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대학생 선배가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약학 대학생_열정은 언제나 값지다 … 김명진 (덕성여자대학교 35대 약학대학 학생회장) 현직 약사가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약국 약사_지역 공동체를 수호하는 건강 지킴이 … 이지현 (우리온누리약국 대표·캐나다 약사러닝센터 팜디스쿨 대표) 병원 약사_생명을 살리는 병동의 기적 … 백진희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제약회사 업무 담당 약사_나는 의약품의 가치를 알리는 약사이다 … 고기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마케팅 담당자) 교육 & 연구 분야 약사_제약바이오산업에서 미래를 찾다 …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이색 분야 약사_나만의 특화된 무기를 찾아라 … 박종혁 (박종혁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약학 박사) 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약사 직업 리포트 … 고정민 (직업 전문가) 재미있는 이야기_최초의 코카콜라 약사와 관련된 읽을거리 & 볼거리 직업인 인터뷰 … 최미영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
고기현의 다른 상품
Jennifer Lee
이지현의 다른 상품
이범진의 다른 상품
|
약대의 커리큘럼상 학년이 높아지면서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자세뿐만 아니라, 환자 가까이에 존재하는 한 ‘인간’으로서 어떤 자세와 마인드를 지녀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배우면 배울수록 약사란 전문 지식만이 아닌 도덕성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 김명진, [열정은 언제나 값지다] 중에서 병원에서 일하지 않고 약국에서 일하기 때문에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사람들이 좀 더 편히 찾아오고 많이 친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사실 약국 약사는 언제라도 편히 찾아갈 수 있는 동네 친구 같은 이미지가 있다. 덕분에 약을 자주 처방해 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건강 문제뿐 아니라 집안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친구한테 고민 상담하듯 스스럼없이 얘기하다 돌아간다. --- 이지현, [지역 공동체를 수호하는 건강 지킴이] 의약 분업 이후 약사라고 하면 대부분 개국 약사를 떠올린다. 이른 아침 택시를 타서 기사님께 병원에 가자고 하면 “간호사세요?”라고 물어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사라고 하면 개국 약사를 떠올리고, 특히 의약 분업 이후에는 병원 내에 아직도 약사가 있는 걸 의아해한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은 1,800병상에 일일 방문 환자가 8,000여 명에 이르며, 55개 직종에서 7,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 다른 병원에 비해 조직이 체계적이고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치료하는 팀 의료체제가 활성화되어 있다. 정규 약사 109명, 레지던트 약사 18명, 그 외 조제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운영 기능직 2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다. --- 백진희, [생명을 살리는 병동의 기적] 약사로서 제약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약사로서의 삶을 뛰어넘는 일이다. 약사라는 전문성을 기본으로 다양한 능력을 갖추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약국의 약사 또한 할 일이 많고 보람된 일이다. 하지만 지역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약사가 되어 제약회사로 오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걷고 있는 제약 영업과 제약 마케팅도 좋지만 신약 개발, 허가 업무, 임상 업무 등 제약회사에는 약사로서 멋지게 일할 수 있는 부서가 꽤 많다. --- 고기현, [나는 의약품의 가치를 살리는 약사이다] 교육자로서 교육, 연구, 봉사 등 모든 것을 잘할 순 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 분야라 생각한다. 교육은 교수의 본분이지만 연구를 통해 그것을 지속할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자기 연구 분야에 심혈을 기울인 후 그 분야를 특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학문적 소양과 연구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일단 연구 능력이 강화되면 우수한 논문이 나오고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대외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학생 교육과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형성된다. 동시에 연구 능력 향상은 교육의 질을 높여 교수로서도 장점이 된다. 처음 교수로 임용되었을 때 열악한 연구 환경에도 연구를 우선순위로 정해 매진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 이범진, [제약바이오산업에서 미래를 찾다] 특허 분쟁을 주업으로 하는 우리 사무소의 업무는 언제나 승소 또는 패소라는 결론으로 나오게 된다. 제약사 특허 분쟁의 속성상 패소한 측은 제품 출시가 중단되거나 또는 손해 배상이라는 특허 침해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한 건 한 건마다 회사 담당자들은 사활을 걸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같이 조바심을 가지며 판결 선고를 기다리다 승소했을 때의 기쁨은 참으로 보람 있는 일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제약회사의 경우 특허 분쟁에서의 패소가 회사 전체의 운명을 가를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사건에서 승소했을 때에는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에 황홀할 정도의 기쁨을 느낀다. --- 박종혁, [나만의 특화된 무기를 찾아라] --- 본문 중에서 |
|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십대를 위한 맞춤형 진로 가이드
‘꿈결 잡 시리즈’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청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약사는 의약품을 다루는 전문직으로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이다. 꿈결 잡 시리즈 『약사』는 약사를 꿈꾸는 십대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약사와 대학생 선배, 직업전문가가 직접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평소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을 좋아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약사의 세계를 아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직 약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 약사라고 하면 흔히 약국에 있는 개업 약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약사는 가까운 약국뿐만 아니라 대형 병원, 제약 회사,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며, 시험을 통과하면 약학 전문 변리사나 변호사가 되어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꿈결 잡시리즈 『약사』는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 과정과 직업에서 얻은 보람 그리고 감추고 싶은 실수까지 숨김없이 생생히 들려준다. 약국 약사로 근무하는 이지현 약사는 사람들이 편히 찾아오고 사람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것이 약국 약사만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가족에게도 꺼내기 힘든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을 도우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일하는 백진희 약사는 구할 수 없는 약을 직접 만들고, 입원한 환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한다. 특히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과 함께하는 팀 의료는 병원 약사만의 특별한 업무이다.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는 고기현 약사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제약 마케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신약 개발부터 약물 수출입,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에서 약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제약회사에는 약사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의 이범진 학장은 1,2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개량 신약 개발에 매진 중이다. 이범진 학장은 교육?연구 분야 약사로서 약대에 입학해 꿈을 펼쳐 보라고 격려한다. 약학박사 학위가 있는 박종혁 변리사는 전공을 살려 제약 분야의 특허 심판, 소송 대리를 전담한다. 이색 분야에 종사하는 약사로 박종혁 변리사는 약사와 변리사 모두 고객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만족감을 주는 공통점이 있다고 소개한다. 대학생 선배와 직업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이 담긴 직업 리포트 꿈 찾는 방법을 모르는 십대에게 건네는 대학생 선배의 조언도 귀 기울일 만하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김명진 학생은 약대 진학을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따로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미래를 떠올렸을 때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실마리로 약사라는 직업을 찾아낸다. 그리고 SKY 대학을 휴학한 뒤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를 준비하고 약학대학에 재입학한다. 고용노동부 주무관이 들려주는 직업 리포트는 전문성을 높여 준다. 약사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준비 방법, 역사, 전망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관련 읽을거리와 볼거리 소개도 이어진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최민영 약사의 직업 이야기도 인터뷰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