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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콜릿 괴물 전학 오다
2. 회색마을에 떨어진 강심술 3.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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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별에서 왔니? 너희 별로 돌아가!
‘심술’이는 방귀도 아무데서나 ‘뿡뿡’ 뀌어대는 장난꾸러기 친구예요. 어느 날 ‘심술’이 네 반에 ‘미나’라는 혼혈 소녀가 전학 옵니다. ‘미나’의 피부색은 다른 친구들과 달리 조금은 검은 편이에요. 게다가 한국어도 어눌해서 친구들은 ‘미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심술’이는 ‘미나’를 ‘초콜릿 괴물’이라며 놀리고, 그 모습이 재미있어 반 친구들도 같이 ‘미나’를 따돌리게 됩니다. 그 중심엔 늘 심술이가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는 다락방에서 게임기를 찾다가 우연히 회색사람들만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회색마을에 떨어지고 맙니다. 거기에서 ‘심술’이는 회색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구박과 서러움을 받게 되고 ‘미나’의 입장을 이해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