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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처럼
글로벌 위기에서 생존 DNA를 찾는
권대우
가산출판사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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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CEO 아버지와 아들

기러기의 지혜
빌 게이츠의 청바지
CEO 버지와 아들
부모재산이 효의 잣대
Who am I?
두레박의 도르래
무명으로 살았던 반 고흐
머리카락 태우고 신발 감추고

02 잃은 건 잊고 남은 것만으로

용기 잃으면 전부 잃는 것
행복은 소비÷욕망
조삼모사, 조사모삼
오줌 한 방울
잃은 건 잊고 남은 것만으로
사라진 역사 158년
멕시칸이 사라지면
코리언이 사라진 날
이유 있는 생존 4천5백 만년

03 G포럼과 합격사과

‘쥬얼리’도 소기업
Black Gold에서 Blue Gold로
소금과 금괴
G포럼과 합격사과
색깔 있는 광주
로비와 비리
日수상과 佛대통령
오타 줄리아와 독도
거짓말이 통하는 나라
도요타의 도전과 중국파워

04 황하의 개구리

10년 만에 울린 비상벨
소꼬리보다 닭 머리
뇌물의 역사
불신바이러스 공장
여야, 개와 고양이
세금과 숨바꼭질
상하이의 두 얼굴
황하의 개구리
경제학 전공 콩나물장수

05 명품과 폐품사이

소유한 것에 소유당하기
우리 밖의 침팬지
베이비붐 세대의 덫
아, 88만원세대
건강 팔아 산 행복
중산층의 선택
세상을 바꾸는 웃음
명품과 폐품사이

저자 소개 1

석간 「아시아경제신문」과 국내 정상의 시사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믹 리뷰」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동북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늦깎이 인생으로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을 만큼 학문에 대한 집념도 대단하다. 1977년 매일경제신문사의 공채 7기로 입사해 한국은행, 상공부, 재무부, 경제기획원과 재계, 금융계 등 주요 부서를 두루 출입했으며 편집국장, 광고 및 사업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한때 「이코노믹 리뷰」 대표이사 사장, 엑설런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일간건설신문」 CEO
석간 「아시아경제신문」과 국내 정상의 시사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믹 리뷰」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동북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늦깎이 인생으로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을 만큼 학문에 대한 집념도 대단하다. 1977년 매일경제신문사의 공채 7기로 입사해 한국은행, 상공부, 재무부, 경제기획원과 재계, 금융계 등 주요 부서를 두루 출입했으며 편집국장, 광고 및 사업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한때 「이코노믹 리뷰」 대표이사 사장, 엑설런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일간건설신문」 CEO 시절에는 국내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모색한 저서 『C-way』를 통해 건설업계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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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5g | 153*224*20mm
ISBN13
9788988933824

책 속으로

아테네에서는 부모가 모두 아테네인이어야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당대의 최고 석학이었고 아테네의 문화발전에 큰 공을 세웠지만 마케도니아 인이라는 이유로 시민권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투표권을 갖지 못했고 외국인으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자 그는 주저 없이 도망쳐 버렸습니다.
반면 로마는 달랐습니다. 건국 초기부터 정복한 부족들을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력한 사람에게는 원로원의 의석을 제공하는 혜택을 주었습니다. 됨됨이만 괜찮으면 로마의 지배계급으로 편입시키는 전통을 세웠습니다.
로마는 기원전 326-284년까지 40년 동안 전쟁을 치렀습니다. 산악부족인 삼니움족과 격전을 벌이다가 무장해제를 당하고 휴전하는 불명예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이긴 후에는 삼니움족의 평민출신인 오타틸리우스를 집정관으로 선출했습니다. 나중에 제1차 포에니 전쟁의 지휘를 맡깁니다. 과거의 적 삼니움족의 전투경험을 고스란히 로마군의 전력으로 흡수하는 지혜가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기에서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경제레터

인간과 침팬지의 DNA구조는 98.7퍼센트가 동일하며 차이는 불과 1.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 차이 때문에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동물원 우리 밖에서 살지만 침팬지는 우리 안에 갇혀 사는 신세가 되었다. 1.3퍼센트만 변화시키면 100퍼센트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 전 영국수상은,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고 했다. 하지만 독서가 어찌 잡념으로부터의 자유를 얻는 데만 그치겠는가. 책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할 때 변화의 길은 열린다. 좌절을 극복한 CEO의 성공기를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충전되는 놀라운 에너지를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위기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며, 대한민국 60년 현대사가 그 증거인 것처럼 이 위기 또한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추천평

‘권대우의 경제레터’는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뭔가 생각하게 하는 글들이다. 아침마다 다루었던 주제가 시간이 지난 후에 보아도 정말 시의에 적절하고 다양하다는 사실에 우선 놀랍다. 무엇보다도 그 많은 신간서적들 중에서 엑기스만 전해주는 무한한 서비스정신에 조금 미안한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그래서 가끔 특강을 할 때 그 중의 한 페이지를 인용해도 괜찮으며, 대소 모임에서 가벼운 소재로 꺼내도 언제나 최신뉴스로 좌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제4권 『황소걸음처럼』은 요즘 들어 부쩍 창조적 발상을 강요받는 우리 1백만의 공직자들이나, 명퇴의 위기에서 새 길을 모색하는 중견간부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아울러 충전이 필요한 CEO들과, 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한나절 독서삼매경에 푹 빠질만한 책이다. 그리고 불황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하루라도 먼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김용래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전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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