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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EO 아버지와 아들
기러기의 지혜 빌 게이츠의 청바지 CEO 버지와 아들 부모재산이 효의 잣대 Who am I? 두레박의 도르래 무명으로 살았던 반 고흐 머리카락 태우고 신발 감추고 02 잃은 건 잊고 남은 것만으로 용기 잃으면 전부 잃는 것 행복은 소비÷욕망 조삼모사, 조사모삼 오줌 한 방울 잃은 건 잊고 남은 것만으로 사라진 역사 158년 멕시칸이 사라지면 코리언이 사라진 날 이유 있는 생존 4천5백 만년 03 G포럼과 합격사과 ‘쥬얼리’도 소기업 Black Gold에서 Blue Gold로 소금과 금괴 G포럼과 합격사과 색깔 있는 광주 로비와 비리 日수상과 佛대통령 오타 줄리아와 독도 거짓말이 통하는 나라 도요타의 도전과 중국파워 04 황하의 개구리 10년 만에 울린 비상벨 소꼬리보다 닭 머리 뇌물의 역사 불신바이러스 공장 여야, 개와 고양이 세금과 숨바꼭질 상하이의 두 얼굴 황하의 개구리 경제학 전공 콩나물장수 05 명품과 폐품사이 소유한 것에 소유당하기 우리 밖의 침팬지 베이비붐 세대의 덫 아, 88만원세대 건강 팔아 산 행복 중산층의 선택 세상을 바꾸는 웃음 명품과 폐품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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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서는 부모가 모두 아테네인이어야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당대의 최고 석학이었고 아테네의 문화발전에 큰 공을 세웠지만 마케도니아 인이라는 이유로 시민권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투표권을 갖지 못했고 외국인으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자 그는 주저 없이 도망쳐 버렸습니다.
반면 로마는 달랐습니다. 건국 초기부터 정복한 부족들을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력한 사람에게는 원로원의 의석을 제공하는 혜택을 주었습니다. 됨됨이만 괜찮으면 로마의 지배계급으로 편입시키는 전통을 세웠습니다. 로마는 기원전 326-284년까지 40년 동안 전쟁을 치렀습니다. 산악부족인 삼니움족과 격전을 벌이다가 무장해제를 당하고 휴전하는 불명예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이긴 후에는 삼니움족의 평민출신인 오타틸리우스를 집정관으로 선출했습니다. 나중에 제1차 포에니 전쟁의 지휘를 맡깁니다. 과거의 적 삼니움족의 전투경험을 고스란히 로마군의 전력으로 흡수하는 지혜가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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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경제레터
인간과 침팬지의 DNA구조는 98.7퍼센트가 동일하며 차이는 불과 1.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 차이 때문에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동물원 우리 밖에서 살지만 침팬지는 우리 안에 갇혀 사는 신세가 되었다. 1.3퍼센트만 변화시키면 100퍼센트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 전 영국수상은,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고 했다. 하지만 독서가 어찌 잡념으로부터의 자유를 얻는 데만 그치겠는가. 책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할 때 변화의 길은 열린다. 좌절을 극복한 CEO의 성공기를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충전되는 놀라운 에너지를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위기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며, 대한민국 60년 현대사가 그 증거인 것처럼 이 위기 또한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