이 들어있다.
20세기에 들어와 뇌과학이 발달되기 시작하면서 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 작용에 대해 그 비밀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추리와 학습을 하는지,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며 감정은 어떻게 발현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전제를 배경으로 발간된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이와 같은 뇌과학 시대에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본문의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중2병’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현상을 뇌과학적 측면에서 해석했다는 것이다.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간의 연결부위를 시냅스라 하는데 이 시냅스가 많을수록 정보전달이 용이하다. 그런데 이 시냅스가 2살 때 가장 많이 존재하다가 6세, 14세 때에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특히 14세 때에는 정신적 혼돈을 경험하게 된다. ‘중2병’이 걸리는 만14세의 나이와 일치하는 것이다. 친구와의 어울림 등을 위해 단순히 반항하는 시기가 아니라 청소년기에 뇌과학적으로 분명 일어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뇌과학이 이룬 여러 성과와 더불어 저자 이영의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 부분 중 하나는 ‘뇌교육’의 정의에 있다. 뇌교육은 근육을 강화 시키듯이 뇌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다. 뇌의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전인격적인 인간 형성에 그 목적이 있음을 간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우리 몸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자기반성 등의 성찰을 통해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의도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완벽하게 뇌과학의 비밀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의 뇌과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음으로써 장차 우리 아이들이 받을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으로 그 의미는 충분할 것이다.

과학적 이론과 경험적 사례의 적절한 조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실적인 부모교육 도서이다


『부모의 공감교육이 우리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는 두 명의 공동저자가 집필하였으며 그에 따라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권수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수의 강연과 TV출연 등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 상담가로서 인정받은 그는 마치 강연을 하듯이 편안하면서도 부드럽게 글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 가족을 통한 실질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상담사례 등을 통해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더욱 공감이 간다. 각 챕터의 제목은 ‘~이유’라는 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본문에서는 이에 대한 적절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저자의 의도를 명쾌하면서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Part2에서는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에서는 신경과학철학, 철학상담 및 인문치료를 연구해 온 저자 이영의의 글이 이어진다. 뇌과학을 통한 뇌교육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전반부는 뇌의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론, 과학적 성과 등을 싣고 있다. 자칫 전문 용어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내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편안하게 풀어서 저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본문 곳곳에는 독자 스스로 질문을 하게 하는 테스트 경향의 글들을 통해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후반부에는 뇌교육을 통한 가치 있는 삶의 중요성과 뇌 활성화를 위해 뇌교육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리뷰/한줄평1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