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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덜덜덜 혼자 자는 밤은 무서워! 제2부 경찰관 아저씨와 만능 핸드폰 제3부 밤 귀신 코롱코롱 사라지다! 제4부 숲처럼 마음이 넓은 아이는 무섭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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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롱코롱은 너무 싫어!
‘소심’이는 밤이 되면 코롱코롱이 나타날까봐 늘 조마조마합니다. 코롱코롱은 온 몸이 털로 뒤덮혀 있고, 손은 갈퀴모양으로 생긴 무서운 괴물이에요. 밤마다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를 찾아내서 꿈을 뺏어먹는다고 합니다. ‘소심’이는 이 코롱코롱이라는 괴물 때문에 두려움에 떨며 숫자를 세다가 겨우 잠이 들고 낮에는 학교에 가서 꾸벅꾸벅 졸기 일쑤입니다. 반 친구들과 코롱코롱 퇴치법을 연구해 보지만 소용이 없고, 어른들은 소심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심’이는 길에서 우연히 경찰 아저씨를 만나고 경찰 아저씨로부터 코롱코롱을 꼭 잡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냅니다. 겁이 많아 잠을 못 이루는 소심이가 어떻게 용기 있는 어린이로 바뀌어 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