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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이슬람의 와인
예멘의 밤
주신 바쿠스와의 전쟁
커피의 기적
박해와 승리
콜쉬츠키의 용감한 행동

2. 국가의 활력소
베네치아의 상업
제왕 맥주
마르세유에서의 의학적 논쟁
슐라이만 제독과 파리지엔
형제 커피

3. 농부, 상인, 그리고 황제
네덜란드의 도서 정복
커피와 전제주의
문학의 세기
사치품과 군주들
나폴레옹과 치커리의 동맹

4. 19세기의 커피
차의 진보
베를린 여성의 즐거움
오스트리아 커피하우스의 단골들
투기와 스페인 공황
해외 수확량, 세계 시장과 가격

5. 브라질의 독점
토양, 제국, 그리고 노동문제
실론 섬 플랜테이션의 몰락
브라질의 경제 투쟁
불타는 거키
식물의 프로메테우스

후기 및 참고문헌
후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파괴자들』, 『헤밍웨이의 요리책』, 『침묵, 삶을 바꾸다 : 침묵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들』, 『여자로 나이 든다는 것』, 『불량의학』, 『식품주식회사 : 질병과 비만, 빈곤 뒤에 숨은 식품산업의 비밀』, 『냉혹한 친절: 친절의 가면 뒤에 숨은 위선과 뒤틀린 애정』, 『국경 없는 의사회 : 인도주의의 꽃』, 『커피의 역사』,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예술의 유혹 03. 디자인의 유혹』, 『마음은 어떻게 오작동하는가』 등이 있으며, 『북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파괴자들』, 『헤밍웨이의 요리책』, 『침묵, 삶을 바꾸다 : 침묵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들』, 『여자로 나이 든다는 것』, 『불량의학』, 『식품주식회사 : 질병과 비만, 빈곤 뒤에 숨은 식품산업의 비밀』, 『냉혹한 친절: 친절의 가면 뒤에 숨은 위선과 뒤틀린 애정』, 『국경 없는 의사회 : 인도주의의 꽃』, 『커피의 역사』,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예술의 유혹 03. 디자인의 유혹』, 『마음은 어떻게 오작동하는가』 등이 있으며, 『북극의 눈물』, 『100인의 책마을』(공저) 등을 집필했다.

박은영의 다른 상품

저자 : 하인리히 E. 야콥 Heinrich Eduard Jacob
베를린에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그곳에서 문학, 철학, 음악, 역사를 공부했다. 당대에 매우 유명하고 존경받는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겸 베를린 최대 신문인 「센트럴 유러피언」의 편집장이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토마스 만, 프란츠 베르펠, 스테판 츠바이크, 한나 아렌드, 그리고 독일의 영화감독인 막스 라인하르트 등이 모두 그의 친구이자 동료들이었다. 나치 치하에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집단수용소에서 수담되었다가 아내와 미국인 삼촌 덕분에 미국시민권을 얻어 1939년 석받되었다. 이후 뉴욕에서 생활하다가 오스트리아로 옮겨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저서로 『요한 스트라우스』『멘델스존과 그의 시대』『모차르트』『빵의 역사』 등 40여 권의 책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6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24114

출판사 리뷰

역사를 뒤흔든 커피의 효능
커피는 그 효능에서도 와인과 정반대였다. 알코올이 늘 감상적인 슬픔을 촉진하는데 비해 한모금의 카페인은 눈물의 분비를 억제했다. 커피는 각성효과가 있었고 와인은 수면효과가 있었다. 커피의 궁극적인 효능이 각성하게 하는 것이라면 와인의 궁극적인 효능은 그와는 반대로 잠들게 하는 것이었다.

카페인은 강력한 힘으로 심장근육의 고동을 촉진시키고 팔, 다리의 피로물질을 퇴치하며, 두개골 근육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창자의 연동운동과 신장의 활동을 촉진한다. 인체의 모든 세포는 카페인이 도달하면 곧장 기력을 되찾는다. 지성적인 요소도 훨씬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세세한 표현력고 더욱 촉진된다. 커피는 효과적으로 브레인 파워를 촉진할 수 있다. 사람들을 사색하게 만드는 커피는 '사색가의 우유'로 불렸다. 인간이 스스로 사색하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능력이 진보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반항적이고 반보수적인 성질을 갖는다. 커피는 이러한 성질로 인해 역사를 뒤흔드는 폭풍의 선봉이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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