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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학교 선배가 들려주는 요리사 이야기
요리 학교 학생_나를 믿고 꿈을 믿어라 … 최종현 (미국 CIA 요리 학교 학생) 현직 요리사가 들려주는 요리사 이야기 중식 요리사_당장 빛나지 않더라도 … 박은영 (그랜드엠배서더 호텔 홍보각 셰프) 이탈리안 요리사_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 김형래 (반얀트리 호텔 총괄 셰프) 일식 요리사_초밥집 아르바이트로 바뀐 인생 … 주선용 (메이즈 바이 강레오 조리 총괄 셰프) 파티시에_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직업 … 홍진선 (호텔 아띠 카페 에이크 캡틴 파티시에) 푸드 스타일리스트_요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멀티플레이어 … 김보선 (스튜디오 로쏘 대표) 제과제빵 강사_맛을 가르친다는 즐거움 … 서지연 (은평제과제빵학원 강사)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요리사 이야기 요리사 직업 리포트 … 고정민 (직업 전문가) 재미있는 이야기_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요리에도 천재였다? 요리사와 관련된 읽을거리 & 볼거리 직업인 인터뷰 … 김소희 (오스트리아 한식당 ‘킴코흐트’ 대표·오너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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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은 항상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말라고 강조한다. 무심코 반복해 왔던 요리법들의 이유와 과학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 정말 즐겁다. --- 『나를 믿고 꿈을 믿어라』
불과 기름이라는 것은 겪어 보기도 전에 주눅 들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하지만 그녀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불은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무섭죠. 뜨거운 기름도 마찬가지잖아요.” --- 『당장 빛나지 않더라도』 ‘어떤 주방이든지 주방은 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힘들 때마다 이를 되새겼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어느 지역에 가든지 음식을 만들어 내는 주방의 원칙과 생리는 모두 비슷하다. ---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일본에서 식당을 운영할 때 무엇이든지 맛있게 드시는 할머니가 있었다. 3년 동안 할머니가 원하는 요리를 모두 만들어 드렸다. 맛있게 드시는 할머니의 얼굴을 볼 때마다 행복했기 때문이다 --- 『초밥집 아르바이트로 바뀐 인생』 새로운 재료를 대하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 특히 계절이 돌아와 산지에서 갓 올라온 제철 과일을 만날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식자재를 대하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어울린다.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직업』 대부분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입문자가 화려한 겉모습에만 관심을 기울이다가 가장 중요한 기본을 잊을 때가 많다. 푸드 스타일링의 핵심은 요리다. --- 『요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멀티플레이어』 마지막 강의 때 종종 자전거 이야기를 꺼낸다. 베이킹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자전거를 배울 때 기초를 익히면 오랫동안 타지 않아도 몸이 기억하는 것처럼 베이킹도 몸으로 습득하는 일이다. --- 『맛을 가르친다는 즐거움』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이 저에게 환호를 보낼 때보다 제 요리를 접한 분들이 또다시 찾아와 “맛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때가 더 기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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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추천 도서
십대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요리사의 다양한 세계 ‘꿈결 잡 시리즈’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준비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요리사는 청소년들에게 인기 직종으로 손꼽히지만 정작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현장에서 어떤 일을 경험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찾기 어렵다. 꿈결 잡 시리즈 『요리사』는 세계적인 요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부터 시작해 다양한 분야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요리사들의 생활과 직업 철학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더불어 직업 전문가가 ‘요리사’라는 직업의 정보와 전망을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청소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세계적인 요리 학교 학생과 현직 셰프와 파티시에, 푸드 스타일리스트 그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요리사 이야기 1부에서 세계적인 요리 학교 CIA에 다니는 학생은 이곳에 입학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했는지, 입학한 후 어떤 교육과정을 거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부에서는 양식?중식?일식 셰프와 파티시에, 푸드 스타일리스트, 제과제빵 강사가 직업 현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중식 조리는 여성에게 버겁다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도전하는 박은영 중식 요리사,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으로 총괄 셰프의 자리에 오른 김형래 이탈리안 요리사, 가이세키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한 주선용 일식 요리사, 서유럽의 빵 문화에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접목시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홍진선 파티시에, 음식이나 식자재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테이블 위의 요리 예술가 김보선 푸드 스타일리스트, 의지는 앞서지만 남들보다 서툰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서지연 제과제빵 강사까지 다양한 요리사들의 직업 현장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들은 직업 분야별 정보는 물론,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과 철학, 필요한 조언을 들려준다.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요리사 직업 리포트와 마스터셰프 코리아 김소희 셰프의 인터뷰 고용노동부 주무관이 들려주는 요리사 직업 리포트는 이 책의 전문성을 높여 준다. 요리사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준비 방법, 역사, 전망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요리사와 관련된 읽을거리와 볼거리도 이어진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도 알려진, 현재 오스트리아 한식당 ‘킴코흐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소희 셰프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대중적인 인기보다는 자신의 요리를 맛보고 즐거워하며 다시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모습에 더 행복하다는 그녀의 이야기에서 요리사의 참된 의미와 역할을 들여다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